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주디 장 변호사와 EB2로 진행하여 RFE 없이 순조롭게 승인받았습니다. 어제 485 승인 노티스를 받아서 아직 승인공유는 올리지 못했지만 10/27/2008 140, 485 동시화일 했으니 7개월정도 걸렸네요.
아무튼 저도 회사변호사가 1년동안 시간만 낭비하던 케이스를 장 변호사에게로 옮겨 일사천리로 진행했는데 언제라도 전화통화와 이메일로 연락되구요 일처리 확실하고 자신감있게 합니다. 단 거의 모든일을 직원에게 맡기지 않고 직접처리하기 때문인지 변호사비는 조금 비싼편입니다. 물론 제 경우는 그 값을 충분히 한다고 느끼지만….(이전에 H1B 할때 싼변호사가 일을 어처구니 없이 망쳐놔서 돈이 따따블로 들었었거든요.)
이원종 변호사님과 최진수 변호사님에 대해서는 아는바가 없습니다.
정하시기 어려우면 본인의 케이스를 가지고 먼저 상담을 한번씩 받아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변호사마다 케이스별로 다른 전략을 갖고 접근할수도 있으니 한번 들어보고 일을 시작하는건 어떨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