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희 부부가 현재 타운홈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남편의 직장으로 인해 어쩔수없이 2년간 파견근무로 타주로 이사를 가야되는 상황에서 저희 집을 전체 세를 놓기로 했습니다.Long and Foster같은 agent를 통해 세를 놓으면 장점은 showing부터 collection까지 다 책임을 주고 해주고 또한 신뢰되는 rentee를 잘 찾을수있다고 하네요. 사실인지 모르겠지만. 단점은 한달치 렌트비를 줘야하고 렌트비의 매달 10%를 꼭 agent의 몫으로 줘야합니다. 이점 때문에 어느정도 부담으로 인해 정말 agent를 써야할지 아님 1:1계약을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혹시 경험있으신분의 의견좀 부탁드릴께여 ^^또 만약 gent를 통하지 않고 세를 놓는다면 어떻게 process를 해야할지도 자문 부탁드려요. third party webstie를 통해 rentee의 백그라운드, 신용, 회사 payroll를 등를 첵크하여 payment ability도 알수있다는데 보통 이런것들도 해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