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가신 주 룰에 따라야 합니다. 대부분 일정기간 안에 등록을 변경해야 하죠.
주에 따라서는 이전 살던 주에 통보까지 해줘야 합니다. 안그럼 매년 차량 등록하라고 메일이 이전 집으로 갑니다.
이거 처리 안하면 콜렉션을 넘깁니다.
저는 콜렉션으로 넘긴다는 마지막 통보를 다행히 전에 집주인이 알려주어서 클리어 시켰습니다.
늦게 바꿧다고 벌금 물었다는 이야기는 들어보지 못했습니다. 저도 마찬가지 이구요.
보통 이사와서 이제 paystub받고 머하고 하면 주소지 증명할께 만들어 집니다.
그럼 거기 살아야 하니 걍 드라이버 라이센스 바꾸게 되고 타이틀 등록도 변경하고 그렇게 되더라고요.
시간이 나실때 하나씩 처리하세요.
괜히 미루시다가 사고처리 해야 할 경우에 제대로 보상받지 못할 수 있습니다.
보험은 이사 가자마자 바꾸셔야 합니다. 새 보험 시작 날짜와 기존보험 만료 날짜를 이사 가는날로 세팅 할 수 있어요.
등록비가 좀 아깝네용. 번호판과 면허증은 주에서 정한 룰을 따라야 합니다. 단, 팬더믹때문에 연장을 적용한 주라면, 가능한 버티다가(?) 하실 수 있을겁니다.
안전한 이사 하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