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텍 또는 GPC를 졸업하시거나 애틀란타에 거주하셨던 분들의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 #1468747
    27세남 115.***.2.233 2925

    GPC에 진학해 둘루쓰 한인타운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UIUC, GaTech, UT, UMich CS학부 편입 후 졸업을 한 뒤 학부생 신분으로 미국 CS 잡시장에 취업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있는 학생입니다.

    GPC 생활전반에 대해서 여쭤보고 싶은 것들이 있고 또 조언을 구하고 싶은데 조텍 또는 GPC를 졸업하시거나 애틀란타에 거주하셨던 분들 중에서 혹시라도 도움을 수 있으신 분들이 계시다면 michael313424@gmail.com로 메일을 보내주시면 진심으로 감사드리겠습니다.

    • ㅡㅇㅁ 204.***.0.2

      GPC가 뭐죠?
      아틀란타 뭐 한인들이 살기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날씨도 괜찮고요
      북부로 가면 테네시주 산도있고
      남부로 가면 플로리다 주 바다고 있고요.

    • 지나가다 198.***.94.34

      GPC : Georgia Perimeter College 라고 2년재 전문대학이 있습니다.
      저도 학비 고민으로 다른곳에 admission 받음에도 불구하고 거기 처음 2년은 거기서 다녔죠.
      거기서 다니고 GaTech Mechanical Engineer 로 트렌스퍼해서 졸업후 짐 미국회사에서 Engineer II 로 일하고 있습니다.
      좋은학교 이고요. 돈도 많이 세이브해서 좋습니다. 단지 GPA 가 좋지않으면 편입이 힘들겠죠?

      대부분 한국분들이 거기서 시작해서 트렌스퍼 합니다. 제 친구중 졸업한 친구 대부분이 한국으로 갔구요. 다들 신분문제도 있었지만 미국에서 살고싶은 맘들이 없어서……저만 유일하게 신분이 됐었습니다.

      물가는 그리 비싸지 않고요. 날씨도 좋아 살기 좋습니다. 미국에서 16년째 살고있는데 한 12년을 조지아에서 산거같네요. 지금은 사우스 케롤라이나에 있습니다^^

      아까 말씀하신 학교는 다들 좋으나 GaTech 이 국립이다보니 학비가 다른곳에 비하면 많이 저렴한 편이구요. 추가적으로 드릴말씀은없어 여기다 글씁니다.

    • 27세남 175.***.2.173

      폰으로 글을 쓰니 리댓글이 써지지 않아 부득이하게 이렇게 글을 남겨드립니다.

      우선 답변해주신 두 분 모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런제 지나가다님께 신분문제에 관해서 더 여쭤보고 싶은데 혹시 여기에다라도 답변을 해주실 수 있으신가요..?

      학부 졸업을 하고 국내로 리턴하는 경우가 굉장히 많다고 하는데 전 지나가다님처럼 앞으로 계속 미국에서 살고 싶습니다. 신분문제가 어떤 것인지 간략하게라도 알려주시면 정말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

    • 김기사 143.***.153.108

      영주권이나 시민권 있는 분이시죠?
      한인타운에서 워킹퍼밋 없는사람 절대 일 안줍니다.
      쉽게보지 마시길.
      이쪽 한인타운에서 그런사람 한명 고용했다가는 바로 신고당합니다. 신고하는 사람은 옆 가게 주인 (한국인)
      걸리면 고용한 가게야 영업정지랑 세금폭탄 맞겠지만 27세남님은 아마도 추방당하고 미국 입국도 못하게 될 가능성이 있죠.

    • 27세남 175.***.2.173

      김기사님, 답변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사실 영주권이나 시민권은 없습니다..

      그래서 말씀하신대로 불법이고 추방당할 수 있다는 사실때문에 애초에 포기해야 하나 생각도 해봤습니다.

      그런데 일자리를 알아보던 중 영주권과 취업비자 스폰을 제공해주는 조건으로 영업할 사람을 찾는다는 도매상을 찾았습니다.

      구인하시던 분께 제가 메일로 외국은 나가본 적 없고 GPC에서 학업을 병행하며 돈을 벌려고 하는데 이전에도 그런 사람이 있었고 저라도 괜찮다면 일을 하고싶다는 내용을 보냈더니 언제 미국에 오는지 알려달라는 한 줄만 적힌 메일이 도착한 상태입니다.

      충분히 대화를 하고 정보를 얻어가며 맞춰보고 해결해야 할 일들이 많겠지만(사기일 수도 있고.. 사실 이 부분이 제일 무섭습니다..), 일단 아는게 없는 현재 상태의 계획은 이렇습니다.

      학생비자로 일단 가서 학교에 등록 후 학업은 진행하면서 말씀드린 도매상을 통해 영주권을 획득한 뒤 합법적으로 일을 하며 돈을 버는 것입니다.

      학생비자로 갔다가 그런 식으로 영주권을 취득할 수 있는지, 취업비자로 바뀌면 학업은 할 수 있는지, 영어를 못 하는데 한국인들을 상대로 하는 일인지, 파트타임 잡을 원한다는 의도로 보낸 것인데 풀타임 잡을 말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면허증을 따야할 것 같은데 그런건 유학생 신분으로서 언제 어떻게 해야하는지 등 궁금한게 너무 많지만 현재 계획은 이렇습니다..

      그리고 만일 위 회사에 취직하지 못할 경우 한인타운에서 불법적으로라도 일을 할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혹시라도 제게 조금이라도 조언을 해주신다면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리겠습니다..

    • 123 198.***.64.161

      음..27세남님 꿈을 응원하고 꼭 미국에서 성공하길 바랍니다. 우선 신분문제가 급할텐데요, 아시겠지만 학생인 F1은 학교에서 파타임으로 일하는것 제외하고는 외부에서 일을 해선 안됩니다. 학교에서 승인하에 하는 파타임역시 용돈 벌이 정도입니다(2-3백불).

      저역시 예전엔 신분으로 힘들었고, 어찌하다 보니 영주권 받고 사는데요, 그렇게 쉽게 나오는 영주권이 아닙니다.
      말씀하신 도매상? 정확히는 몰르겠지만,, 합리적인 의심을 충분히 해보세요.

      제가 제일 궁금한것은 왜 미국에 사람많은데, 굳이 한국에서 구해다 쓸까? 라는거에요. 일이 매력적이지 않거나, 다른 음모가 있을 가능성이 농후하다는 예깁니다. 설령 영주권 스폰서를 해준다고 해도, 갈길이 멉니다.
      우선 글쎄요,, 취업비자로 시작을 한다면 본인의 학부 전공과 하는일이 매칭이 되야하는데.. 이부분 알아보시고.
      취업비자의 조건은 제가 알기로는 학부졸업장이 있어야해요. 미국학교 학부졸업장이 필요한걸로 압니다. 이부분 확인해보세요.
      취업비자를 어찌해서 신청한다고 해도, 학교 다 졸업부터 해야지만 가능할텐데요??

      변호사나 전문가한테 이부분 확실히 하시고 계획을 짜세요.

      취업비자가 아니라면 아마 사업체에서 영주권 스폰을 해줄수는 있을거에요. 사업체 규모가 어느정도 되고, 히스토리 체크를 하겠조?
      그렇지만 공짜로 영주권 스폰을 해줄지 의문스럽네요…

      상당히 의문이 많이 갑니다. 잘 알아보시고 오시길.

    • 지나가다 198.***.94.34

      이메일로 연락 드렸습니다.

      궁금한게 있으시면 연락 주세요 ^^

    • 김기사 143.***.153.108

      정말 미국에 정착하고 싶다면 이건 정말 말리고 싶네요.
      이러다가 걸리면 미국이랑은 영원히 담쌓는거예요.

      “학부유학” 이라는건 원래 돈이 엄청나게 많이 들어서 부자 아니면 못합니다.
      유학은 와서 영주권은 받고싶으나 학부유학할 돈은 없는 상황이신거죠?

      그러면 차라리 한국에서 학부를 마치고 대학원으로 지원해보는건어때요?
      공대 석박사유학은 달라요.
      보통 대부분의 학생들이 학비면제에 적지만 월급 (150~200만원 정도) 받으면서 학교를 다닙니다. (물론 여기서 학교에 매학기 내는 mandatory fee 내면 남는게 100~150만원 수준입니다만. 쿨럭.)
      이게 훨씬 더 정상적으로 미국에 남을 길인 것 같네요.
      그리고 알바하면서 절대 학점 잘 안나옵니다.
      GPC 에서 조지아택 학부로 편입 많이들 옵니다만 대부분 3.9/4.0 뭐 이러더군요.

    • wjswkrhdgkr 198.***.137.29

      저는 조텍 출신이고 지금은 에너지 분야쪽에 엔지니어로 있습니다…
      일단 학부만 나와서 스폰서해주는 회사는 이제까지 몇번밖에 아주 이례적인 사례뿐이였어요.
      예를 들어 인맥이 있었다 던지 뒷거래가 있었다던지 말이죠.
      말씀하신 도매상은 어떤쪽 분야인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비추합니다.
      일단 저런식으로 사람을 구인해서 노예처럼 부려먹는 사례도 주위에서 들은적있어요.
      유학생 신분으로 미국이란 곳이 살기는 어렵지만 일단 너무 멀리보는것보단 할수있는 것부터 찾는게 좋을듯 싶네요.
      조지아텍에 꼭 합격하시거나 비슷한 수준의 학교에 가신다면 스폰서 해주는 회사도 찾을수 있을꺼에요.

    • 100.***.91.84

      글쓴이 님께서 돈을 벌고 싶다고 하셨는데, 그 이유가 뭐죠?
      만약 학비와 생활비 충당이 그 이유라면 학교에 들어가시기 전에 충분한 자금을
      합법적인 방법으로 마련하시고 들어가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아틀란타에 한인들도 많고 분명 불법적인 것을 알면서도 학생비자 신분의 사람들을 고용하기도 할 것 입니다.
      하지만 분명히 알아 두셔야 할 것은
      만약에 이민국에 걸리시기라도 한다면 피보는 것은 100% 글쓴이 분이십니다.
      결과는 이미 댓글에 언급되었던 것 처럼
      미국은 영원히 바이바이

      분명 현명한 선택을 하시리라 믿습니다.
      여긴 미국입니다. 설마라는 안일한 생각은 안하시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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