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Job & Work Life 취업난이도 – 미국 뉴욕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vs 캐나다 토론토 SWE This topic has [20] replies, 1 voice, and was last updated 8 years ago by ㅇㅇ. Now Editing “취업난이도 – 미국 뉴욕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vs 캐나다 토론토 SWE” Name * Password * Email Topic Title (Maximum Length 80) 안녕하세요 한국 인터넷서비스 대기업에 다니고 있는 사람입니다. 소프트웨어엔지니어이고, cs 학위갖고있습니다. 현재 캐나다 토론토쪽 컬리지로 가서 8개월짜리 post-graduate 학위한 뒤에, 졸업후 취업비자로 취업한 뒤에, 신청시 2주만에 나오는 lmia 로 영주권 신청하거나 미국 뉴욕시립대 (주립대아님) 뉴욕시티 부근에 있는 컬리지로 가서 석사 학위 뒤 opt로 취업해볼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확실히 미국으로 가면 캐나다보다, 시작 연봉이 높고 좋은 회사가 더 많지만, h1b로 갈아타고 다시 영주권까지 가는 길이 험난한 반면, 캐나다는 취업만 하면 사실상 express entry로 영주권을바로 딸수있는 상황이고 학비가 미국컬리지 반값 수준입니다. 근데 미국 캐나다 swe 취업난이도가 얼마나 차이가 나는지 궁금합니다. 캐나다가 연봉은 낮지만 일자리도 그다지 없어서 취업난이도가 미국이랑 비슷하다는 얘기도 있는데 두 나라 모두에서 취업 준비해보신분 알려주실수 있을까요? (연봉이 실력의 척도는 아니지만 뉴욕은 총연봉 9~10만달러, 토론토는 총연봉 8만캐나다달러를 마지노선으로 잡고 있습니다. 현재 한국 연봉은 세금 생활비 생각했을때 저정도랑 비슷한 수준이구요)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Update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