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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3013:59:51 #1403869허가난 166.***.244.18 5481
결혼을 빌미로 아이도 없는데 집에서 펑펑 놀면서 남편돈을 지돈처럼 쓰는여자들 지한테는 후하고 시댁에는 얄짤없는 여자들..
남의 남편과 비교하면서 신세한탄하는 여자들…
완전 결혼이란 제도는 허가난 창녀들을 만드는곳…참고로 전 여자입니다
유에스에이 미씨보니까 하도 한심한 여자들이 많아서 한번 끌쩍거리다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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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게시판이 아닌, Free Talk 커플 게시판에 올려주세요.
이곳은 커리어에 관련된 정보를 교환 하는 곳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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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때 잘 놀던 여자들이 시집은 더 잘 간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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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샌 과거 다 봅니다. 옛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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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녀라고 부르는건 좀 안 맞는거 같지만 그사이트에 한심한 여자들 많은건 공감. 그냥 어쩌다 미국으로 시집와서 남편돈 쓰면서 시간만 많은 여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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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 말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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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모든경력 다 버리고 남편따라 왔기에 거기에 대한 스트레스도 장난 아닐듯 합니다. 많은대화와 서로 토닥이면서 행복한 길을 찾아가야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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ㅍㅎㅎ 정말 웃기시는 발언이네요. 스트레스??? 자기가 따라왔으면서 그냥 나 몰라라 하고 인생 놓는 거임? 그럴려면 애시당초 따라오지 말든지~~!!??? 인생 정말 편하게 살려는 사람 많네. 쩝~! 파트너가 순순히 돈 벌어다 주면 고맙다고 그냥 받고 말 꺼임? 정말 개념 없는 사람들 많은것같네요. 본문 제목이 좀 과격하긴 하지만 어느정도 수긍가네요.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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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한심해서 그 사이트 안가는데…
윗분말처럼.. 그냥 결혼생활이 아주 행복하지않고… 또 미국서 너무 할께 없으니.. 시간은 많고.. 그러니 저러는거 아닌가 싶어요. ㅠㅠ 저거라도 해야 사는사람들… 보기싫음 안가면 됨. 그들 남편이 시댁이 괜찮다는데 우리가 뭐라하겠어요. -
뭐래니? 안그런 사람도 많단다. 넌 일도 하고 애도 키우면서 남편 공부나 뒷바라지 하는 사람이 되길 바란다. 나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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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 say 창녀
i say u too -
이젠 알밥들이 떡밥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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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또 방향을 왜 그리 돌리냐 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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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젠 여자분도 이렇게 생각할 정도면……아니 생각이 아니라 말할 정도면…
정말 그런 창녀같은 여자 아는데….그래도 말로 표현하지 말아요. 고소당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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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맞는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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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똥이 따로 없습니다… 가끔 아내가 그 사이트에서 명품 백 새로 장만했다고 사진 올리고 자랑질 하는 글 들 보고 와서는… 저한테 바가지 긁습니다….완전 큰 바가지….전 능력이 안돼서 아내한테 코치도 사준적이 없거든요….그런곳에다 자랑질 해야 똥색 같은 백 하나에 몇 천불 지르고 장만한 느낌이 오나 봅니다…하는 짓들은 저질이면서…명품은 왜 밝히는지…. 된장들…뭐 있는 돈 쓰는건 자유라 뭐 할말 없지만…제발 그런거 자랑 좀 하지 마세요… 괜히 상관 없는 내가 바가지가 긁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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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그런 여성분들도 많은것은 사실입니다.
제 와이프나 그 친구들은 그곳에서 세일정보를 보고 물건을 사는경우가 많습니다.
세일정보 역시 명품 가방이 아니라 아이들 옷, 신발, 남편 옷, 주방 용품입니다. Gap, Banana Republic 등….
예들 들자면, $25 튀김기 사고싶었는데 비싸지는 않지만 6개월가량 망설였던 제품이 $17에 sale한다며 구매하였습니다.
제 와이프같은 여성분들도 missyUSA에많다고 많다고 봅니다. 물론 안그런 여성분들도 많기도하구요.
그렇다고해서 missyUSA 하는 여성이 다 한심한건 아닌것 같습니다. -
강신주가 그러더군요…남자에겐 두 부류의 여자가 있다…”엄마”와 “창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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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판단을 돈과 연관지어 하는건 좋지 않은 생각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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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결혼이고 뭐고 스트레스 없이 혼자사는게 정답! ㅋ돈 벌은거 다쓰고 신나게 살다가 갈란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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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글님.
왜 그런데 들락거리면서 스트레스받으시나요?
할일없는 백수 노처녀삘이 나네요.
거긴 미씨들이 다니는데인데 왠만함 낮잠주무시고 쉬세요.
그리고 이곳에서 이러는것도 하지마시고요. -
I ag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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