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대차시 조언

  • #3699789
    차량대차 67.***.73.167 2356

    삼주전에 사고가 나서, 최근에 상대방 보험회사에서 liability 인정을 하여
    상대방 과실이 100%로 잡혓습니다.
    오늘 수리를 맡기고, 렌탈카에서 픽업을하고 대차를 받앗는데, Nissan Versa 모델을 해주더군요.1.6리터.
    참고로 제차는 BMW X1 28i 모델 이고, 2020년형 리스차량입니다.
    상대방 rental rate 을 23불인가/day 로 책정을 해서 가용한 차량이 저차량 밖에 안된답니다.
    아무리 보험사마다 다르다지만, 너무 차이가 나서, 혹시 어떤 부분을 살펴볼 부분이 있는지 문의 드립니다.
    혹시 rental rate 올려달라 하면 가능한가요? 경험있으신분 있으신가요?

    감사합니다.

    • 111 96.***.248.18

      해줘도 ㅈㄹ. 그냥 타 렌탈이자나 이 ㅂ ㅅ 아

      • 차량대차 165.***.243.3

        그래 너나 그렇게 타든지하고, 오늘 대차 받아서 X3 로 업글 받앗단다. 모르면 adjuster 에게 물어보면 찬찬히 알려줄거다.
        한번해봐, 그렇게 당하지만 말고. ㅎㅎㅎ 너처럼 ㄷㅅ 같이 가만히 있으니 호구 잡히지 ㅋㅋㅋㅋ

    • ㄴㄴ 72.***.203.54

      한국에서 해주는 비슷한 급에 차를 미국에선 안해주는걸로 압니다. 요즘같이 차가 부족한 때는 렌트카가 그나마 있음을 감사해야 할 정도구요. 저도 상대방이 주차된 차를 박아서 100프로 과실이었지만, 상대방이 확인을 안했네 차가 없네 하며 3일만에 2대값이상 차이나는 대차를 받았습니다. 기름값도 비싼데 그냥 싸게 잘타세요.

    • Sf 75.***.46.173

      뭐 당연히 억울하겠죠. 살다보면 이익만 보고 살순 없죠. 대차가 없는것도 아니고 안해준다는 것도 아니고, 그냥타세요.

      님은 운이 억수로 좋은거에요. 무보험이랑 사고나던가 상대방 백프로 과실 안나왔으면 대차도 못해요.

    • 인성 73.***.75.159

      우연히 대차 검색하다 본 글인데
      다른사람 욕하는 글도 아니고 대차 관련 질문하는 반말, 욕설 하는 사람은 도대체 어떤교육을 받고, 또 어떤인생을 살아 왔길래….
      상대방 차주임? 상대방 차주도 안그럴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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