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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캐스트(엑스피니티가 컴캐스트 맞죠?) 회사평이 인터넷에 보니까 엄청 안좋던데요. 완전, 미국정부 깡패는 저리가라한 수준으로 안쓴거도 빌 청구하고, 계약해지하고 취소해도 빌 계속 청구하고, 반납한것도 계속 안반납했다고 뎃 에이전시 이용해서 게속 사람들 괴롭히고 그러더군요. 영수증 안챙긴 사람은 당하고 영수증챙긴 사람도 법정소송까지도 가야 빌 취소해주고… 이런 깡패들이 세상에.. 자본주의 대표깡패랄까…전에 어떤 전화컴퍼니한테 쓰지도 않은 몇백불의 멕시코국제전화비를 빌에 끼워놓고, 내가 건거 아니라고 해도 끝끝내 내가 건거라고… 허참….이런걸 경험해서 학을 떼고 그냥 돈 다 청구한대로 갖다바치고 만적 있었는데…
그런데, 제가 지금쓰는 인터넷프로바이더 회사보다 xfinity에서 절반 가격에 게속 저한테 유혹을 뿌리고 있는데, 그 낚시밥을 한번 물어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