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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마디로 하면 <피해망상> 이다.
조센징은 그냥 <코리안>이나 마찬가지다.우리가 고려인이 아닌데도 서양사람들이 코리안, 코리안 하잖아?
그리고, 우리는 그걸 듣고도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한다.서양인들이 <코리안> 이라고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일본인들도 한반도를 <조선>이란 어휘를 사용해서 표현해 왔고, 지금도 마찬가지다.조선반도(한반도), 조선전쟁(6.25) 라는 말이
통용되고 있는 것 처럼 그냥 관습화된거다.조센징 역시 <조선인> 이란 뜻의 일본어일 뿐인데
유독 한국인들은 “저거 한국인을 무시하는 표현이다”, “차별적인 단어다” 라는
뇌내망상을 하며 일본인들을 적대시 한다.이 현상에 딱 들어맞는 말이 바로 <전라도>란 표현이다.
전라도는 그냥 지역명이다. 그런데도 인터넷 상에서“전라도?” , “전라도 분입니까?”
이러면 지랄 발광을 한다. 왜냐? 자기를 무시하고, 차별한다는
<피해망상>이 머릿속에 들어있기 때문이다.알콜중독자나 마약중독자들을 보면
흔히 “경찰이 날 감시한다”, “누군가 날 노리고 있다” 라는
망상을 한다. 실제로 나도 이런 사람을 본 적이 있다.이건 그냥 그 사람 혼자서하는 <피해망상> 이다.
하지만…본인은 존내 진지하지…조센징이나 전라도는 그냥 혼자서 가지는 피해의식, 피해망상
한마디로 하면 정신병이다.그런데, 말이야…
저런 피해망상이 생기는 진짜 이유를 알려줄까??그건 말이야…
조센징 스스로 조센징을 싫어하고
전라도 스스로 전라도가 아니길 바라고 있기 때문이다.요게 핵심이다.
즉, 속마음으로는
자신이 속한 집단, 자신의 아이덴티티를 싫어하고
자신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가 많아서
자기가 그런 단어(조센징, 전라도)로 정의되는 것을 원치 않기 때문이야.이상 설명을 마친다.
예 : 너 일본인이야? 중국인:네 한국인:네 일본인:네
너 한국인이야? 중국인:아니오 한국인:아니오 일본인:아니오
너 중국인이야? 중국인:네 한국인:아니오 일본인:아니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