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러쉽 몇군데 가보았는데 경고등 첵업시작하는데 135불부터 160불부터 시작
하고 돈을 지불하지 않고는 어디가 잘못이 있는지 원인도 진단을 안해 주네요
그런데 동네 정비소는 어디를 딱히 가본곳이 없어서
아시는곳 있으면 캘리 오렌지 지역 한,두군데 추천 부탁드립니다.
한인운영도 괜찮고 아닌곳도 괜찮습니다.
돈을 지불하지 않고는 ….어디서 공짜마인드만 꽉차있는 아재인가…누구나에게 그렇지만 비지니스에서는 시간이 돈이요 특히 정비소 나 수리업체는 … 미국인들 상대 비지니스는 그들으ㅣ 물건이나 기계를 봐주는 것만으로도 도움을 주었을때 그들이 항상 하는말이있지 how much I owe you??
에이… 그건 좀 억지…
How much do I owe you… 이 표현, 젊은 애들이 쓰는 것 정말 한번도 못봤소.
나도 소위 서비스직종으로, 하루에 사람들 최소 50명이상 상대하는데,(한국사람 전무) 저런 표현 쓰는 사람들은 주로 중년이상의 아저씨들… 이제까지 5년동안 한 10번정도밖에 못들어봤음.
즉, 요즘 저런 표현을 안쓴다고 보는 편이 더 맞을 듯 함. – 구식표현.
물론, 저런 표현을 하는 사람들이 사실 좀 고마워하면서 저런 말을 쓰는 건 느껴지지만, 그렇다고 막 그렇게 정도이상으로 고마워한다는 느낌은 받지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