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오늘날의 기독교가 탄생하기위해 신성로마제국에서 30년간 서로 죽고 죽이는 전쟁을 하였고 시민들은 전장의 시체를 뜯어 먹으며 30년을 버틴후 얻은 결론은 사람 사는데 별로 안중요하니 믿고 싶은 대로 놔두자였다.
그리고 오늘날의 목회자들은 오로지 믿음으로 구원되지 면죄부를 산다고 구원되지 않는다를 교묘히 바꿔서 행위로 구원되지 않습니다.라고 말하며 초대교회로 돌아가야한다며 십일조를 강요한다.
자고로 종교로때문에 죽고 핍박받은이가 종교로 구원받은자보다 1000배 더 많다. 종교로 본인의 순수 이성을 죽이면 현대 교회는 이중인격자들만 양성하게될뿐이다. “형제님 자매님 기도해드릴께요” 지겹게 듣는 말이다. 팔걷어부치고 이사짐 도와주는 불교도가 내 이웃이라더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