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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140, EAD 모두 승인나고, 영주권 인터뷰 스케줄링 되기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현재 L1-B 3년짜리 받아서, 근무중인데, 7월 중순쯤 비자가 만료됩니다. 인터뷰가 언제잡힐지 불안해서, 아무래도 지금 주재원 비자를 연장해야 할 것 같은데요. 로펌에서는 꼭 한국에 나가서 갱신해 오라고 하고, 심지어 와이프와 딸은 미국에 있고 저 혼자 나갔다 오라고 하는데, 이게 맞는 건가요? 미국을 떠날 일이 없다면, 미국내에서 연장해도 된다고 들은 것 같은데, 로펌에서는 그런 옵션은 주지 않네요. 그리고 한국 나가서 갱신한다고 하더라도, 가족들 비자도 같이 연장해야 할텐데, 정말 같이 나갈 필요 없나요?
비자 스템프는 5년 받아서 아직 2년+ 여유가 있구요. 주재원 비자는 싱가폴에 있는 영사관에서 받았습니다. (당시 싱가폴 거주 중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