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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정신병에 걸렸다고 해서 형사처벌을 면하는 방법으로 변호인단이 나가야 돼지 않을까?
지금까지 보면 정경심은 모든 서류를 위조하는 정신병자라고 해도 누구나 다 믿을 정도인데.
변호인단이 참 무능력인거 같다. 그냥 정경심이 정신병자라고 하면 될텐데.
그러면 여자들이 조국이를 얼마나 더 우러러보고 더 존경의 눈으로 보게 될까? 정신병자 와이프를 내버리지않고 이혼하지않고 계속 간호해주고 보살펴준다고 말이야.
근데
서류위조 편집병이란게 진짜로 존재하는 정신병이 아니라면
그냥 이번 기회에 정경심이 세계최초로 진단받은 병명으로하고 학계에도 이 병을 걸린 최초의 사례보고로 의학논문하나 저널에 발표하면 되쟎아. 딸이름을 첫번쩨 저자로해서 말이야.
꿩먹고 알먹고 일피 삼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