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박사하고 인더스트리선택했고 돈도 넉넉하게 벌지만 교수의 길도 참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가끔 교수나 다른 직업 무시하는 엔지니어들 보면 컴플렉스있는 졸부같애요.

내가 여유있게 잘나면 남들도 다 좋게보는게 보통아닌가요? 굳이 나 잘난걸 남이랑 비교해서 까는건 나좀 알아주길 바라는 찌질한 컴플렉스 같아요.

큰 마음의 여유들을 가지시길.

일하세요.

아침부터 이상한 글이나 올리지 말고.

예 ㅋㅋ 출근합니다 즐거운하루 되세요

이상한 뒤틀린 사람들은 직업이 문제가 아니리 사람이 이상한겁니다. 그런 사람들에게 휘말리지 말고 무시하세요.

맞습니다. 남과 비교하지 않는 것이 행복의 시작입니다.

이런 류 글 지속적으로 올리는 이넘은 정신병자 네
니 이야기 하니???

미친시끼들
운영자가 미치니 올라오는 글마다 다…
영자년은 다른 영양까좋은 글들은 다 지우고 이런 미친글은 꼭 남겨두더라

교수나 의사는 수입에 상관 없이 존경 받는 직업입니다. 엔지니어는 조금이라도 더 좋은 회사에서 조금이라도 더 벌면서 끊임 없이 남들과 비교해 가면서 살게 되죠. 그냥 프로 스포츠 리그 선수들처럼 된 듯 합니다. 물론 1부 리그에서 뛴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해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저도 인더스트리에 있지만,

20년전 처음 박사과정 선택할때는 교수를 염두에 두고 시작했었죠.

지금에 와서 보면 아카데미나 인더스트리나 자기 하기 나름이고, 둘다 좋은 길입니다.

비교할 수는 있는데, 어느쪽이 나은 길이라 판단할 필요는 없죠. 다 장단점이 있는 것이죠.

맞습니다. 장단점이 확실합니다 개인선택이죠.

의사>수의사>>약사>> 변호사>>>>>>>> 모든 교수>> 엔지니어 = 회계사 >>다른직업

개인적인 느낌

ㅋㅋ 어떻게 의사 약사 변호사 같이 남 뒷딱가리 하는 직종이 교수보다 위냐?

ㅋㅋㅋ 나도 엔지니어긴 하지만 엔지니어로 급여받고 일하는데 졸부라는 단어를 쓸만큼 부자가 될 수가 있냐?ㅋㅋㅋ 졸부라는 단어를 쓸정도면 그냥 단기간에 최소 수십억 번 코인이나 투자자들한테나 쓰일법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