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보는 유튜브 채널인데, 다 부자도 아님.

자꾸 보다 보면, 느끼는 것인데….

상당수의 사람들이 간호사, 회계사, 맥도날드 주인 등 그저 그런 직업에, 벌이도 보통인데,
그냥 집에 돈을 많이 쓴 케이스….

제가 볼 때는, 집이 커서 생기는 가장 큰 단점이
“외부인을 자꾸 불러야 한다”는 것임.

청소 부터 시작해서, 집 주인 혼자서 할 규모가 아닌데…

저도 나름 잘 사는 집 출신인데,
부자일 수록 외부인 집에 찾아 오는 것 “극도로” 싫어합니다.

서장훈도 여동생이 집에 온적이 한 번도 없다는데….

우리집도 유일하게 방문한 사람이 아내와 딸임.

1년에 한 번씩 보일러 검사 때문에 누구 부르는것도 귀찮구요….

최악의 경우, 강도 당하는 것도 가능하기는 할 겁니다.

또, 이것은 미국 얘기인데….

한국에 비해 재산세 10배이고,
주택 가격은 안 오르기에,
큰 집은 그야말로 “소비” 입니다.

절대 투자 아니에요.

곧휴가 커서 생기는 문제도 알려줘. 니가 자알 알거 같아서…ㅋㅋㅋ

좋냐??? 미친 정신병자 넘

집이 커서 생기는 가장 큰 단점은 brad 가 이런 걸 여기다가 올리는거다.

브래드 팔자가 개팔자여 브레드 부럽다

길거리 홈리스 주제에 어디서 집을 논해

얘기한 재산세, 가격 오름. 모두 지역에 따라 크게 차이나는 것이죠. 내가 사는 곳도 프라퍼티 택스 높고, 집값은 잘 안오릅니다. 투자 수단은 아니지요. 반면 집값이 계속 빠르게 오르는 지역도 있으니, 각 지역의 사정에 맞게 하면 됩니다.

저는 앞으로 돈을 벌더라도,
워렌 버핏처럼 그냥 여기 살던가….

콘도 중 괜찮은 것을 추가로 하나 사던가….에서 끝임.

집이란게 참 일거리가 많은데….

25평 콘도에, HOA에서 외부 관리는 해주는데도,
홈 디포를 몇 번을 간지 모릅니다.

누가 보면, 홈 디포 직원인 줄 알았을 것임.

브래드가 무슨 홈리스냐?
브래드가 홈리스면 나는 무슨 골판지리스냐?

브래드 가진 재산 다합치면 80만 달러 집빼고 70만 달러 인데
바로 현금화도 가능 하고
마누라 일하지 누가 뭐라고하는사람 없지 브래드 팔자가 개팔자여

참고로, 저 보일러 검사도,
콘도 HOA에서 의무적으로 권하는 검사인데….

(안하면 벌금…)

옷 차려 입고, 30분 정도 누구 기다려야 하고,
검사하는 30분간 기다려야 하고….

다 마치고, 팁이나 크리스마스 선물 줘야 하고….

9년째 하니, 귀찮아 죽겠음.

집이 클 수록, 이런 일이 늘어난다는 거지요.

크리스마스선뮬을 왜줘 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

브래드는
똥 많이쌀싸봐 어디 배불리 고기먹겠나 싶네 맨날 토끼풀이나 뜯어라

천하에 미련한 결정이 잔디밭 큰 집 산 것..
집은 적당히 크더라도, 잔디밭은 절대로 작아야 함

큰 잔듸밭 갈아엎고 텃밭 만들면 되지 먼걱정?

청소인력 부르는게 왜 단점임?
뭐 불러봤어야 알지. ㅋㅋㅋ

어이구 헛소리가 취미인 브레드 오셨는가? 약먹어야지 언능

ㅋㅋㅋ = 설거지 왕 .

백수 아내 캐딜락 제공.

그것도 리스로…

청소하는 사람을 집에 불러서 생기는 장점은 뭐냐?

브래드와 코딩충 비교

공대 컴싸 나와서 설거지를 했는가?

브래드 X
코딩충 0

부인한테 용돈을 받아 쓰는가?

브래드 X
코딩충 0

브래드 승!!!!!!!!!

와… 이런 능지를 봤나 ㅋㅋㅋㅋㅋㅋㅋㅋ

brad님 요즘 dividend 찬양은 안하시네요.

senior living investment는 잘 되시나요?

큰 집에 살아보지도 못한 자가 큰집의 단점을 이야기 하네 ㅎㅎ

글만 올리면 헛소리 하니 사람들이 죄다 악플을 달지 ㅋㅋ
가난은 죄가 아닌데 미친짓은 죄다. 알간? ㅋㅋ

청소도 안하면,
너희 아내는 하는게 뭐냐?

직장 생활하면서,
청소, 요리, 육아 하는 우리 아내는 업고 다녀야겠다.

넌 조현병이 확실한게 입만 열면 거짓말이냐?
니 아내 백수로 놀고 먹고 있다며 불과 며칠전에 니가 글 올린거 기억 안나냐? ㅋㅋ
또 잠깐 쉬는거라고 변명하겠지. 뻔하다 뻔해.
으휴 불쌍한 놈 ㅋㅋ 근데 니 와이프 뚱뚱해서 허약한 너가 업을 수는 있겄냐? ㅋㅋㅋ

마지막으로… 주 4일 일하는 내 아내가 주 7일 일하는 너보다 돈 잘 벌어온다^^
글 올릴 때마다 욕 처먹는 불쌍한 거지야 ㅋㅋㅋ
좁아터진 콘도 클로짓에서 자는게 쪽팔리니까 외부인 오는게 싫겠지 ㅋㅋㅋ

브래드 니가 잘하는거다

여기서 너 욕하는애들 다 설거지 결혼해서 마누라한테 줘살고 잇는 애들이다

개소리하는거니 신경 쓰지 마라

감사합니다.

This guy will never listen to what people say.

자기소개 하는중? ㅋㅋ

이런 얘기도 비슷하겠네요.

돈을 많이 벌면 세금도 많이 내고 복잡해진다. 돈 적게 버는게 좋다. 생존에 문제 없다면 개인적 차원에서 그렇게 생각하고 살아도 좋아요. 남들한테도 그게 진리인양 얘기하는건 어리석은 거죠.

부자일 수록 외부인 집에 찾아 오는 것 “극도로” 싫어합니다.
-> 저 집 앞에 주차되어 있는 컨트랙터 차들 안보이시나요? 거꾸로 입니다. 가난할수록 돈을 들어 자신의 집을 고치거나 지저분한(?) 자기집에 누군가 찾아오는 것을 극도로 싫어하고, 부자들은 오히려 이러한 불편을 감수하고서라도 집을 수리하거나 개조하고 싶어하지요. 그렇게 해야 저렇게 집 상태가 최상으로 유지되는 겁니다.

빈부와 관계없이,
사람들은 깨끗함을 좋아함.

작은 집은 사람을 안부르고도
많은 것이 해결 된다는 것임.

집이 작던 크던 집주인이 할수있는 일이랑 라이센스가 있는 컨트랙터가 할수 있는 일이 엄연히 다릅니다. 부자들은 웬만하면 10년 혹은 이보다 짧은 주기로 집안팎에 레노베이션을 싹 해버립니다. 반면에 가난한 사람들 중 일부는 청소는 열심히 할지는 몰라도 목돈을 들여 컨트랙터를 써야하는 레노베이션은 엄두도 못내지요. 아무리 청소를 열심히 해도 UV에 바래지는 색상과 여기저기 틀어지는 내외관, 낡은 구닥다리 스타일은 바뀌지 않습니다. 그래서 똑같이 50년이 넘어가는 집도 부자동네 집은 여전히 최신 집처럼 세련되고 가난한 동네 집은 흉물이 되어버리는 것입니다.

집이 작다고 컨트랙터 안 부르는것 아님.

이 거지는 왜 맨날 자기합리화에 열을올릴까?
나이 50에 방하나 화장실 하나있는 10만불짜리 콘도에 온가족이 살면서 큰집 사는게 안좋다?? 열등감 쩌네!
다음번엔 자동차 있으면 단점이 뭔지 얘기 할거지?
집에 TV있는 사람의 단점도 얘기하고..
그 다음엔 풀타임 고소득자들의 단점 얘기하고..
그 담엔 멕시코 여자랑 결혼 안한 사람들의 단점?
마누라랑 한방 쓰는 사람들의 단점은?
인생 성공한 사람들의 단점들도 꼭 써라! ㅋㅋ

ㅋㅋㅋ

동감합니다.

단점은 모르겠는데, 장점은 있음.

차, TV 없어서 생기는 장점.

아내는 처음에는 차가 없어서 불만이었는데,
걸으면서, 살 좀 빠지더니….

우리 딸 초등 학교 하루 3번씩 데리러 가고 난리도 아님.

(여기는 걸어서, 직장, 학교, 수퍼마켓 다 갈수 있음)

TV 없으니 생기는 장점?

가장 큰 것은, 우리 딸이 책보는 시간이 늘었다는 것.

3식구 집은 25평 이상 될 필요 없음.

차가 없어서 생기는 단점은? ㅋㅋㅋ
장점이라고 내세우는게 고작 뚱뚱한 와이프 살빠졌다? ㅋㅋ 빙시 ㅋㅋ
차 못 사는 거지의 자기 합리화 잘 들었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