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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2417:11:29 #1334050샌프란시스코 50.***.94.171 10583
삼십대중반 드디어 첫차를 구매하려고합니다.
애는 아직없구요. 미국에서 산지는 5년이 다 되갑니다. 열씸히 모은 3만불로 사려니,
돈이 아까워서그런지…처음엔 십년넘게 무조건 고장없이 오래오래탈수있는 혼다crv만 보이더니, 우연히 벤츠cla250을 보고나서 고민이 많습니다. 디자인,엔진,성능등 너~무 맘에들어서, 평생 차 타도 2-3대일텐데, 이번에 못사면 언제사보나싶기도해요.1. 벤츠 정말 잔고장 많나요?
뽑기 잘하면 잔고장없는 벤츠도 있나요?
2. 수리비 어마어마한가요?
어떤분은 너무 과장된거라고, 다른 혼다나 도요타도 비슷하게 수리비 나온다는분들도있고
어떤분들은 수리비로 갈때마다 백만원은 쉽게나간다는분들도 있고,
벤츠모시는분들 답변 부탁드려요. ㅠㅠ
3. 워런티 있으면 수리비 적게나갈수있나요?
벤츠도 처음 워런티4년에, 4년후 추가워런티 같은거 들면 어떤가요? 그럼 수리비 덜나가지 않나요? 워런티 가격이 어마어마한가요??
4. 내구성 질문입니다.
혼다같은 일본차는 10년 넘게 몰고있고 아직도 괜찮다는 분들 가끔보이는데, 벤츠10년 넘게 몰고있는 분은 본적이 없어서요. 다들 벤츠 몇년 모시는지요…
5. 마지막으로 중고가격입니다.
밴츠는 중고가격이 안좋다고 들었어요.
근데 한국에서 현재 cla250 가 5만3천불이고 미국에선3만불이라서요.
한국으로 이사짐경우 차1대 면세라고 하던데, 그렇게 가져가서 중고가격으로 내놔도 웬지 남는 장사같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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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첫 차니까 맘에 드는 걸로 사세요. 지금 맘같아선 10년탈것 같죠? 타다보면 2-3년만 지나도 차바꾸고 싶어지고 그럽니다. 너무 고민많이 하시지 마시라구요 ㅎㅎ 그런데 한국에 가져갈 건 고려하시지 마세요. 별로 남는 것도 없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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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나 Mercedes 엔트리 차량들은 유지비도 적게 들고 잔고장도 많지 않습니다. 윗분에 동감 한국에 가져가도 남지도 않습니다. 미국차량도 엔트리가 29900 이지 한국 사람들이 좋아할 만한 옵션 더하면 가격이 훌쩍 올라갑니다.
BMW/Mercedes는 10년이상 모는 사람들이 없다요? 길거리에 십년 넘은 차량들이 깔리고 깔렸는데 말이죠.
근데 윗분 말씀처럼 2~3년 지나면 교체하게 되죠. (중고시장에 나오게 되죠)
2~4년 중고차량은 가격 좋습니다. 근데 고가의 럭셔리차량이 가격이 많이 떨어지지 엔트리들은 별 상관없습니다.
제가 탔던 C300도 팔때 사실 전 가격 면으론 손해를 본게 없더라구요(그래서 3년만 타고 팔았죠) -
Scotty Kilmer 라고
Ericthecarguy 처럼 차에대해 많이 비디오 올리는 매카닉인데
바이어스된 의견이라고 댓글들에 논란들이 많지만
나름 근거있는 얘기를 합니다.
“돈 많이쓸 의향 없으면 벤츠 사지 마라” 는 말입니다.
DIY를 할줄 하더라도 문제인게
애초에 부품도 별로없어 비싸고, 가령 전구를 갈아도 ECU에 갈았다고 알려줘야 한답니다 ㅠㅠWhy Not To Buy A Mercedes
2006 CLS 500 45,000 miles 중고차를 사지말라 경고받은 여자가 결국 샀는데
$1,100 짜리 비싼 에어쇽업소버 부품 교체후 설정을 위해
Autel maxidas $1,500 짜리 테스터장비를 사서 연결해야 한답니다. DIY하기도 험하군요 …
딜러가면 파트+레이버를 얼마를 차지할까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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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소위 프리미엄 브랜드 차를 사서 대부분 손수 고치는데, 아… 부품들에 칩이 있고 VIN이 기록되어 있어서 그냥 교체하면 작동을 안합니다. 부품 마나 뜯어서 분석하고 해킹하면 모를까, 딜러에 가서 돈을 내야만 됩니다. 딜러에서 고치면서 달라는대로 별로 신경안쓰고 낼 재력과 마음가짐이라면 그렇게 하세요. 저는 살다보니 운좋게 재력은 그렇게 됐는데, 마음 가짐이 그렇게 안돼서 그런 차들 사기 싫더군요. 그냥 인기 좋은 차 사서 몰고 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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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님 2013년에 올라온 영상이네요. 그 오너분이 중고 2006년식 CLS를 사는 건 여유가 크게 있었던 것 아니었던 것 같네요.
(꼭 그렇게 말하기도 어렵지만요).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슬슬이님: BMW가 있잖아요. =) -
얼마전 CLA 250 을 시승 해보았습니다. 우선 잔고장, 수리비 다 떠나서, CLA는 벤츠를 탄다는 느낌이 전혀 없습니다. C300 가 비교 해보았을때, 너무 차가 가볍고, 기어가 거칠고(정말 거칩니다) 정숙 하지 못하며, 이건 벤츠가 아니다라는 느낌이 너무 많이 왔습니다. 저는 35,000 주곤 절대 이차 안삽니다. 차라리 어코드 V6 EX-L (27,000) 이나 I-4 Ex-L (24,000) 정도가 훨씬 만족하시면서 타실거라 봅니다.
아시다 시피 어코드는 타시다가 사고나셔도 Resale value 현재 거의 최강이라 파시거나 사고 나셔도 돈 잘 돌려 받으시고, 제대로 된 벤츠 E 나, CLS , S, GL, SL 클라스 타시는거 아니면 그냥 비춥니다. -
CRV 비추천 합니다.
얼마전 샀는데…크루즈 콘트롤 엄망입니다.
딜러에가져가서 확인해 달라했더니, 로칼 도로에서 40마일로 테스트 하고 촬영까지 했다고 하더군요…ㅎㅎㅎ
저는 120마일 거리 고속도로를 평균 75마일로 달립니다.
CRV 어느 순간에 3~4마일 속도가 증가하여 사고가 날뻔도 했습니다.
차가 너무 가벼워서 그런것 일지도 모르겠습니다.마는..
딜러에서는 정상이라고…하더군요..
나는 개판인 차라고 했구요..
강력히 비추천합니다. -
입장 바꾸어 생각해보면 벤츠 사겠습니다.
어떤 차가 고장 안나고 오래가고 워렌티 끝내주나요? 세상에 그런 브랜드는 없습니다.
잘 관리하거나 잘 몰고 다니거나 잘 뽑아야겠죠.만약에 정말 재수가 없어도 드럽게 없어서 이런저런 문제로 감당이 안되면 그 때가서
다시 팔면 됩니다. 감당안될 정도로 비싼 급을 사는 것도 아니니 말입니다.벤츠 아닌 다른차를 뽑아서 운전하고 다니면서 결국 지나가는 벤츠 볼 때 마다
마냥 부러워 할 수는 없잖아요? -
c250 리스했습니다. 탄지 일년지나 첵업하니 터보엔진에서 오일샌다고 산거냐고 아시는분이 묻더군요. 아니면 사지말라고.. 4년 워런티 끝나면 돈이 장난아니게 든답니다. 그외 차량 소음등 작은 문제들도 종종보이는데 역시 리스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운전하는 맛은 나는데 4만불주고 수리비까지 주면서 타고 다닐 차는 아닌것 같아요 제수준에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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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탄 차는 리스한 동안은 아무 문제 없었습니다. 딜러는 레이버차지가 높아서 어마어마한 거 맞습니다. 하지만 벤츠전문샵이나 인디샵 찾아보시면 좀 절약이 될 겁니다. 워런티 연장하면 수리비가 부담에서 벗어나실 수 있겠죠. 구입한다면 괜챦은 옵션같습니다. 워런티도 딜이 가능하니까 깎아서 사세요. 내구성으론 부품 수명이 다른 브랜드보다 더 길게 설계된다고 들었습니다만 일단 고장나면 비용이 많이 들지요. 경제적으로만 따져서는 선택하지 마세요. 디자인이든 운전감이든 마음이 끌리시는 면을 보고 좀 더 지출하실 각오를 하고 사세요. 웬만큼 뽑기만 되도, 처음부터 잘 관리해서 타면 나중에 고장날 일이 걱정될 만큼 많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참….일반 메인터넌스도 비쌉니다. 정기점검에 250~500불 정도. 이것도 인디샵에서 해도 되긴 됩니다. 살때 프리페이드로 사시면 좀 더 절약이 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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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라면 삐리리가 꽂힌처 삽니다
그게 혼다면 혼다, 벤츠면 벤츠, 비머면 비머. 극악의 내구성을 자랑하는 랜드로버나 재구어도 마찬가지입니다.
첫차라고 하셨는데, 원하시는 벤츠 사시고 사람들이 왜 그렇게 고장이 많은데도 불구하고 타고다니는지 한번 경험해 보시는것도 나쁘지 않을거 같습니다. -
저의 사견으로 내린 결론부터 말씀 드리면…
CR-V는 반댑니다!!!
혼다는 북미에서 너무 부풀려 졌어요.
차라리… 닛산 무라노 OR 기아 쏘렌토가 천만배 낫다고 봅니다.
벤츠는 … 와이프가 ML350 타는데, 잔고장은 없습니다만, 뭐 하나 명성에 걸맞는건 없는듯 합니다.
그 정도 성능과 디자인(디자인은 오히려 좀 쳐지지 않나 싶고요)을 가진 차는 널렸다고 생각합니다.그래서 전… 닛산 무라노와 기아 쏘렌토를 추천합니다.
닛산 알티마도 타보시면 정말 좋아요… 뭐 하나 나무랄 곳 없을 지경입니다.그치만… 정답은 역시 Mb님의 말씀이 정답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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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의 글이나 남들의 이야기를 들으면 다들 하는 얘기가 다르기 때문에
매우 혼란스러우실 겁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신뢰성 있는 자료와 전문가의 리뷰를
보는 것, 그리고 본인이 직접 운전을 해보는 것입니다.아래는 J.D. Power가 발표한 2014 Vehicle Dependability Study 입니다.
보시면 벤츠는 Lexus(넘사벽) 다음임을 알 수 있습니다. 아주 좋다는거죠.
http://autos.jdpower.com/ratings/2014-Vehicle-Dependability-Study-Press-Release.htm
과거 자료를 보아도 벤츠는 항상 상위권에 있었습니다.
어느 메이커나 문제있는 모델이 있는데 벤츠는 CLS가 그랬고 R 시리즈가
유명했죠.수리비는 비쌉니다. 3rd party 부품이 일본차에 비해 적고 물건너 오는 경우가 있어선데,
아낄 수 있는 방법은 딜러가 아닌 독일차 전문샵에 맡기시면 됩니다. 그리고 보험료도
오릅니다.추가 워런티는 사실 보험과 마찬가지라는 점을 아셔야 합니다. 보통 제조사가 아니라
3rd party가 제공하는데 만약 추가 워런티를 $2,000에 판다면 이는 평균적으로 볼 때
개인 입장에서는 그 보다 수리비가 적게 나간다는 계산이 나옵니다. 파는 회사의 이윤도
있으니까요. 하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평균이고, 운이 없어 주요 부품이 망가진다면
추가 워런티의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반대로 고장도 안나는데 돈만 나갈 수도 있구요.
요약하면 ‘평균적으로 볼 때 추가워런티 구매는 손해지만 최악의 사태를 대비할 수 있으므로 마음의 평화를 얻을 수 있다’ 되겠습니다. 잘 선택하시기 바라고, 커버리지가 어떤지,
수리비를 reimburse 받는 형식인지 아니면 내 지출이 전혀 없는지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벤츠 10년, 20년 타는 사람 많이 있습니다. 10년 지나면 어차피 어느 차나 중고값은 거기서 거기죠. 타다가 한국 가져가시는건 별 문제 없겠지만 윗분들 말씀대로 그다지 남는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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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턱길고 financial advisor로 맹활약한는 수지라는 여자있지요?
몇년전 그 분의 조언대로 워런티 긴 기아차최상위급 차량을사고 원래.사려했던 럭서리 suv를 눈물을 머금고 접었지요.매달 세이브되는.비용을 투자를 했더니 2년반만에.차값 뽑았습니다.
한국차.워런티는.긴데.고장이 통 나질 않아요. 그리고 제가 사려했던 럭서리 차와 성능 및 승차값에도 별차이가 안나고요.
폼생폼사를.버리고 나니 수지 아줌마의 조언이 적중한 케이스인데요.한국차가 예전의 한국차가 아니던데요. 처움엔 별로 딜도 안됬었지만 그래도 지금은 대만족 입니다.
Crv는 윗 분 말처럼 너무 가볍고 고속도로에서.안습입니다.
싼타페나 쏘렌토가 cr에서도 거의 최고 인데요.Mercedes 누가 알아주나요? 리스하면 속된말로 개나소나 미국에서는 다 탑니다.
뽀대보다는.실속이 남는 겁니다. 일본놈들 하는 짓 보면 일본차 안사서 좋고 한국차 사서 애국도 하고….차도 좋고 차값도 빠지고.머리릉 차갑게하고 살아보세요. 종잣돈 모이는 것 시간 문잽니다.
지금은 bmw를 살 캐쉬가 생겼지만 꽉 쥐고 있어야죠.제.예전 경험으로는 럭서리카도 딱 2년 갑니다. 2년 지나면 별 차이없고 또 새차 사고 싶어지지요.
리스로 자동차 회사들이 엄청난 수익 창출을 하는지는.알고 계신가요?나중에 좀 일찍 은퇴해서 포르셰 911 캐쉬로 사서 몰면 모를까 어설픈 싼 럭서리카에 돈 썯아붇지.마세요. 아무도 안 알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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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좋은 실속은 만족하는 차를 사는 겁니다.
cla 사세요. 인생에 차 몇대나 산다고…
남 눈치 보면서 사는거 제일 불쌍한 겁니다. 알아주든 말든 그냥 사는거에요.
한국에서 e-class 후륜, 미국에서 처음에는 혼다 어코드 그리고,현제 c-class, ml-class(둘다 사륜) 모든데
제일 맘에 드는 셋팅은 c-class 사륜 셋팅 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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