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테 어느 놈이 자꾸 시비를 걸어서 답변을 안할려다가 또 안하면 안한다고 시비걸꺼 같아서 안할려다가 다시 생각하고 고민해보고 또 해서 합니다. 그래서 인데 이렇게 막 해가지고 저렇게 하면 이렇게도 될수있겠다 시퍼서 이번에는 이러케 해볼라고 함.
내가 모더나를 사지않고 파이퍼를 사는이유는 주당가격이 싸기 때문임. 가격이 싸면 싸니까 사람들이 막 몰림. 예를들어서 양주 대시네 소주가 더 잘팔리는거같이 사람들은 싼거를 좋아함. 그래서 주식도 무조건 주당 가격이 제일 싼거를 사야함. 도지코인은 아직도 몇센트 안하니까 더 오를 가능성이 잊지만, 나는 강아지를 좋아하지않아서 안삼.
갑자기 한국살때 복날 개소주 하던 생각이 나네요.
근데 이건 좀 다른 이야기인데, 어쨋던 이렇게 해서 저렇게하는거보다 낱다고 생각하면 이렇게해가지고 안되면 저런식으로도 해보는갓도 괜찻다고 생가하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