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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지난달부터 풀타임잡을 시작해 bi weekly 로 샐러리를 받고있는 미혼의 27살 사회초년생입니다.
오랜기간의 학생신분을 지나, 그동안 만져볼수 없던 금액을 이제 돈을 벌기 시작하면서 굴릴수있게 되니 신경써야할게 많아져서 직장생활 선배님들에게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올립니다.
저의 현상황과 생각에 대해서 설명하자면
미국에서 수년간 직장경력을 쌓고 결국은 다른곳으로 갈것같아 401k는 최소로 넣고있고, 보험이나 등등의 고정비역시 마찬가지로 향후 몇년간은 최소로 할예정입니다.월 실수령 금액은 5천불 정도되는데, 렌트비와 학자금대출 등 굵직한 고정비를 제외하면 한달에 가용할수있는 금액이 3천불 가량 됩니다.
저는 지출는 최소로 하고 최대한 현금자산을 불려서 금융상품이나 기업에 투자를 할 예정인데, 돈맛이 들은 탓인지 지난 한두달간 새거주지에 정착과 입사준비 등을 하면서 써온 금액을보니 약 4500불 가량 되네요. 구매력이 강해진것이지만 어쨋든 지출이 너무 커졌습니다.
현재 모은돈은 없다고 보시면 되고 이젠 정신처리고 모아야할 때가 온것같습니다.
제가 하고싶은 질문들은
1. 선배님들은 미혼 당시 어떤식으로 재산을 증식시키셨는지, 저금은 몇년도에 얼마나 어떻게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2. 고정비를 포함하여 월 지출금액이 어느정도였는지, 소비패턴을 어떻게 정립시키셨는지 궁금합니다.
3. 저의 현 상황에서 저금을 잘 할수있는방법이 궁급합니다.저는 금융전문가들의 조언을 구하는게 아니라, 선배님들의 혜안과 경험에서 우러나온 실용적인 말씀을 듣고싶습니다. 돈과 인생에대한 자세나 태도에 대해서도 말씀아끼지말고 해주신다면 대단히 감사드리겠습니다. 즐거운 월요일 보내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