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들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 #3481937
    캘리포니아 73.***.165.32 3568

    답변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 12.***.85.98

      둘중 하나입니다.
      sol1) 철저히 무시,
      sol2) 걔가 시비걸때마다 즉각적으로 2배이상으로 과격하게 대응. 나는 존나 무서운사람이다 라는걸 어필계속 해야 깨갱하면서 물러남.

      • 캘리포니아 73.***.165.32

        철저히 무시한다고 한거에요.
        위 글 보시면, 제가 실수한게 없어요. 그냥 정상적인 말을해도 자기는 기분나빴다! 컴플레인 하는거거든요.

    • 허경영 173.***.218.174

      무시하면 안될거 같고 증거를 모아서 discrimination으로 거세요. 조용히 있으면 저사람 말이 사실로 받아들여 집니다.

      그리고 예를 들어 영어를 못한다고 하면, writing으로 구체적으로 뭐가 문제냐라고 데릭터를 cc해서 보내세요.

      • 캘리포니아 73.***.165.32

        조언 감사드려요. 안그래도 날짜,시간 다 작성해서 채팅으로 동료욕한거, 미팅안보내서 제가 따진거등등 다 증거 모으고있어요.
        근데 이걸 곧있을 삼자대면 미팅때 터트리는게 맞는건지, 제 담당디렉터 말대로 리더쉽보이면서 포용하는게 맞는건지….어찌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미팅가서 거짓말하는걸 계속 들어주면, 다른 사람들은 제가 잘못한줄 아는거 아닐까요? 긍정 의미로요.

    • 허경영 173.***.218.174

      ㅏ절대로 화내면 안되고 근거 없는 얘길 할때 디렉터를 cc해서 근거를 대라 그럼먼 시정해 보겠다 하세요.

    • no 148.***.129.42

      저도 미국 회사에서 12년 정도 일했는데, 이런 상황에서 중간은 없는것 같습니다. Kick out 당하던지, Kick out 하던지. 감정적으로 대응하면 이길수 없습니다. 모든 대화는 이메일로 하고, 사건이 있을때마다 내용 날짜 시간 정확히 적어 놓고, 객관적인 자료로 매니저들 모아 놓고 3자 대면 할때 조목조목 단호하게 (화내면 짐) 말하고 kick out 시켜야 합니다.

      글쓴이 같은 성격의 경우, 말빨에서 밀리니, 보통, 내가 참고 열심히 일하다 보면, 같이 일하는 동료들이 대신 컨플레인 해주고, 그리고 매니저들도 알아차려서 나중에는 짤릴것을 기도하며 기다리는데. 반대의 경우가 생길 가능성이 높지요.

      저도 가끔 미국애들이 부당하게 대우하거나 문제를 일으키면, 객관적인 데이터로 조목조목 말하면서 꼼짝 못하게 확실하게 밟아 버립니다. 여기서 중요한건, 확실히 밟아야 되요. 안그러면 역으로 당합니다. 이러면 한 1-2년 문제 없더라구요.

      • 캘리포니아 73.***.165.32

        조언감사드려요. 날짜 시간별로 증거 모으고있어요.
        상당히 많더라구요. 근데 이걸 삼자대면때 어떻게 보여줄지가 고민이에요.
        그래서 그 동료 컴플레인에 맞춰서 증거자료로 보여주려고 준비중이에요.

    • 음… 71.***.142.170

      한국인 2세들이 저G랄하면 정말 헛웃음만 나옴…
      지가 지금 어떻게해서 여기 미국에 사는데…
      지들부모 욕먹이는 꼴이라곤 생각못하는 듯…

      • 캘리포니아 73.***.165.32

        중국계 미국인입니다.

    • ㅋㅋㅋ 73.***.86.68

      철저하게 일로서만 대하고 개무시하대 티안나게요 그리고 년차가있으니 찍어누를수있는건 다 찍어누르고요 절대 마음약해서 못하겠다는부분있으면 과감히 버리시고요. 누가먼저 회사나가느냐 싸움이네요 이미 그년은 님을 보내기로 맘먹었고요 이런경험있는데 진짜 좋같아요 실수 꼬투리 잡힐거 신경잘쓰기고 퍼포먼스 잘보이시면 될거같네요 정치싸움입니다

      • 캘리포니아 73.***.165.32

        네. 좋은 조언같아요. 정말 경험이 있으신것같습니다. ㅜㅜ
        꼬투리 잡히지않게 조심하고, 기존 증거와 새로운 증거도 다 모아서…
        일단은 잘 버텨냈다가, 조만간 나갈때 가만안두려구요.

    • 와진짜 57.***.80.17

      저는 같은 회사에 있는 나이 많은 미국 여자가 비슷하게 구네요. 이게 쉽지 않아요. ㅠ
      계속 같이 일해야 하는 입장이면 더더욱. 저도 이여자랑 흐린날 맑은날 번갈아 가면서 보내고 있는데. 절때로 기싸움에서 지면 안되요. 그리고 목소리 크게 또박또박 이야기 하세요. 오히려 저런 사람이 알맹이는 없고, 맨탈도 약해서 생각보다 쉽게 꺼지게 할 수 있어요… 물론 당분간….ㅠ

      힘내세요. 남일 같지 않네요.

    • 서바이벌 게임 64.***.106.67

      영어가 유창한 미국에서 태어난 여자가 이런 식으로 모든 수단을 이용하는 공격에서 외국인출신이 회사에 살아남기 정말 힘듭니다. 그렇게 잘린 외국출신 엔지니어들을 5명 이상 봤어요. 님을 사사건건 공격할거에요. 정말 더 일이 더 커지기 전에 다른 회사로 옮기세요. 이대로 가면 님과 그 여자 둘 중 하나가 잘리지 않으면 끝나지 않을겁니다.

      아래 내용에서 보면…님 디렉터가 이미 님을 자를 지 그 여자를 자를 지 둘 다 자를 지 고민에 들어간 거 같습니다. 님 매니저랑 님 디렉터가 모인 자리에서 그 여자한테 잘해서 관계 개선을 하겠다하면서 연기를 최대한 잘 하세요. 회사내 정치나 매너라고 생각 하시고 연막 작전을 피는 겁니다. 직접 대응만 안해도 앞으로 약 6개월간 이직할 시간 버는 겁니다. 회사내에서는 해결하려 최선을 다하시고 집에 가시면 최선을 다해 다른 회사에 이직을 위해 매일 어플라이 하세요. 최대한 빨리 마음의 평화를 찾으시길 빕니다. 저도 당해봐서 잘 알아요. 저질인 나쁜 미국년들 회사에 정말 많아요.
      ………
      회사 들어와서 가장오래일했던 절 담당하는 디렉터가(미국인) 또 있거든요. 절 믿고 무척 잘해주는 분이에요. 이분이 어제 제 팀디렉터한데 연락을 받았다면서 놀라서 미팅하자고해서, 다 솔직하게 말했어요. 상황설명 다 듣더니 절대 그렇게 말하지말고, 일일이 대응하지말고 리더쉽가지고 감싸라. 너는 우리가 이렇게 잃기에 너무 일을 잘한다. 니가 나한테 말한것처럼 대응하면, 잘못하면 둘다 cut off 될수있다. 이 플젝 니가 다했는데 이런면 안된다…..뭐 이런식 대화를 했어요.

      • 캘리포니아 73.***.165.32

        넵. 어제도 연기를 30분간 잘 하면서 버텼거든요. 제가 리더쉽 더 보이고 노력하겠다. 아마 워크프로홈이라 서로 메세지 이메일로만 얘기하니깐 오해가 생길수도있겠다….등등…,
        근데 팀 디렉터와 매니저가 이미 다 들었는데 왜 말안하냐고 다 말하라고….더이상 말 안할수가 없었어요.
        걔는 이렇게 말하는데, 너는 정말 말 안할꺼냐…..이런식….어쩔수없이 몇개 얘기했는데, 이건 굉장히 큰 임팩트가 그녀한테 갈꺼라면서, 다시 삼자대면하자고 한거에요.

        그래서 지금 열씸히 증거 모으고있어요. 감사드립니다.

    • 서바이벌 게임 64.***.106.67

      다 터트려야하는건지,

      이러시면 님이 잘릴 수도 있습니다. 터트리면 안돼요. 그걸 상대 여자가 노리는 거에요. 터트리다 디랙터랑 매니자가 머리 아파하면 결단을 내릴테고 잘못하면 님이 잘리거든요.

    • 99.***.251.199

      저도 동료중에 좀 껄끄럽거나 아니면 더 편한 애들이 있는데, 껄끄러운 애들은 좀 뭐랄까 좀 어른스럽게? 대해야 합니다.

      님에 경우에는 상대가 온지 얼마 되지도 않은 신입인데, 사실 잘 만 다루면 님에 상대가 안됩니다. 일단은 님이 senior라는 점을 항상 염두해 두세요. 즉, 모든 프로젝트를 님이 능동적으로 끌고 나가려고 해야지 끌려다니지 마세요. 님이 관련된 미팅이고 님이 다 한일이라면, 미팅에 주선 자체를 님이 가져오세요. 저는 프로젝트를 진행하면 항상 위에 메니져에게 나의 역할이 어디까지 인가? 이 프로젝트에 주체가 내가 맞는가? 반듯이 확인을 하고 내 프로젝트라면 전체적인 그림부터 미팅, 타임라인, 참여하는 사람들 관리 모두 내가 합니다. 그대신 메니져에겐 모두 상세히 cc하고 업데이트 해줍니다 (그러면서 메니져에겐 도와줘서 고맙다고 하죠. 그럼 메니져도 신경안쓰고 탱규를 받으니 아무말 않합니다). 만약에 어떤 프로젝트에서 나의 역할이 support 정도면 딱 그정도만 하고 신경안씁니다. 그러면서도 senior라면 일은 최소한 으로 하면서 그 프로젝트를 하는 사람에게 조언을 해주면서 생색은 최대로 내야 합니다. 되도록 많이 칭찬을 해주면서 그런데 이건 내가 예전에 해보니 좀 별로 던데, 내가 그때 자료 줄까? 그렇게 님에 자료를 쓰게 만듭니다. 그리고 님은 미팅에서 내 자료 준거 봣니? 정도 언급. 만약에 그 동료가 조언을 원하지 않으면 그냥 신경끊으세요. 그러면서 메니져에겐 그 프로젝트 애기만 나오면, 난 어떠한 말도 듣지 못해서 도와줄것도 없었다고 그 동료에게 책임을 분명히 주어야 합니다.

      님상황을 보면 동료하고 명확한 니꺼 니꺼 선이 없어보입니다. 또 매니져를 이용하세요. 매니져랑 2년가까이 해온거에 불만이 있다면 나라면 메니져에게 당장 찾아가거나 메일로 ‘게가 우리 프로토롤을 이해를 잘 못하는것 같다. 니가 좀 도와주는 게 좋겠다’ 부탁을 할겁니다. 그럼 메니져가 알아서 처리해 줍니다. 나머지 주제넘게 구는건 그냥 ‘지적해 줘서 고맙다’ 친절하게 답하고 메니져에게 역시 답장을 cc합니다. 그럼 그 동료도 눈치가 있으면 그따구 메일 안보냅니다.

      • 캘리포니아 73.***.165.32

        지적해줘서 고맙다…팀디렉터 cc 보내는것도 괜찮네요. 앞으로 그렇게 하겠습니다.

        미팅은 살짝 애매했어요. 예를들면 제가 건물을 전체 작업하고, 걔가 문을하는데, 그중에서도 메인문은 제가하고 작은문은 걔가 하는거라고 치면 좋을것같아요. 문 관련 미팅이었는데(제가하는 메인문포함), 그 친구가 저는 들어올필요없다고 판단했다는겁니다.
        제가 이 미팅 꼭 알려달라고 참석해야한다고 미리 공지이메일도 보냈거든요.
        그래서 채팅으로도 엄청나게 따졌던게 기록이 다 남아있어서, 일단 전부 증거로 저장해두었습니다.

        팀매니저는 좀 책임을 지기 싫어하는 타입이에요. 지금 고용도 불안정한데 특히 불안해하고있거든요.
        절대 둘사이에서 나서고 싶어하지않아요. 그래서 이 사단이 난거거든요. 저는 제가 테이크케어 할수있다했는데, 이 매니저가 팀디렉터한테 일러버려서 일이 커진거에요. 최근에 팀디렉터가 제 작업과 의견에 계속해서 동의를 하고, 팀 매니저의견에 반대했는데…..그런게 아마 영향을 미친것 같기도해요.
        팀디렉터가 늘 자기를 무시한다고 힘들어했었거든요.

        • 99.***.251.199

          예, 딱봐도 메니져가 잘 못하는것 같아요. 근데 글에 분위기로 보면 팀메니져가 제일 먼저 잘릴것 같은데요. 아마 님들 갈등이 흘러나오는 것도 디렉터가 팀메니져 책임으로 보고 있을겁니다. 그리고 당연히 팀원 메니지를 못한 그 사람이 책임소지 있는것이고요. 또 회사에서도 일잘하는 실무를 보는 직원보다는 새끼 메니져를 쳐내는게 더 쉽습니다. 저도 이런 경험이 있는데, 아마 좀 참고 분위기 가라 앉으면 팀메니져가 바뀌고 그러면 그 재수탱이 동료도 좀 풀이 꺽일겁니다. 아마 그 동료가 팀메니져하곤 사이가 좋을걸요? 그런애들이 아무 대책없이 까불지는 않거든요. 자연스럽게 그 팀메니져 짤리면 끈떨어지고 누그러 집니다. 이직도 알아보시지만 요즘에 님에 회사만 불안한게 아니라서…….

    • 지나가다 207.***.198.198

      감정적으로 대응하지 말라는데 실제로 힘든 일입니다.
      이왕 이렇게 된거 이직 알아보시면서 이직이 확실히 될때쯤 그대로 똑같이 갚아 주세요. 일단 잡힌 미팅에선 포커페이스 하셔야겠지만 …

      • 캘리포니아 73.***.165.32

        넵. 이직 알아봐야할것 같아요

    • ㅁㅁ 172.***.190.226

      아시아계 여자 미국인이 같은 아시아계 여자한테 제일 discriminate 심함. 열등감인지.

      반대로 미국인한테는 몸이라도 바칠 자세 ㅠ

    • 교강용 174.***.151.200

      웃는 얼굴에는 절대 참 못뱉습니다. 원글님께서는 그사람을 사랑으로 감싸주시고 오히려 따뜻한 커피 한잔씩 매일 아침 사주고 점심도 사주면서 천천히 다가가세요. 자주 칭찬해주고 가끔 닭살스런 멘트도 날려주면 어느순간 내편이 되있을겁니다. 싸우려 하지말로 내편으로 두고자 노력하세요. 전 이방법으로 수많은 적들을 내 사람으로 만들었습니다

    • 지나가다 76.***.240.73

      무시하시고 팀 그룹메일에서 결정적인 큰 실수할때마다 지적해주시고 얼굴 보면 가볍게 인사하던가 싫으면 생까던가 이게 프로죠. 이러다 보면 지풀에 죽어 위기감느끼고 먼저 자세 낮추고 옵니다. 백인이건 뭐건 다 똑같아요. 이건 제가 쓰는 방법이고 효과 거의 99%입니다. 근데 님이 실수를 더 많이하면 역효과납니다.

    • 와우 107.***.64.91

      더럽게 길게도 썼네.
      너도 지금 여기서 그 사람 컴플레인 하잖아.
      너랑 다른게 뭐지?
      결국은 니가 풀어야 할 문제

    • 행동 107.***.161.16

      그 사람이 하는 행동(흐름에 크게 방해되지 않는 공개적인 오탈자 지적)은 님한테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이 반감을 가지는 행동인데요. 너무 초보적인 행동입니다. 아마 다른 사람들도 비슷하게 느끼고 있지 않을까요? 그리고 님과 매니져, 그리고 팀원과의 신뢰 관계가 이미 확립되어 있다면 쉬운 문제인 것 같습니다. 이럴 때 해결하는 방법이 매니저나 팀원들하고 잡담을 하면서 최대한 뉴트럴 하게 그러한 행동에 대해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공감하면 오케이, 공감 안하면 다른 방법을 찾아야 하겠죠.

      • 캘리포니아 73.***.165.32

        그런 말도 안되는 행동을 저한테만 하니깐요.
        팀원중 한명과 얘기나눴을때는 그런행동을 저한테 하는걸 동감하고 느끼고있더라구요. 몇번 이메일로 그 동료에게 맞서서 저를 도와준적도있어요.
        팀매니저도 그렇고 나머지 동료들도 지금 워낙 워크세이프티가 불안정한 상태라…..도와주기도 그럴껍니다. 좀 방관하는 느낌.
        그리고 상대가 아이있는 여성이라 그런식으로 피해자인척하면, 나머지 팀원들도 다 여성이라서요.
        그나마 저를 엄하게 나무라면서 강하게 도와주는 분은, 가장 오래일해왔던 담당디렉터(미국인)분이세요.

    • 76.***.48.45

      당당하게 하시고 님이 시니어인데 기죽을거 뭐 있나요?
      그 사람은 자기보다 약해보이는 사람을 괴롭혀야 본인이 성에 차는 스타일입니다.
      자꾸 태클 걸어오면 확실하게 말하세요. 그런사람은 세게 나가야 하고
      세게 나가는 방법중 하나는 님도 이직이라든지 그런 가능성을 언제든 열어두고 나는 나가도 아쉬울거 없다 라는 뉘앙스를 풍겨야 해요. 그런 사람들은 이사람은 다른데 갈데 없어보인다 싶으면 더 심하게 하거든요.
      그리고 프로젝트가 어떤 비중으로 구성되는지 잘 모르겠는데, 그사람을 님이 하시는 일에서 최대한 배재하세요.
      그리고 자꾸 일요일 저녁늦게 이메일을 보낸다고 하셨는데 이메일을 꼭 주말까지 봐야만 하는 일을 하시나요?
      다 받고 힘들어하지 마시고 적당히 그사람이 선넘는걸 차단하는 것도 중요할거같아요.

    • 지나가다 104.***.166.31

      일단 회사에선 이런문제 나오면 보통은 둘다 문제가 있는걸로 봅니다. 절대로 상대방이 잘못했어도 엮인거에요. 전에 경험으론 기회되면 둘다 내보내더라구요. 일단 본인도 회사을 옮기고 싶은지 옮길때가 있는지도 알아보시고 쎄게 나가서 밟아버리던지 철저히 무시하던지 결정하셔야 할거 같네요. 좋은 결과 있으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