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US Life 전에살던 집주인에게 메일좀 받아 달랬더니 EditDeleteReply 2018-02-2817:25:22 #3180928 사람 107.***.165.11 1423 방하나 렌트해서 살다 이사나가면서 메일좀 받아달라고 했죠 그런다고 해서 …. 그런줄 알았는데 그때가 연말 연초라 은행에서 이자소득 서류도 오고 시디 끝난다고 오고 모은행은 주소 변경하면 메일와서 이런저런 메일이 있는데 전화 하니 메일 온거 하나도 없는데 라고하는데 등골이 오 싹 하더군요 너무나 태연 하게 말하는데 다행히 ssn 등이 담긴 메일은 없을것 같은데 오랫만에 한번 당하네요 Love0 Hate3 List Write EditDeleteReply 흠 38.***.203.39 2018-02-2817:34:57 Usps mail forward 신청하시면 됩니다. 예전주소로 보내도 새로운 주소로 스티커붙여서 보내줍니다. 어서 신청하세요 EditDeleteReply 편지 17.***.45.4 2018-02-2817:52:25 원래 남의 편지가 잘못 배달 되더라도, 그걸 열거나 버리면 범죄입니다. 혹시 집 주인이 일부러 그랬다는 증거 있으시면 변호사하고 상담해 보세요. EditDeleteReply 111 67.***.206.71 2018-02-2817:55:44 그럼 안버리고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 주실 수 있을까요?? 그동안 모르는 사람이름으로 오던 편지들을 버렸었는데… 범죄라니 섬뜩하네요.. EditDeleteReply dam 129.***.2.193 2018-02-2818:38:24 Return to sender 라고 큼직하게 봉투에 쓰고, 님 우편함에 그대로 놔두세요. EditDeleteReply Q 209.***.66.242 2018-03-0219:08:35 “No such recipient” 라고 쓰시고 우편함에 보이게 껴놓으면 우체부가 Sender한테 리턴 시킵니다. EditDeleteReply Mono 172.***.171.129 2018-02-2818:34:06 우체부가 자꾸 제메일을 다른 우채통에 넣고 해서 카드 스테이트먼트도 못받은 적이 있어요. 지금은 거능하면 다 온라인 스테이트먼트도 합니다. EditDeleteReply d 71.***.63.198 2018-02-2819:13:40 자꾸 딴사람 메일을 내 메일박스에 넣기도하고 포워딩 써비스 시킨것도 실수 많이 하는듯해요. 그것들 내가 왜 다 신경써야 하나요? 그냥 무시해 버립니다. EditDeleteReply d 71.***.63.198 2018-02-2819:14:37 한두번이야지 return to sender도 하지…너무 자주 이러니… EditDeleteReply d 71.***.63.198 2018-02-2819:16:56 어쩔땐 엔벨롭에 수취인외에 받으면 법죄자고 얼마의 경고에 쳐하고 …아주 무슨 코트에서나 가번만트에서 보낸 심각하게 중요한 편지같아서 열어보면… 스팸메일. 아 짜증나. EditDeleteReply 1 174.***.134.120 2018-02-2821:02:27 지가 이사 나가면서 usps에 주소도 안 옮기도, 우편 보내는 곳에도 주소를 안 바꾸고. 그러면서 집주인 욕하고. 오랜만에 당하기는 뭘 당해? 뭔 심보인지 모르겠네. EditDeleteReply Qq 69.***.127.52 2018-02-2822:27:16 ㅋㅋ 그러게요. 뭔가 개념없네 EditDeleteReply ㅇㅇ 99.***.6.207 2018-02-2822:30:42 죄송하지만 남의 메일을 집주인에게 받아달라고 부탁하신입장인데…? 그런 사적인 부탁을 않하는게 맞지않나요…. Name * Password * Email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ancel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