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초등학교에 다니는 아들이 있어서 호신술로 무술을 가르치려고 하는데, 그레플링에 있어서 주짓수와 레슬링이 아주 강한것 같습니다.

혹시 주짓수와 레슬링에 대하여 아시는 분이 계시면 어느것이 더 호신술로 도움이 되는지 부탁드리겠습니다. 무에타이등의 스트라이킹과 결합했을 때, 최강의 조합이 되는 그리플링을 찾고 있습니다. 인터넷을 살펴 보아도 주짓수와 레슬링에 대하여 어느것이 강한지 논란이 많은것 같습니다.

혹시, 주짓수와 레슬링에 대하여 잘 아시는 분들이 계시면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레슬링을 하면 학교에서 나중에 varsity 선수도 할 수 있죠.

주짓수는 관절꺽는 운동이고
유도 레스링은 들어서 매치는 운동

학교에서 실전으로 쓰면
주짓수는 어디하나 부러뜨리면
유도 레스링은 상대 불구됩니다.

심사숙고해서 가르치시길

주짓수는 관절꺽는 운동이고
…..ㅎㅎㅎㅎㅎㅎㅎㅎ

저는 중학교때 동네가 안 좋아서 깡패 학교를 나왔습니다. 남자학교라서 거의 하루에 한번씩 싸움이 있었습니다. 요즘 학교에서 왕따등이 너무 심각합니다. 무술을 배움으러서 이러한 왕따 문제등에 대응을 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어느 정도의 힘을 키워서 무력으로 대응할 필요가 있습니다. 힘이 쎈 나라를 건드리지 못하는것과 같은 이치 입니다.

저도 이 생각을 해봤는데 차라리 권투가 어떤지요? 실전에서 쓰기는 가장 좋을듯 싶은데요

아이 덩치가 작으면 권투 권유..크면 레슬링….

집에서 가까워서 운동 열심히 할 수 있는 곳이요…

나중에 학교 선수도 할수 있는 레슬링 추천

권투추천, 레스링은 다 좋은데 귀가 만두됨

일단 둘 다 굉장히 좋은 운동이구요, 윗분들 말씀대로 래슬링은 학교 교육 인프라가 넘사벽이라 학생에게는 레슬링 추천 드립니다. 정말 돈 많이 안들이고 제대로 배울 수 있습니다 (주짓수는 관비가 비싸고 사설 도장 ride 주는것도 큰 일 이라고 상상됩니다). 그리고 자녀분이 운전도 하는 나이가 (11학년~) 되면 주짓수 수련 추천 합니다.

주짓스의 굉장함을 사람들이 모르네..주짓수 추천합니다

태권도 추천

저학년일때는 태권도 2단정도까지 그리고 바로 무에타이랑 주짓수 추천
맞고다니면 안되겠지만 아시안들 편하게 학교 다닐라면 한놈은 박살내야 주변이랑 후배들까지 학교 다니기 좋음

자전거 타기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