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태어나도 부모가 한국 국적이면 한국 군대 갈 걱정해야 하는 한국인들과 달리 애시당초 부모님부터가 한국 국적이 아니기 때문에 한국 군대 갈 필요 없음. (한국계 미국인들은 잘못했다가는 한국 평생 못 돌아가거나 이중국적 때문에 미국 공직 진출에 한계가 많음. 군대 안가면 국적 포기도 못함) 나 같은 조선족들은 재외동포 비자로 한국 마음대로 드나들 수 있음. 당연히 나중에 취직도 가능. 미국 국적이라 한국인들이 무시하지도 못함 ㅎㅎ
미국 국적이면 미극인으로서 미국에 기여할 바를 찾아보거나,
중국부모 아래 태어난 중국2세로 중국에 기여할 방법을 찾지
굳이 한국 이민자 사이트에 오는 이유는 뭔가요?
미국에서 태어났으나 영어가 불편하고 미국인과 경쟁이 힘드나요? 아니면 중국인들이 이너써클에 안끼워 주나요?
궁금해서 물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