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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009:07:10 #3345465ㅇㅇ 58.***.24.9 7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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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인데요 참고로 형제자매 중 시민권자가 있습니다. 그냥 중요한 정보는 아닌것 같지만 추가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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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있는 댓글들 읽지마세요.
당신 인생을 이런 어그로들이 판치는, 정체도 모를 노땅들한테 걸껀가요?
이런대서 물어봐서 인생을 결정하는 당신도 제가볼땐 무척 한심해보이네요.댓글들 읽어볼거 없고, 팩트만 보세요.
2019년 외국인 노동허가서 발급 숫자 순위입니다. https://www.myvisajobs.com/Reports/2019-H1B-Visa-Category.aspx?T=JT
1 Software Developer 34,905 $89,445
2 Software Engineer 31,941 $103,936
3 Programmer Analyst 14,107 $78,915
4 Senior Software Engineer 8,430 $130,129
5 Senior Systems Analyst Jc60 7,041 $78,213
6 Developer 6,244 $83,903
7 Systems Analyst 6,129 $83,390
8 Consultant 6,004 $77,967
9 Assistant Professor 5,301 $111,666
10 Business Analyst 5,144 $81,371
11 Senior Consultant 4,925 $90,401
12 Analyst 4,819 $81,381상위 12위개 직종중
경영계통 직종이 8위, 10위, 11위, 12위나 되는게 현실입니다.
한해 수만명씩 취직하는게 팩트입니다.근데 여기 댓글들 보면 주변에 한명을 못봤다?ㅋㅋㅋ 불가능하다?
얼마나 편협하고, 우물안에 갇혀 사는 사람들이면 저런말들을 할까요?
여기 댓글다는 인간들중 제대로 아는 사람들이 몇명이나 된다고 생각하시나요?
실제로 뭐하는 인간들인지 정체까보면, 님은 경악을 금치 못할겁니다.당신 인생을, 정체도 모를 사이버 워리어들에게 맡길건가요?
선택은 당신이하세요.-
이거 팩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워킹유에스 댓글쟁이들 절대다수가 한국에서 대학 마치고
짱깨들 바글바글 거리는 미국 석사 기어와서
친구없어서 맨날 컴터잡고 있는 애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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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tistics를 부전공하는 게 아니라 아예 복수전공 하는 건 어떨까요? 문과생이라 어려울 수도 있겠지만 그 정도 특별한 스펙없으면 외국인이 opt 거쳐서 비자랑 영주권 지원받는 건 하늘의 별따기예요. 뭐 시작도 하기전에 절대 낙담하진 마시구요. STEM 전공을 해야 opt 기간도 길어져서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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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m 부전공은 전혀 카운트 안되고요. 복수전공 하서야 카운트 됩니다. 그리고 직장을 STEM 전공 관련으로 잡으셔야 3년 OPT받을 수 있고요.
문과 전공 1년 OPT로는 미국잔류 가능성 매우 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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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M에 상경계열 분야들도 포함되있어서
금융, 컨설팅 이런것도 STEM 분야로 인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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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죄송해요. 부전공 아니고 복수전공 말하는거였는데 죄송합니다ㅠㅠ
또 걱정인게 미국대학 다니면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에요. 솔직히 학비 정말 비싼데 그만큼의 값어치를 할지도 고민되고, 치열하게 살았는데 나중에 추첨 떨어지면 허무할거 같기도 하고..
그냥 다방면에서 조언 좀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stem관련 직장이라면 회사가 stem관련이면 되는지 아니면 실제 제 직책이 stem과 관련있어야 하나요? 그냥 예를 들어 stem회사에서 accountant하고 있으면 opt1년인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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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하셈. 되면 계속 미국 있는거고 안되면 한국 돌아가는거고. 돌아가도 영어라도 늘어있을테니 결코 나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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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미국 영주권 안되면 싱가포르 가는것도 생각했어요. 근데 그냥 이제 호주 가서 호주가 좋을수도 있는거고, 아니면 미국 relocation 기회 노릴수도 있고 그래서 미국, 호주 중에 고민이 너무 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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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M이란게 미국 입장에서 High skilled라 판단해서 오래 데리고 있는게 이득이다 싶어서 3년 주는건데,
테크회사에서 사람과 관련된 HR에서 일하시면 당연히 3년 안 주지요. 반대로 Public Accounting Firm에서 IT쪽에 있는 사람은 STEM을 받기도 합니다. 제 예전 룸메이트가 그랬네요.고민이 많으신건 알겠는데, OPT, CPT, H1B, STEM 이런건 포럼에서 정보를 얻고 그렇구나 하기엔 큰 개념들입니다.
시간을 들여서 구글링 해보세요. 얘네들 개념을 잘 알게 되시면 어떻게든 기회를 만들려고 노력하실 때 도움이 될 겁니다.저도 Accounting을 STEM으로 한번 빼보려고 온갖 이민 변호사들한테 답장이 오던 말던 무작위로 보내보고, 학교 오피서들도 들들 볶아보고 했는데 돌아오는 회신은 잘 모르겠다, 안 될거다 였고 된다는 분들은 없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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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1-2년간 STEM된 회계 과정들도 많아요, 물론 커리큘럼 수정이 전폭적으로 들어가야하지만, 그렇게 하는 학교들 상당히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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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나 캐나다 시민권 받은 한인들이 미국으로 올려고 E3나 TN 비자 문의하는 글이 종종 올라옵니다. 하지만 그 반대 경우 (미국에서 공부하거나 자리잡은 사람들이 호주나 캐나다로 가서 구직)는 확실히 드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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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계쪽은 영어가 사실상 계급(?)이라 영어를 아주 아주 잘하지 않으면 졸업하고 취업 안됩니다. 아직 젋으실텐데 영어권 국가에서 장기 거주한 경험이 없이시다면 전망은 어둡다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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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중요한 문제는 신분이 해결되지 않으면 결국 돌아가야하고 그말은 한국에서 제로로 다시 시작해야될지도 모른다는거죠(요샌 날고기는 외국학교 출신들도 워낙 많아서)
그런데 그 신분이란걸 해결하는게 사실 운에 가까워요
석박사 유능한 인재나 EB3 Unskilled나 영주권 받는건 똑같은데 문제는 스폰서를 만나는게 운도 중요한 요소라는거죠한국에서 서연고 경영이면 그래도 괜찮은데
미국에 어떤 꿈이 있어 도전하려는지 모르겠지만
불확실성에 배팅한다는건 인지하고 계셔야합니다
계획하는 루트대로 이뤄진다해도 스폰서 못구하면
결국 돌아가야해요 -
서연고 경영학과 재학중이시라면, 한국에서 가능한 빨리 졸업하고 석사 (혹은 박사까지) 유학 나오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미국에서 영주권/시민권이 없는 한 경영학부만 졸업한다고 해서 취업이 쉽지는 않습니다. 학부 레벨의 경영학 수업에서는 경영학의 세부 전공 (예, 재무, 회계, 인사 등)을 깊게 다루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취업시 본인을 특별히 돋보이게 할 만한 학업외 활동이 없으시다면 솔직히 취업이 쉽지 않습니다. 경영학 석사 (MS) 과정 혹은 MBA과정을 거친다고 해도 현지 취업이 쉽지 않은게 현실입니다.
차라리 학부 빨리 끝내시고 전공 잘 고민하셔서 석사, 박사 나오시는게 미국 취업의 확률을 높이는 제일 좋은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재무, 회계, 혹은 통계 과정이 그나마 경영학으로는 다른 전공들보다 취업에서 유리한 면이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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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여기에 한표. 취업후 취업비자 받기도 수월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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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하는 헛소리 듣지마세요.
경영학석사? 배우는 깊이? 지나가던 개가 웃겠네요.
경영학 MBA 과정에서 배우는 커리큘럼 90% 가량이 학부 경영학 커리큘럼 이랑 겹칩니다.
MBA는 원래 하던 직종에서 잘 안풀리거나 맘에 안들어서 커리어 바꿀려고 가는 용도지, 학문적 깊이? 지나가던 개가웃네요.80년대도 아니고 요새 MBA 진학 자체도 안할뿐더러, 쳐주지도 않아요.
MS 석사? 이런건 가보면 외국인만 잔뜩있는 Cash Cow 프로그램이고요.취직할거면 무조건 학부가서 다이렉트 취직하는게 가장 가능성 높습니다.
실제로 월스트릿 신입사원 대다수를 학부 3학년 썸머인턴으로 뽑고요그냥 Wallstreetoasis 가서 상담 받으세요. 여기 존문가들 상담받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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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대학 나왔을경우 월스트릿 취직 불가능임.
월스트릿이 학벌 얼마나 많이 따지는데..
MBA? 이거 그냥 요새 Cash Cow 취급 받아서 안쳐주고
WASP 들은 철저히 ‘학부’ 로 학벌 따집니다.
아이비리그나 준아이비리그 ‘학부’ 나와야 월스트릿 비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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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목표가 미국 취업 영주권이라면.
유학생한테 경영학은 아닙니다. 무조건 컴퓨터 사이언스나, 공대를 해야합니다. 무조건. 방법이 없어요. otherwise 취업 가능성 Zero. -
호주 가서 회계를 하실거면 안가는게 훨씬 낫습니다. 회계라는게 물론 전세계 공통 분야기도 하지만 각 나라마다 규정이 다르죠, 그래서 미국이나 영국에서 회계를 하는게 훨씬 장점이 많다 고 생각해요. 미국 경영학부로 합격하셨다고 했는데, 회계를 하실지 다른 전공을 하실지 선택하는게 먼저일거 같아요, STEM OPT에 대해 궁금하시다고 했는데, 보통 경영대에 STEM 과정은 CIS (I/S) 입니다. 대부분의 학교가 STEM으로 등록되어있을거에요, 그래도 본인이 합격하신 학교 학과가 STEM인지 확인하시고. 요즘 회계학과들도 STEM으로 등록 많이 합니다. 제가 다니는 학교 석사도 STEM으로 등록됐어요, 그런 부분도 알아보세요.
위에 분들 STEM 으로 관련된 직종에서 일해야 3년 나온다고 하는 부분도 생각하셔야해요, 회계도 요즘 회계감사가 자동화가 많이 되고 소프트웨어를 많이 써서 고용주가 DATA Analaytics관련된 직무로 설명해주면 3년 연장도 가능합니다.
또 다른분들 말했듯이, 경영대 오실거면 회계 / CIS말고 다른분야 가실거면 안오는게 낫습니다. 물론 경영대의 꽃이 IB인데 거기는 영어가 안되면 문도 못 두드려요, 영어가 된다는 말은 어느정도 하는게 아니라 말로 사람을 구워삶을정도여야합니다.
잘생각해보세요~ -
무엇보다, 경영학과는 동양인에게 기회가 없습니다.
잘 풀리셔서 영주권을 받으신다 한들, 커리어에 제한이 많이 걸립니다.
정치 및 경영/금융(회계, 재무,통계 포함) 권에서 살아남으실려면, 정말 뼈속까지 화이트 와씽이 되셔야 합니다.
아무리 실력좋고 영어가 완벽해도, 백인 사회에 완벽하게 흡수되어 그 들과 어울리지 못하면 못 살아 남습니다.
주변에 이런 것들이 가능한 동양인 친구들은, 늦어도 중학교때부터 와 있어서 한국과 미국 문화를 완벽하게 이해하는 친구들이나 2세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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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경영학과는 동양인에게 기회가 없는게 아니라, 유학생한테 기회가 없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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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요.
“동양인”에게 기회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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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3대 사모펀드 주무르는 ‘한국계 3인방’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07/2017110700068.html[자산운용사 핵심 고위직 오른 이규성·조셉 배·마이클 채]
이규성 ‘칼라일’ 공동 CEO – 이직 4년 만에 최고위직 선임
조셉 배 ‘KKR’ 공동 사장 – 4조원 대박 터뜨린 투자 전문가
마이클 채 ‘블랙스톤’ CFO – 뉴욕 투자은행 애널리스트 출신최근 재미교포 이규성(52)씨가 세계 3대 사모 펀드 중 하나인 칼라일 공동 CEO(최고경영자)로 선임되는 등 글로벌 자산운용업계에서 한국계 인사들의 약진이 주목받고 있다. 다른 3대 사모 펀드인 콜버그크래비스로버츠(KKR)에서는 한국계 조셉 배(45)가 지난 7월부터 공동 사장 겸 COO(최고운영책임자)를 맡고 있고, 블랙스톤에선 마이클 채(49)가 3년째 CFO(최고재무책임자)로 일하고 있다. 이들은 오랜 기간 투자 업계에 몸담으며 탁월한 성과로 능력을 인정받았다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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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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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저는 미국 탑 10-20위 권 대학에서 학/석/박사를 했고 현직에서 엔지니어로 일하고있습니다. 저는 유학생이 아니지만, 유학생이 많은 학교를 다니고 회사 나와서 봐왔던 주위 사람을 토대로 저의 좁은 통계를 말씀 해드리자면… 인문계는 확실히 영주권 스폰서가 힘들어 보이나, 이콘, 비지니스 이런쪽을 하신분은 그나마 길이 열린거 같더군요. PwC같은 컨설팅 회사 취업이나, 아마존 구글 같은 테크 기업에 BI 혹은 BA 로 가신분들도 봤습니다. 스탯을 부전공 하시고 데이터 분석 툴이이나 이론 같은것 좀 따로 공부하시면 BI/BA로 취업을 노려볼만합니다. 이미 스탯을 생각하고 계신다면 BI/BA가 더 가까운 옵션이기도 하고, 이런쪽 기술은 확보를 해두면 업무에 바로 써먹을수 있기에 유리할듯하네요.
진짜 GPA로 3.8-4.0으로 발라 버리지 않는 이상 (혹은 저정도 성적이래도), 교내 활동 및 인턴 경력은 더이상 선택이 아니라 필수입니다. 저 같은 경우도 뉴그렛들 레쥬메 받아 보면 GPA가 3중반부터 밑인데 충분한 교내프로젝트/인턴 경력이 없으면 인터뷰 하지도 않습니다.
오시자마자는 교내에서 프로페셔널한 클럽에 조인하셔서 경험 쌓기 시작하시구요 (스포츠 음악 이런거 말고.. 전공관련..) 그리고 말할 필요도 없지만 클럽에 조인한다고해서 되는게 아니라 제대로 활동 하셔야 됩니다. 그래야 인터뷰때 안털립니다. 그냥 대충 활동하다가 다른 팀 원들 하던 일 가져다가 설명하면 그대로 뽀록 납니다. 인터뷰를 해본 입장에서 바로 보이더군요.
그리고 썸머때 인턴 준비는 왠지 커리어 페어때는 너무 이른거 같습니다. 레쥬메에 쓸 내용이 잇을까요? 내년 썸머 인턴은 어차피 내년 초까지 혹은 이른 봄까지도 계속 뽑기 떄문에 조금 더 느긋하게 준비 하셔도 됩니다. 가을에 오셔서 가을학기 성적 잘받고, 교내 프로젝트 활동도 좀 해보고 해서 이런것들도 인턴 레쥬메에 넣어야 인턴 기회가 올라 갈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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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들 정성스레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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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서연고 경영학과 졸업하고 지금 미국에 있어요. 제가 여기와서 제일 크게 느끼는 건 외국인이 경영학 가지고 써먹을 데가 없어요. 특히 한국에서는 마케팅이나 전략 같은 거 쉽게 하게 되는 분위기인데, 여기서 그런 거 안 먹혀요. 저는 마케팅 쪽 괜찮은 커리어 가지고 왔지만 예상보다도 훨씬 할 수 있는 게 없어서 아예 진로 바꿔서 stem 석사하고 있어요.
일단 경영학 분과에서 제일 하고 싶은 게 뭔지가 우선되어야 해요. 윗댓글과 같이 그게 stem이랑 관계되면 다행이고, 아니다 싶으면 그냥 한국에서 살던가 아니면 아예 박사하는 방법(매니지먼트 마케팅 같은 경우)밖에 없어요. 정답일진 모르겠지만 편입을 하면 시간적으로 미국 와서 2년 안에 졸업 전까지 해야하는 게 너무 많을 것 같아서, 차라리 학사를 마치고 석사 지원을 관심있는 stem 쪽으로 해서 오는 게 좋을 것 같네요.
호주는 잘 모르겠지만 결국 비자 문제 있는 거 똑같지 않겠어요? 호주 경영대 나와서 h1 어떻게 받아요. 호주가면 호주에 살거나 한국 리턴하는 거죠. 참고로 제 친구 호주에서 어카운팅 졸업하고 한국와서 대기업 다닙니다. 그런데 취업할 때까지 진짜 고생했어요. 소스 없어서 제가 도와주고 그랬습니다.-
그건 님이 서연고같은 김치 잡 대학을 나와서 안되는거죠. 진작에 유학 일찍 가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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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인도네시아 명문 우이대학에서 경영학을 전공 하다가, 한국 상위권 대학인 성균관 대학에 경영학 편입을 하려 합니다.
한국말은 어려서부터 제1외국어로 배워서, 읽고 쓰는건 잘해요. 대화는 서툴지만요.
한국 대학 편입 하고 졸업후 취직과 영주권을 얻고 싶습니다. -
죄송하지만 제로가능성. 영국에서 온 영어 미국 사람보다 잘한학생이
학부, mba까지 재정 전공한 아이가 잡비자 못잡아서 집으로.. go back 뉴욕맨하탄 한복판에서… -
최근 아비리그 mba한 한국학생들도 H-1b 비자 써포트 받는경우 거의 못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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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분들이 이야기한것처럼 경영학과 학부 졸업해서는 영주권이 없기에 취업할 길이 없다고 보고요. 뽑아 쓰는 사람 입장에서도 구지 …. 한국에서 알아주는 학교라면 졸업후 삼성 취업이 가장 현실적인 대안일듯하고 영주권이 목표라면 석사나 박사 유학이 가장 최선인듯 보임니다. 돈이되시면 경영학과 졸업하시고 변호사 고용하셔서 투자 이민 진행하는게 가장 빠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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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사박사 무새들 특징:
미국에서 학부 졸업하면 석사/박사를 진학 못하는줄 알음.
미국에서 학부 졸업하면 학사로 끝내야 하는줄 알음.참고로 석사는 외국인 상대로 학위 팔아먹는 2년짜리 Cash Cow 라 취직 훨씬 힘들고, 박사는 교수할거 아니면 쓸모없기 때문에
취직은 무조건 학부로 가는게 정답.거기다 한국학부 출신? 서류 분쇄.
따라서 정답은,
1. 미국에서 학부를 졸업하고 취직을 한다.
2. 안될시 석박사로 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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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경영으론 안된다고 생각하세요. 위에 되는 사람도 있더라….이럴수 있지만 확률낮은 희망고문하지 마세요. 미국에서 살고 싶으면 차라리 간호학이라도 새로 시작하세요.
하지만 이미 미국학교 붙은 이상 뭐라하던 그냥 갈것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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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edin 검색 조금만해봐도 미국에서 경제, 금융, 경영 등 전공으로 대기업 취직한 유학생들 한 트럭 한 사발로 나오는데 이딴대서 질문하는 수준만봐도 넌 글러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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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취직하려면 대학원만 나와서는 불가능해요 왠만하면 학부를 미국학부 나와줘야 합니다 특히 상경계 분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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