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는 몰라도 렌트가 아닌 일반 자동차 보험 (21C보험) 들었을 때 확인하여 보니 그 회사 보험은 캐나다 지역은 동일하게 보장 된다네요. 멕시코는 안됨. 일반적으로 렌트카 풀커버리지 보험이 더 비싸니 캐나다 적용될거라는 생각은 드는데.. 회사별로 보험료가 다르듯이 정책이 다를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빌리는 회사에 직접 문의하는 것이 안심일 듯 합니다.
1. 렌트카 회사의 보험 사용:
비쌈. 하루에 $20 정도. 돈으로 때울라면 제일 간편함. 하루 이틀이면 이게 나을지도.
2. 자신의 미국 보험 사용:
미리 자신의 보험사에 전화문의 해서 렌탈시 커버리지 확인해야, 가령 도난품도 커버되는지, 자신의 차량 밸류까지만 커버되는지 렌트카 차량밸류까지 되는지, liability나 medical 비용도 커버되는지 등등.
3. 크레팃카드 에서 커버:
년회비없는 카드 말고, 좀 내는 카드는 각종 렌탈보험 커버가 일부 또는 full로 있는데,
역시 커버리지 정도를 자기 카드사에 문의 해야 함.
커버리지 내역서를 미리 프린트 해다가 렌탈오피스에 보여줘야 하는수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