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어도 교회에 갈 때는 드레스 코드 좀 지킵시다

  • #3915544
    1234 38.***.138.187 2473

    복장예절은 어느 나라에서든 가장 기본적인 예의입니다.

    미국이 자유로운 나라인 만큼 드레스 코드 안 지키면 겉으로 말은 안 하지만 속으로 다 판단을 합니다.

    특히 교회 같은 곳에서 옷 후줄근하게 입고 다니면 교인들 입장에서 불쾌합니다.

    한인 교회에서나 그러고 다니면 같은 한인이니까 넘어갈지 몰라도 다른 교회에서까지 그러고 다니면 한국계 망신입니다.

    • 1234 207.***.251.73

      졸라 미국와서 한국적 사고방식에 쩔었네.. No one cares.

    • 어라 72.***.232.136

      구질구질 하게 입고 가서 기도 하면 하나님이 기도 안 들어준데?
      하나님이 옷 차려 입는 것 보고 사람 가려 받냐?
      거젓대기 하나만 거치고 설교 하던 하나님은 니 하나님 아냐?

    • 5678 47.***.43.148

      같은 한인으로서 님이 더 부끄럽습니다.. 아무도 신경안써요~~ MIND YOUR OWN BUSINESS :p

    • 지나가다 209.***.195.1

      교회갈 때 복장에 예의를 차리는게 맞지 않나요? 교회 다니기 시작할 때 알려줄텐데…

    • 음.. 174.***.101.78

      누가복음 14:13-14

      13 잔치를 베풀거든 차라리 가난한 자들과 몸 불편한 자들과 저는 자들과 맹인들을 초대하라.
      14 그리하면 그들이 갚을 것이 없으므로 네게 복이 되리니, 의인들의 부활 시에 네가 갚음을 받으리라.

      옷차림이 누추하더라도 너그러이 이해해주세요 형제님, 자매님

    • 어라 72.***.233.3

      가난한 자들과 몸 불편한 자들과 저는 자들과 맹인들 중 옷 잘 입고, 삐까번쩍 귀금속 차려 입고, 차는 Mercedes 이상급 끌고 다니는 사람들만 초대 하그라.
      그래야 교회 체면서지.

    • 5646 136.***.2.171

      신경안쓰는척하는거아닌가?
      미국애들은 칭찬만 티내고 싫은티는 안내잖아.

    • 지나가다 209.***.195.1

      비싼 옷, 삐까뻔쩍 한 걸 입으라는게 아니라 예의있는 복장을 하라는 건데…
      츄리닝에 운동화 신고 가지 말고, 카라티에 카키 깨끗하게 빨아서 입으라는게 힘든가요?

    • 5달러인생 174.***.47.200

      신이 어디 있녀?
      인간을 먼들고 나몰라라
      인간둘 끼리 쥭리고
      신은 니미 개가 물어겄냐?

    • 어라 204.***.253.6

      트럼프나 오바마가 운동화 신고 가면 교회 입구에서 막겠네.

    • 어라 204.***.253.6

      애이 차별쟁이 하나님… 미워….

    • 질문 73.***.44.60

      백인교회는 그르치만 한인교회는 자유롭게 입더라구요

    • 어라 204.***.253.6

      똥냄새나는 옷 입고 그 자리에서 헌금 1억 내면 똥냄새가 샤넬 향수로 바뀔듯.

    • 아하 39.***.230.116

      개솔히

      나 미국 교회 다닌지 10년이 넘음. 98% 백인 교회. Traditional service에는 나이 많은 교인이 많고 formal하게 입는 분들 많다. 그러나 거기도 다 그렇지도 않음. 교회 내에서 잘 알려진 분들 조차 말이지. Contemporary service에는 정장을 찾아보기 힘들고 나이든 분들도 캐쥬얼하게 입고 옴.

      물론 교회마다 다르겠으나, 대체로 자유로움. 다만 후질근한거 보다는 단정한게 좋겠지. 옷의 스타일 문제가 아니라 옷매무새 말이야.

    • 아하 39.***.230.116

      그런데가 있는지 모르겠으나, 복식에 신경쓰고 judge하는 분위기의 교회라면 빨리 탈출할 것.

    • CLA 96.***.104.162

      진짜 창피하다….미국에서 왜 사냐?

    • DC 100.***.172.213

      아니.. 예수님도 십자가에 못 박히실때 빤스바람에 끌려오셨는데…
      무슨 미국까지 와서 복장을…

    • Haha 76.***.105.202

      …라고 한타의 한인교회만 다닌 갓 이민온 이민자의 한풀이였습니다.

    • dd 73.***.244.191

      그런거 판단하는 것은 하나님의 일이지 님이 할 일이 아닙니다 교회는 다른 교인들 눈치보면서 다니는 곳이 아니에요 노숙자도 갈 수 있어야 하는 곳이 교회입니다

    • 1234 173.***.135.176

      당신은 지금 예수님 얼굴에 먹칠한겁니다.

    • 글쎄 75.***.105.84

      미국 교회에 따라 차이나나요?
      교파 소속없는 커뮤니티 교회는 다들 복장 자유럽던데요?

    • 글쎄 75.***.105.84

      궁금한 것은 헌금을 따로 걷지 않고 그냥 출입구에 헌금함을 두는데 넣고 들어가거나 나오는 사람이 얼마 없더라구요.
      그런데도 증축도 하고 투자가 잘 이루어지고 교역자분들도 많은데 운영이 잘 되는 것을 보면 크게 헌금하는 소수가 교회 재정을 디 담당하는 것 같더라구요.
      찬송할 때 모두 일어서서 하는 데 몸 많이 흔들면서 신나게 찬송하시는 나이 많으신 분들도 보이고, 아무튼 커뮤니티 교회는 장로교회 (미국 장로교회는 가보지 못했지만 원글님 글을 봐서 추정)와는 많이 다른 가 봅니다.

      • 아마네 110.***.173.102

        > 궁금한 것은 헌금을 따로 걷지 않고 그냥 출입구에 헌금함을 두는데 넣고 들어가거나 나오는 사람이 얼마 없더라구요.

        내가 다니는 백인중심 Methodist 교회도 그런식인데, 대부분 나이든 분들도 온라인으로 헌금 냅니다. Church council에 속해서 재정을 비롯한 교회 전반으로 어떻게 돌아가는지 좀 압니다.

    • Haha 141.***.198.123

      글쎄님 미국교회는 교파나 지역에 따라 분위기가 다르고 운영방식도 다릅니다. 뮥사나 장로가 누구냐에 따라서도 다르고요. 남부나 시골로 갈수륙 보수적이고 옷 매무새를 더 다듬기는하는데, 전반적으로 무슨옷을 입고오느냐로 사람 판단 하지 않지요. 교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운영을 담당하는 분들은 잘 차려입고 오는게 보통인데, 신자들 옷 매무새로 뭐라하는 교회는 본적이없습니다. 이민 40년차, 미국 동남북서부 중부지역 하와이, 알래스카 에서 살면서 수백개의 미국 교회를 다녀본 경험입니다.

    • CLA 96.***.104.162

      총 헌금액이나 사용처나 투명하게 공개해라. 드레스코드 같은 소리 하고 있네 ㅋ

      • 아마네 110.***.173.102

        교단이 제대로 있고 관리되는 경우는 재정의 투명성이 보장됩니다. 감리교(Methodist)의 예를 들자면, 재정을 포함한 모든 운영이 교단 차원에서 제도화되어 있고 매년 리뷰합니다. 물론 audit도 있고 교인들에게 투명하게 공개됩니다. 재정을 비롯한 각종 위원회도 고인물(?) 현상을 피하기 위해 임기가 있습니다. 이런 제도가 불분명하거나 따르지 않아도 되는 교단/교회들이라면 불투명성으로인한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겠죠.

    • 12 140.***.254.133

      미국에서 이런소리 처음듣는다. 참 한국사람들이란..

      • 지나가다 209.***.195.1

        미국이 자유롭다고 아무렇게나 해도 되는게 아닌데…
        미국에서 이런말 들어본 적다고 하시는 분들을 위해 AI 답변을 아래에 붙여드리니 참고하세요.
        When attending church, aim for attire that is respectful, modest, and comfortable, reflecting a sense of reverence for the occasion and the sacred space.
        General Guidelines:
        Modesty: Choose clothing that avoids revealing or overly tight-fitting garments.
        Respectful: Dress in a way that shows honor for the church and the religious service.
        Comfort: Select clothing that allows you to participate fully in the service without feeling restricted.
        Personal Style: While respecting the general guidelines, you can incorporate your own personal style, ensuring it aligns with the overall tone of the occasion.
        Specific Suggestions:
        For Women:
        Consider dresses, skirts (knee-length or longer), or nice pants with a blouse or sweater.
        For Men:
        Dress pants or khakis with a collared shirt or a suit can be appropriate.
        Avoid:
        Ripped or overly casual clothing, such as shorts, swimsuits, or flip-flops.
        Focus on the Inner Person:
        Ultimately, the most important aspect of your attire is your heart and attitude. Dress in a way that allows you to focus on worship and connection with God and others.
        Further Considerations:
        Church Culture:
        While the general guidelines apply, some churches may have a more formal or informal dress code. Consider the specific church you are attending and observe how others dress.
        Special Occasions:
        Certain occasions, such as baptisms or weddings, may have specific dress expectations.
        Focus on Good Works:
        Instead of focusing on outward appearances, prioritize inner beauty and good works as your true adornment.
        Scripture’s Guidance:
        The Bible emphasizes modesty, respect, and avoiding the pursuit of outward appearances for vanity.

    • exla 174.***.65.88

      옷 좋은거 입고 가란 소리는 80년대에 한국에서 듣고 처음이네.
      본인이 교회가는게 중요한 일이기에 좋은 옷 입겠다는건 이해가 가는데, 남한테도 그걸 강요하면 안되지.
      한인교회 가본적이 없어서 분위기가 어떤진 모르겠고..
      내가 사는 지역은 집 가격대가 4백만~2천만불 대인데, 이런 집에 사는 사람들이 돈이 없어서 좋은 옷 안입고 다니는건 아닌데
      20~30만불씩 기부하면서도 그냥 후디에 청바지 입고 교회 간다. 어쩌다 누가 정장 입고 나타나면 사람들이 와우 오늘 오후에 무슨 일 있어? 하는 분위기인데.. 물론 매일 정장 입고 다니는 분들도 있긴 하지만 그런 분들이 한 10%나 되려나?

    • 글쎄 75.***.105.84

      미국 교회 교단간의 차이인 것 같아요.
      non-denominational 즉 교단에 속하지 않은 커뮤니티 교회는 담임목사님등 교역자들도 그냥 평범한 캐주얼로 예배보시고 찬송할 때도 서서 신나게 춤추며 노래하는 분위기지만 정통 보수 교단은 격식을 많이 차리나 보죠.

    • 초보 71.***.213.100

      제대로 된 옷 갖춰 입지도 못하는 사람은 업주 입장에서 돈 안되는 손님이니까 입구컷 당하는거지

    • 그냥저냥 165.***.37.30

      이분이 말하는게 예의있는 복장을 하라는 것인데요. 좋은 옷 입으라는 것이 아니라…!!

      꼭 정장 뿐 만 아니라 후디. 청바지 같은 스트리트 패션이라도 깔끔하게 있으면 상관 없다고 생각합니다. 교회에서 자다가 바로 온 것 같은 반바지 또는 츄리닝 바지에 슬리퍼 신고 오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저는 크게 신경을 쓰지는 않지만 그런분들이 리더 역활을 한다면 별로 신임이 안 갈것 같습니다.
      아무리 말씀이 좋아도 특별히 캐주얼한 이벤트도 아닌데 목사가 후디나 티셔스만 입고 설교한다면 저는 다른 교회 찾을 것 같아요.

      이 처럼 복장은 자신이 상대방, 모임을 어떻게 생각하는 지 보여주는 잣대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이 가는 곳이 중요한 곳이라고 생각하면 깔끔하고 정돈된 모습으로 가야 한다고 생각하네요.

    • 지나가다 209.***.195.1

      무슨 옷을 입고가던지 사람 판단하거나 뭐라하는교회 없습니다.
      근데, 목사, 전도사, 교회 활동에 적극 참여하는 사람들은 잘 차려입고 옵니다.
      무슨 뜻일까요? 신앙심이 높으면 어느정도 깔끔하고 격식있는 옷을 입습니다.
      하나님 앞에 격식 입는 옷을 입는 것이 예의라는 뜻 아닙니까?
      노숙자면 어떡하냐구요? 화장실 가서 세수라도 하는게 예의라는 겁니다.
      명품사고 멋진 옷 입고 남들한테 자랑하고 판단받으라는게 아니라.
      침례 교회에서는 ‘예배는 가장 존귀한 대상을 가장 존귀한 분으로 여기며 가장 존귀하게 섬기는 것.’이라고 하여 최상의 옷을 입으라고 합니다. (물론 안그래도 내쫓는다거나 하지는 않죠.)
      장로교회나 다른 종파들도 하나님에 대한 예의를 갖추는 옷을 입도록 권장합니다.
      물론 격식주의라는 비판을 받는게 요즈음의 교회입니다. 주말에 예배후에 등산을 갈 요량으로 등산복으로 와서 예배하는 분들도 있죠. 여름에는 반바지에 슬리퍼 신고 오는 신도들도 있습니다. 명품으로 치장하여 자랑하러 오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이게 맞는 일일까요? 그래서 그냥 놔두는 걸까요?
      주일에 교회가서 목사님에게 꼭 여쭤보세요.

    • yyui 76.***.72.17

      모습이 안닌 마음가짐이 더 중요하다고 봄니다.

    • 뉴라잇 172.***.217.141

      변변찮은 쌍판이면 성형도 하삼. 울 명신이 온니처럼 ㅋㅋ 보짓구녁이야 악취나는 썩은 구녁일지라도 일단 보기에는 좋아야 허닝께 설라무네 그래야 검사도 꼬시고 검찰총장도 맨들고 대통령도 되는것잉께 총살을 당해서 그렇지만 서두 ㅋㅋ

    • 어라 204.***.253.6

      하나님은 빤스 하나 입고 죽임 당 했는데, 요즘 목사 장례식장 보면 무슨 한 나라 왕 장례식 하는 것 처럼 하더만.
      천국에 있는 하나님이 질투 하겠다.
      왕 처럼 장례식 한 니가 와서 하나님 하라고.
      뭘 입던 말던 신앙심만 있으면 되지, 뭘 그리 따지냐.

      옷 거지 같이 입고 오면 신앙심 떨어지냐?
      신앙심 문제가 아니라 교회 체면 떨어진다고 생각 하겠지.

      열 길 물 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
      옷 잘 입고 신앙심 깊어도 사람 속은 모른는 거다.

    • 어라 24.***.45.211

      희한한게…
      목사 장례식장에서 신도들이 왜 울지?
      목사 천국 간거 아닌가?
      천국 갔으니 장구 치고 북 치고 좋아라 해야 하지 않나?
      목사 천국 갔다고 너무 기뻐서 우는 건가?
      아니면 자기 천국 안 데려 갔다고 우는 건가?

      • 지나가다 209.***.195.1

        못보니까 우는 겁니다.
        미국갈 때 웃으며 보내주는 가족들도 있지만, 당장에 못 보니까 슬퍼서 우는사람들도 있겠죠.

    • Jake 12.***.59.130

      전광훈이 같이 정신병자나 만드는 교회를 뭘 믿고 다니나?

    • 그냥저냥 165.***.37.30

      온사이트 인터뷰에 갈때나 결혼 하기전 상견례에 가거나 본인 상사 결혼식에도 티셔츠에 슬리퍼 신고 갈 수 있는 분은 교회에도 그렇게 입고 가도 괜찮음…

      윌버 로스 미국 상무장관이 그런 사람인데 트럼프 대통령의 첫 의회 연설 당시 슬리퍼 신고 갔음….

      아니라면 교회 및 신도들을 우습게 아는 거임..

    • 어라 72.***.224.178

      못 보는것 보다 천국 가는 것에 대해 더 축복해 줘야 하는 거 아닌가요?
      못 보는 건 본인 사정이고, 목사는 천국 가겠다는데 옆에서 울고 있으면 기분 좋게 가겠어요?

    • 어라 72.***.224.178

      공항에서 헤어질 때 가족이 울면 기분 좋나요?
      가족 울면 뱅기 안에서도 기분이 별로 던데.

      서로 웃으면서 헤어지면 기분 좋지 않나요?

    • 지나가다 209.***.195.1

      웃으면서 헤어지면 기분 좋죠. 우는 것은 전적으로 ‘내’가 보고 싶어서 이기적인 마음이 발현된 것이라 봅니다.
      가신분은 천국으로 가셨으니 마음 편하겠죠.
      그래서 웃으면서 보내주시는 분들도 있겠죠. 저는 제가 보고싶어서 슬퍼서 웁니다.
      먼저 가신 가까운 어르신들 생각하면 지금도 눈물이 납니다.
      그리고 참고로 저는 종교 없습니다. 저는 돌아가시면 그냥 컴퓨터 전원꺼지듯이 끝이라고 생각합니다.
      고통도 없고 그냥 아무것도 없죠.
      그래도 눈물이 나더라구요. 제가 보고 싶으니까요.
      그냥 그들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쉽게 알 수 있는 건데 왜 이해를 못하실까요…

    • 131.***.254.11

      어차피 교회란곳이 사교하고 네트워크 쌓고 있는 놈년들 유세떠는 장소라 언제부터 옷을 번지르르하게 입는 경향이 있지 그리고 교회에서 허드렛 봉사하는 사람들은 옷이 그저 평봄 한국교회는 썩었어

    • 어라 204.***.253.6

      당연히 못 보니깐 우는데, 어떤 ㄴㄴ은 잘 빼 입어야 신앙심이 깊다나 머하나. 신앙심 깊으면 천국 가서 하나님 옆에 앉고, 신앙심 낮으면 하나님 발바닥 밑에 앉냐!

      • 지나가다 209.***.195.1

        잘 빼입어야 신앙심이 깊은게 아니고, 신앙심이 깊으니까 잘 입고 싶은겁니다. 인과 관계 역전입니다.
        그리고 신앙심이 깊고 낮음에 따라 천국에서 위치가 달라지는가 하면, 이는 종파에 따라 조금씩 다릅니다.
        차이가 없다고 생각하는 종파가 있고, 차등이 있다고 생각하는 종파도 있죠. (예: 몰몬)
        그럼 차이가 없는데 왜 신앙심이 깊어야 하는가? 하면, 이는 응당 그래야 하기 때문이죠. 옳은 일을 하는데에는 이유가 없습니다.

    • K2 62.***.152.70

      잡소리 내는 것들은 보나마나 중국인처럼 머리는 떡지고 옷은 땟구정물 좔좔 흐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