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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에서 첫 집을 구매하려고 준비중입니다. 리얼터를 따로 구하기 전에 pre-approval부터 받아서 현실적으로 구매 가능한 가격대를 파악해둔 상태이고, 이제 이 가격대 기준으로하여 레드핀에서 알아보고 레드핀의 리얼터를 통해서 진행하려했습니다.
그러나 첫 집이니만큼 아무래도 모르는게 많고, 이런 빈틈들을 잘 매워줄 리얼터를 별도로 끼고 하는게 더 좋은가 하는 생각도 들고있습니다. 리얼터를 별도로 구하면 경우에 따라 불필요한 푸시를 받을 수 있다는 단점 정도는 파악해둔 상태입니다. 리얼터의 역량이야레드핀이든 별도로 구하는 것이든 마찬가지로 케바케가 될것같구요.
다음주부터 집을 보러 다닐 예정인데, 리얼터 문제는 어떻게 하는게 좋을지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