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와인을 옮기다가 흘렸는데,
바로 와인을 휴지로 흡수했구요 (절대로 눌러서 닦으면 안 된다고 하더군요..)
그런 다음에 손 씻는 물비누를 손에 묻혀서 와인이 흡수된 카페트를 손가락으로 주물럭 주물럭 한 다음에..
(저는 카페트를 빨래 한다는 생각으로 했거든요)
다시 물 뿌리고 손가락으로 주물럭 주물럭 (헹굼이겠죠) 하니까
어느 정도 사라지더라구요..
왕창 흘리신거면 안 되겠지만..시도함 해보실만 할 듯..
제 경험에 의하면 화학 약품 너무 쓰면 탈색이 되버려서 더 티가 팍팍 납니다.
이사나올때 돈 엄청(?) 물어줬죠..
고양이 토한 거 없애는 데 쓰는 방법이라서 저도 해 봤는데 되기는 되더라구요. 그로서리 스토어에서 파는 냉장고 탈취제용으로도 쓰는 베이킹 파우더에 물을 조금만 섞어서요 밤에 뿌려놓으세요. 아침되면 물은 날아가고 베이킹 파우더만 남아있을텐데, 진공청소기로 남아있는 베이킹파우더 제거하세요. 뿌린 부분이 하얗게 보일수도 있습니다. 멘붕되지 마시고…한 일주일 지나니까 원래 색으로 돌아오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