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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2522:32:23 #151792pmcs 68.***.48.199 8176
회사 출근한지 이제 대략 5-6개월쯤 접어들어가는데..
한국에서는 대충 식당에서 먹어서 문제가 없었는데..여기 미국 점심은 영 적응이 안되네요
Frozen Food 도 몇개 사다 먹어보고, 샌드위치도 해가 보는데.
영~ 신통치가 않네요..미국 직장생활 오래하신 분들은.. 무슨 음식 주로 준비하시는지..
간단한 음식 노하우 같은거 전수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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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C 68.***.177.180 2007-07-2522:41:17
회사에 전자레인지가 있으면, 라면이나 냉동만두 같은 것도 괜찮습니다.
라면은 유리용기 하나 회사에 두고 사용하시구요. 라면이랑 뜨거운물, 스프를 넣고 위를 랩으로 싸서 2분정도 돌린 후 3분정도 기다렸다가 드시면 됩니다. 거기에 스프링믹스같은 샐러드를 넣어서 숨이 죽을때까지 기다렸다가 드시면 새로운 맛을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
냉동만두는 뜨거운 물넣고 2~3분정도 돌린 후 좀 기다렸다가 드시면 되구요. 물론 이 경우도 위에 랩으로 씌우는 거 잊지 마시구요.
저녁먹다 남은 제육볶음이나 불고기를 밥이랑 가져가셔도 될 겁니다. -
oct17 68.***.83.208 2007-07-2522:58:12
도시락 가지고 다닙니다.
밥 , 반찬 ( 김치는 아직 좀 ,,,, )
햄버거, 서브 , 피자 이젠 정말 질려서 못먹겠더라구요 … -
hilgard 72.***.84.46 2007-07-2523:33:30
시리얼도 괜챦습니다 익숙해지고 나면..
건빵 보다 맛있쟎아요? -
hilgard 72.***.84.46 2007-07-2523:36:00
요새는 또 시들해서 안하지만, 한동안은 샐러드 (윗분이 말씀하신 스프링 믹스)를 일주일치 냉장고에 넣어두고 매일 매일 육류와 치즈를 바꿔가며 먹은적도 있습니다. 그릇을 씼어야 해서 좀 귀챦기는 했지만, 그럭저럭 나쁘지 않았던 기억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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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달걀 67.***.122.162 2007-07-2601:50:42
의학적으로 괜찮은 건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아침을 늦게 든든히 먹고 조금 늦게 출근하고 점심을 건너뛰고 퇴근해 보세요.
제가 가끔 쓰는 방법인데 건강에 나쁘지만 않으면 아주 편하고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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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ss 76.***.112.64 2007-07-2603:15:57
첫번째님 회사네 식당에 가져가서 드시는거겠죠? 만약 cube에서 먹는다면 제육볶음이나 라면 냄새가 장난이 아닐텐데 ㅋㅋ
개인적으로 주위동료들이 cube에서 카레같은거 가져와서 데워먹으면 냄새때문에 점심때 배고파서 못참겠더라구요. -
저는 24.***.66.36 2007-07-2603:50:53
한번에 볶음밥 왕창 해서 1인분씩 얼려두었다가 싸서 가지고 갑니다.
질리거나 다 떨어지면 회사밥 먹고요.
대충 볶음밥 반, 회사밥 반 정도로 걸러 먹는듯 하네요.볶음밥이야 미국애들도 중국식당이나 타이식당에서 맨날 먹던거라 걔네들도 거부감이 없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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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2 24.***.66.36 2007-07-2603:57:20
음, 참고로 볶음밥 간단하게 만드시려면 슈퍼에서 냉동칸 보면 모듬야채 썰린것 사오셔서
큰 팬에다가 기름넣고 쇠고기랑 냉동모듬야채 넣고 적당히 볶다가 계란이랑 밥 넣고, 적당히 간 맞춰주면 끝납니다. 가끔 변화를 주고 싶을때에는 쇠고기 대신에 다른것들 넣어줘도 좋구요. -
저는 3 72.***.136.102 2007-07-2606:57:39
점심 시간에 약속이나 lunch&learn(점심시간 이용해서 자재나 시공회사에서 점심 제공하는 교육을 옵니다.) 간단한 간식으로 대신하는 편입니다. 솔직히 냄새날까 눈치보는것도 별루고, 어차피 아침에 와서 오후까지 꼬박 8시간에서 9시간가까이 앉아만 있기때문에..
한국 마트 가면 파는 깐군밤이나 고구마, 과일같은거 싸가면 간편하고 허기지지도 않고~~ -
Chamchi 63.***.94.10 2007-07-2608:22:36
one Korean tuna can(JJajang, Bulgogi, or Gochujang Chamchi ^^) + rice = Cham Chi Bibim B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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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mchi 63.***.94.10 2007-07-2608:24:20
so, I eat Chamchi cans around 20 a mon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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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c 209.***.4.3 2007-07-2609:37:51
오늘 점심, 삼분카레, 세일할때(75전) 사두었다가 서랍에 햇반이랑 넣어두고 도시락 못싸온날 먹음. 햇반위에 카레얹고 2분 돌리면 끝.
볶음밥에 질렸을때, 새우 김치 볶음밥. 새우 볶다, 김치 넣구 볶다, 밥 넣구 볶으면 됩니다.
김밥(썰지않은 통김밥), 보통 단무지, 맛살, + (아보카도, 참치, 김치, 치즈, 베이컨, 아무거나 입맛따라 한두개씩만 더 넣으면 됩니다.)
간편 비빔밥, 고추장 제육볶음(만들기 쉽고, 보관도 쉬움) + 나물 아무거나 남아 있는것, 없어도 그만
주먹밥, 요즘 밥위에 뿌려먹는 스프같은거 팝니다. 뜨거운 밥에 뿌려서 대충 휘저어서 가져오면, 제법 먹을만 합니다. 해물, 야채, 버섯등 여러가지 맛이 있습니다.
쌈밥, 오이, 당근, 고추, 로만래터스 있는데로 대충 몇개 ZipLock에 넣어와 씻어서 고추장볶음에 찍어 먹습니다. 입맛없을때 최곱니다. -
이탈리안 216.***.40.186 2007-07-2609:40:52
보통 일요일 저녁에 삼사일치 준비를 해서 얼려놓습니다.
반찬만해서 얼려두고요. 밥은 매일 저녁에 해서 저녁먹고 저녁에 도시락 싸서 둡니다. 그리고 주중에 하루 다시 준비해두고요.귀찮으시면, 스파게티나 볶음밥 많이 해두었다가 한끼 먹을만큼씩 나눠서 냉동실에 꽝꽝 얼려두셔두 일주일정도 가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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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cs 68.***.220.9 2007-07-2610:14:37
역시 물어본 보람이 있네요.. 라면, 3분 카레짜장, 복음밥 당장 실행해 보겠슴다.. 한달정도는 암 걱정 없겟네요..
곧 와이프가 출산이라.. 이제 빌어먹기도 힘들것 같아서^^ ㅋ 제가 좀 준비해 볼려고요..
볶음밥은.. 냉동야체 아직 못써봣는데.. 어떤 냉동야채를 말씀하시는지.. 혹 당근과 브로콜리, 완두콩 섞인건가요??
그 야채 섞인건 조합이 영 이상하던데.. 어떤거 섞인 야채를 사시나요?아참 저의 아이디어를 하나 공개하면, 샘스같은데 가서 햄버거 고기로 만들어 놓은거 한개씩 따로 띄어서 얼려놓고
아침에 고기만 한개 굽고 빵에다가 야채랑 넣와서 먹는데.. 왠만한 버거보다 질과 맛이 뛰어납니다^^
그리고, 볶은밥에는 구찬게 고기 손질해서 볶느니, 베이컨을 구워서 볶음밥하고 섞어먹습니다^^ -
집 74.***.47.2 2007-07-2611:26:55
전 집에가서 먹고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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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8.***.64.4 2007-07-2611:41:59
저희회사의 최고 장점이 점심을 준다는겁니다. 그것도 한식으로. 점심걱정없이 산다라는게 저희회사에서 일하는 최고의 베너핏인듯. 덕분에 저녁은 아무거나 먹어도 별 신경이 안쓰이네요. 후루룩…밥먹으러 가야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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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이 67.***.134.226 2007-07-2611:46:31
저는 밖에 벤치가 있어서 아무거나 사 가지고 와서 밖에서 먹습니다. 그런데 안에서 먹을때는 Ralph나 미국마켓에가면 음식 파는데 가시면 프라이 치킨, 샌드위치등 여러가지 야채와 샐러드가 많습니다. 그것 싸다가 냉장고에 넣어두고 점심때 꺼내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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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뜌 71.***.213.196 2007-07-2612:17:19
집사람이 도시락 싸주면 근처 공원에 가서 먹습니다. 매일 소풍 나오는 기분이고 꽤 괜찮습니다. 밑반찬 해놨다가 싸주기도 하고 그냥 김밥이나 유부초밥, 김치볶음밥같은거 싸줄때도 있습니다. 피곤하다고 안싸줄땐, 요즘 햇반이나 그런거 하고 같이 나오는 즉석 짜장이나 카레같은것들 있습니다. 그런거 들고 오기도 하고, 그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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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4.***.66.36 2007-07-2700:06:10
위에 냉동야채 볶음밥 “저는” 인데요,
잘게 잘린 carrots, corns, peas, green beans 들어있는것을 주로 이용합니다. -
닭냄새가 질려 208.***.15.129 2007-07-3019:14:41
요샌 웬만한 미국마트가면 보통 야키소바, 두부정도는 구할수있습니다. $10들고 마트가서 야키소바(3인분 팩), 두부, 냉동vegi를 산후 일요일저녁에 다 볶아서 ziploc넣어 냉동실에 보관했다가 필요할때마다 꺼내드심 좋을듯.. 회사가는전날밤 냉장실에 넣고선 담날 깜박하고 안가져가는것 빼고는 괜찮더라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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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2 216.***.138.96 2007-08-0617:14:51
전 집에가서 먹고 옵니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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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이면 66.***.207.250 2007-08-1319:43:23
저는 처음에는 불고기,제육볶음 이런거 싸오다
요즘은 두부, 감자볶음, 계란과 몇가지 마켓반찬을 싸옵니다.
냄새 하나도 안나고 5분내 완성!!(귀차니즘이 만들어낸 도시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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