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대학 졸업생 군대 후 미국 취직

  • #3148433
    국인 104.***.85.92 3882

    안녕하세요. 캐나다 탑 대학 졸업자인데 한국 유학생이라 군복무를 하려합니다. 사실 지금 영주권을 따서 병역을 피할 수 있는 방법은 있으나 한국 시민권을 유지하고 싶어서 내년에 군입대 생각 중입니다. 학부 시절에는 금융권에 딱히 관심이 없어서 관련 인턴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네 후회되는 부분입니다만 그 당시 관심이 없었기에 어쩔 수 없죠..) 한국에 돌아가 빅네임 외국계 회사에서 인턴 경력 쌓고 군입대 하려고 합니다. 그리고는 미국 금융회사에서 취직하고 싶은데요. 월가 IB 같은 곳은 당연히 어려울 거라 바라지 않고 뉴욕 쪽 웬만한 기업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런데 비자 문제 때문에.. 군 전역하고 한국내 외국 회사 인턴경력이 전부인 저를 스폰서해서 h1b 비자 내주고 데려갈 회사가 있을까요? 듣기로는 h1b 비자 없이 관광비자로 미국 먼저 들어가서 취직 자리를 구하는 건 위험한 일이라고 하던데 그렇다면 한국에 있는 저한테 h1b비자를 먼저 스폰서해줄 회사가 있을지요. CFA LEVEL 1을 따놓을까 생각도 하고 있지만 그럴 바에야 미국에서 대학원이나 MBA 를 다니고 미국 취직하는 게 더 효율적일 것 같기도 하고.. 조언 부탁드립니다.

    • Bn 174.***.13.230

      미국 대학원 다닐 생각하셔야 합니다. 미국 h1b는 quota 한도가 있어서 스폰서 받는 다고 해도 당첨 확률이 20프로정도에요.

      • 글쓴이 104.***.85.92

        예 예상했던 대로 그렇게 해야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cfa 1 149.***.65.167

      그냥 왠만한 비즈니스 학부 리뷰 수준밖에 안되는거라 이거 시험 봐봤자 아무소용 없어요 대학원 가셔야되요

      • 글쓴이 104.***.85.92

        역시 그렇군요.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라마단 96.***.172.22

      미국에 취업을 하려면 미국대학원 진학을 해야될거 같은데요

      캐나다 대학은 미국에서 쳐주지않으니,,,

      미국대학 졸업유학생도 취업못하는것이 90%라
      태나다 대학 졸업장 가지고는 불가능할거 같습니다

      • 글쓴이 104.***.85.92

        예 역시 대학원이 필수인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1 174.***.5.102

      1. 캐나다 탑 대학? 이걸 왜 굳이 알려주지? 탐이건 탑이 아니건 관심 없음.
      2. 영주권을 받아서 군대를 피할수는 있지만 한국 시민권을 유지하고 싶다? 영주권 받으면 캐나다 시민 되는줄 아는가 보지?
      3. H1B를 먼저 해줄 회사가 있는가? 거울을 보고 한번 생각을 하 봐라. 미국의 어느 회사가 너에게 먼저, 미국의 그 똑똑한 학생들을 다 재쳐두고 굳이 너에게 먼저 연락을 해서 H1B 해 줄테니 꼭 좀 와달라….라고 할 인재인지?

      • 글쓴이 104.***.85.92

        1. 캐나다 탑 대학이라면 조금 더 가능성이 있을 것 같아 적었습니다. 졸업생들 중에 미국으로 취업하는 애들을 봤거든요.
        2. 영주권 받고 제가 학생시절 캐나다에 살았던 것 포함 3년 거주하면 시민권 나오는데요?
        3. 예 그건 제가 판단하겠습니다. 사정상 어렵겠지요.
        태도가 참.. 댓글 다신 분 인생이 어떨 지 눈에 훤합니다. ^^

    • 라라랜드 38.***.160.234

      CFA는 크게 도움이 안됩니다. 현실적으로 바로 H1 받는거는 불가능하고 Top 10 MBA 중 IB로 많이 진출하는 학교 가셔서 섬머 인턴하시고 Full time 오퍼 받으시는게 가장 현실적인 방법인것 같습니다. 요새 H1 스폰서 해주는 회사도 많이 줄어 들고 있는 추세이며, IB나 consulting 업계는 그나마 사정이 좋으니 MBA를 목표로 준비하세요

      • 글쓴이 104.***.85.92

        예 MBA 목표로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캐나디언 96.***.172.22

      캐나다 한인들이 미국에 대한 열등감이 많다고 들었는데

      자연도 캐나다가 최고라고 우기고
      대학도 캐나다가 최고라하는데

      다들 미국오구 싶어서 안달이죠
      캐나다가 자연도 다양하고 웅장한 미국하고 비교가 되나??

      캐나다에서 탑대학은,, 미국에선,,, 쓰레기 취급받는것이 현실입니다,,

      캐나다로 가는 이유는 비자받기 쉽고,,, 환율상,, 미국보다 저렴하기 때문 아닌감??

      캐나다 호주 출순대학 생들 ,,, 자부심 표현할때 마다 ,, 웃겨 죽갔습,,ㅋㅋ

      한국으로 치면 …

      서울권 대학 = 미국
      지방대 = 캐나다
      지잡대 = 호주, 뉴질랜드 등 영어권 나라

      이게 사람들의 솔찍한 평가아니감?

      • 글쓴이 104.***.85.92

        ㅋㅋㅋㅋㅋ자부심 표현한 적도 없는데 어떻게든 까내리려고 하는 모습 참 보기 좋습니다. 제 글 어디에 캐나다가 자연과 대학으로 최고라고 하던가요? 캐나다보다 미국이 당연히 시장이 더 크니까 미국에서 일하고 싶은 겁니다. 난독증 있으시면 함부로 댓글 다지 마시고 스스로 올바른 잣대를 가지고 생활하시는 지 돌이켜보세요. 열등감은 본인이 더 큰 것 같으니까요.

    • ㅇㅇ? 23.***.110.172

      그냥 현실적으로 캐나다 탑 대학이건 지잡이건 캐나다 영주권 딸수있으면 캐나다 영주권 받아서 일하시고 그 다음에 생각하세요 ㅋㅋㅋ

      뭐하러 굳이 미국와서 그 힘든 비자받아서 일하려고하십니까 ㅋㅋ

      현실적으로 캐나다 영주권이 가능한지도 아닌지도 모르겠지만 ㅋ

      • 글쓴이 104.***.85.92

        ㅋㅋㅋ 예 가능합니다. 미국과 달리 캐나다는 학부 졸업생들이 영주권 취득할 길이 많네요. 못 믿으시겠으면 비꼬기 전에 스스로 알아보세요~

    • A4 32.***.142.190

      캐나다 대학은 지잡대가 아닙니다. 맥길, 워털루, 토론토, 온타리오와 같은 학교들은 전통있고 세계랭킹에 드는 학교입니다. 충분히 자랑할만 하고요.. 헌데 원글의 경우는 걸림돌이 너무 많네요. 맥길 졸업하고 월가에서 일하던 캐나디언을 만난적 있습니다. 캐나다 대학 졸업후 미국취업은 아무래도 핸디캡이 있는게 사실입니다.

      • ㅠ4 96.***.172.22

        캐나다 대학이 세계적인 명문이랜다 ㅋㅋㅋㅋ

        비유하자면. 마치

        대전에 목원대가 세계적인 명문입니다.
        목원대 졸업하고 서울 외환시장에서 펀드메니져로 일하는 목대생 만난적 있습니다,, 하고 똑 같은 말이네요 ㅎㅎ

        • 글쓴이 104.***.85.92

          ㅋㅋㅋㅋㅋㅋ 웃고 갑니다. 현실을 전혀 모르시는 분 같네요. 혹시 컴퓨터로만 세상을 보시는 게 아닐지?

        • A4 32.***.142.190

          웬만하면 이런 댓글을 무시하는데, 맥길에서 노벨상 수상자를 6명 배출한거 아는지.
          목원대? 난생 첨 들어보는 대학이네.

      • 글쓴이 104.***.85.92

        예 핸디캡이 있는 만큼 더 열심히 해야겠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 Bn 198.***.119.19

      근데 가장 확률이 높은 건은 캐나다영주권 받고 일하다가 캐나다 시민권 받고 TN으로 넘어가는 거에요.

      대학원 해도 어차피 STEM전공 아니면 OPT (미국의 Post graduate work permit 같은 겁니다) 1년 밖에 안나와서 그사이에 h1 당첨된다는 보장이 없어요.

      굳이 한국 국적을 유지하고 싶다는 이유는 잘 모르겟는데 (어차피 군대 갔다와도 이중국적은 안되니까요) 자기가 정말 원하는 것이 뭔지는 생각해 보셔야 될 것 같아요. 솔직히 미국 영주권/시민권 없고 quota 없는 비자 되는 캐네디언 아니면 미국 취직 어려워요.

      • 글쓴이 104.***.85.92

        예 정말 현실적인 조언 같습니다. 귀담아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SF 173.***.198.126

      한국에서 일할 것도 아닌데 마귀소굴에서 왜 근 2년간 인생 똥통에 꼬라박으려고 하세요?

      • 글쓴이 104.***.85.92

        저도 정말 고민했던 부분인데.. 나중에 한국으로 리턴할 생각이 있어서요. 영주권을 미리 따놓은 것도 아니고 지금 시기에 따게 되면 병역기피자인 게 뻔한데 좋게 보이지는 않을 것 같아서 그렇습니다.

    • mba 174.***.27.35

      우선 캐나다분이라니 반갑네요. 제가 아는선에서 조언드리자면,
      1. 서울에서 외국계 다니고 바로 미국 mba가셔도 바로 취업하는게 쉽진 않을것 같습니다. 가능성은 캐나다 시민권 우선 따셔서 TN 요건을 갖추시면 그때부턴 신분은 그럭저럭 된거니 좀 수월하겠죠?

      2. 지금 당장 링크트인 들아가셔서 맥길/유티/웨스턴할것 없이 캐나다 대학 졸업하고 미국에서 mba를 한 사람들의 취업 경로를 들여다 보세요. 그 중에 한국 외국계 경험을 가지고 엠비에이 미국서 해서 취업한 경우가 많이 나온다면 제가 답변한 1번 글은 무시하시면 됩니다. 친구신청맺고 어떻게 해서 레주메 빌드업 했는지 네트워킹 했는지 이것저것 정보 캐내세요~

      3. 제가 아는 범위에서 캐나다 대학 졸업하고 바로 미국간 케이스는 Accenture 캐나다에서 컨설팅하다가 자연스레 미국으로 간 경우, 빅4 (PwC Deloitte 등)에서 컨설팅하다가 미국 출장 자주 다니다가 파트너들과 교류를 한 경우가 학위 없이 캐나다 대학 졸업장으로 간 경우고, 그 뒤에 노쓰웨스턴 정도에서 mba 하는 경우도 있고 그냥 석사 없이 사는경우도 있어요. 연봉은 다들 6디짓은 받는거 같네요..

      4. 그 나머지 케이스는 캐나다 학부 마치고 님처럼 영주권 시민권까지 얼른 따고 여기서 직장 3년 채우고 USC 라던지 미국 동부쪽에 mba 하러간 케이스입니다. 이 경우도 취업을 하는데 큰 어려움은 없는듯한게 캐나다에서 다닌 회사들이 모두 들으면 누구나 아는 회사들이라 25위 내외 mba만 가도 큰 차별은 없는거 같아요. 이역시 링크트인 뒤져서 관심가는 프로필은 질문 많이 해보세요. 냉정하게 조언들 해줄겁니다..

      저는 님하고 조금 다른 커리어 패쓰를 걸어서 직접 조언드릴 입장은 아니고, 저는 링크트인 통해서 꽤 유용한 정보를 많이 얻었고 지금도 얻고 있습니다^^

      • 글쓴이 104.***.85.92

        디테일하게 댓글 달아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 Linkedin을 잘 활용하도록 해야겠어요.

      • 인생선배 96.***.40.206

        한국 경력 바탕으로 양쪽 경력 모두 경험하고 둘다 합법거주자인 제 주관적 관점에서MBA 이견이 제일 현실적입니다. 글쓴 분도 잘아시겠지만, 어떤 학교를 졸업하던 문과생 현지 취업 매우 힘든 상황이고 더군다나 외국인이면 더더욱 난관입니다. 특히 미국은 비자 규정이
        느슨한 캐나다와 달리 신분문제 해결 안되면 학벌이고 나발이고 이것 때문에 닭공장부터 시작할 수 있습니다. 저라면 그나마 외국 학위로 취업이 용이한 한국서 시작하여 자기가 원하는 회사를 찾겠습니다. 일부 댓글들 인성쓰레기들이니 개무시하시고… 미국취업은 현실적으로 냉정하게 접근하시길 바랍니다.

        • 글쓴이 104.***.85.92

          와닿는 조언이네요.. 감사합니다! 참고하겠습니다.

    • whoamI 131.***.200.82

      뉴욕 쪽 금융계통은 학벌 많이 본다고 그러더라구요. 탑급 대학원에 꼭 가시길 바래요.

      제가 아는 형님은 운좋게 비자 받아서 월가는 아니지만 괜찮게 돈을 주는 기업에 다니고 있습니다. 다만 제가 옆에서 본 바로는 돈은 많이 벌지만 매일 10시 11시에 퇴근하시고, 술도 잘 못하시는데 금요일에 잭다니엘(왜 하필 잭다니엘인진 모르겠지만) 한병 사가지고 들어와서 들이키고 인생살기 힘들다고 저에게 한탄했던게 기억이 나네요. 바클레이 다녔던 친구도 매한가지더라구요. 금융계통에서 일할거면 정말 큰 각오가 있어야 하는거 같아요.

      CFA 보다는 대학원/인턴이 우선인건 확실할거에요. 저도 잠시 금융계통으로 갈까(학부는 경제학하다가 진로를 경영학쪽으로 바꿀까 생각했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생각 했다가 근처 금융계통에 일하던 형님들이나 친구들 보고 마음을 접었던 기억이 나네요.

      뭐 어찌됬건 미국에서 일하실거면 미국 학위가 있어야 하는건 맞는거 같습니다. 그게 아니라면 실력과 영어가 정말 잘 받쳐줘야 들어가는데 사실 이런 천재같은 케이스면 진작에 오퍼를 다른곳에서 받지 않았을까 싶네요.

    • 인생선배 96.***.40.206

      추가로 한국 대기업이나 외국계 회사 취업도 신입에겐 외국대학 졸업장만으로 부족합니다. 미국공인회계사 (AICPA).선물중개사 (AP).증권분석사 (CFA) 중 하나는 있어야 그나마 인터뷰 보자는 곳 있을겁니다. 그리고 일단 견습직원으로 들어가면 그다음은 본인 하기 나름입니다. 일할 맛은 한국이 더 나을 겁니다.

    • wut 24.***.250.6

      저 근데 영주권 받고 시민되는데 필요한 3년 거주기간에 학생시절이 포함된다는 건 무슨 말씀이세요? 고등학교 말하시는 건가요?

    • 175.***.27.50

      한국병사 되서 머할래?
      군인이 되려면 그냥 미군가…
      결국 전쟁에서 승패를 가르는건 해군인거 아지?
      미해군사관학교 가서 열심히 해서 해군원수가 되서 중동을 미국령으로 만들어버려. 그럼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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