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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920:36:17 #1969279Eclass 173.***.169.161 8905
벤츠 이클래스 2014년형입니다. E350이구요.
처음 D에 가져놓을 때 가끔 쿵 할 때가 있구요.
1~2단 2~3단 변속시에도 종종 쿵 하고 변속 충격이 있습니다.이전에 일본차나, 한국차에선 경험하지 못했습니다.
딜러에 말해봐도 별다른 이상이 없다고 하네요.
그래서 그냥 타다보니 그냥 익숙해져버려서 별 이상이라고 느끼지못하나…일반 변속충격이라고 보기엔 쿵하는 느낌이 좀 커서요…
이게 정말 그냥 일반적인 후륜차량의 충격일까요…..
그외에 다른 문제는 없습니다…이제 차량이상이라면 워런티 있을 때 고쳐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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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비머도 그렇고, 변속충격이라는게 워낙 개인적 차이가 크다보니..
제가 생각하는 정상인지 아닌지 여부를 판단하는 기준은,
다른 동일연식의 차량 몇대를 테스트 드라이브 해보시고 동일 현상이 느껴지면 일단 정상범주에 드는것으로 이해하시는것이 좋을듯 합니다.타 차량과의 비교는 큰 의미는 없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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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2012년식 e 300을 한국에서 반년정도 탔었는데 변속이 굉장히 부드러웠는데
뭔가 문제가 있는거 같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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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오일을 살짝 추가 했더니 없어 졌습니다.
아마도 조심해서 넣으셔야 합니다. 전 오일 스틱을 구매해서 레벨을 맞췄습니다. -
미션오일 추가하는 것은 힘들 것 같습니다
대개 독일차는 미션오일 추가시 간단히 오일만 넣는 것이 아니라 오일필터 부분 전체를 다 뜯어내기도 하고 거기에 더하여 온도를 정확하게 77도 등으로 맞추어서 넣어야 하기 때문에 DIY가 상당히 힘든 경우가 많습니다.
차종에 따라 다르니 꼭 확인을 해야 할 겁니다.다른 한가지 방법은 Merced Benz Diagnostic Tools로 검색을 하셔서 가장 정밀하게 문제를 찾는 툴을 구입하는 것도 좋습니다.
DIY를 계속 하려면 반드시 이런 툴이 있어야 하기 때문에 하나 구입하면 좋겠죠.
일반 저렴한 OBD II로는 문제를 잡을 수 없습니다.이런 툴로 프로그램을 돌려보면 문제가 있다는 Light가 뜨니 않았어도 각종 트랜스미션에 관련된 문제들을 볼 수도 있습니다.
위와같은 DIY로 가는 것도 좋지만 더 좋은 방법은, 다른 딜러쉽에 가보는 겁니다.어떤 딜러는 문제있다고 하면 대충 보고 문제없다고 하고, 어떤곳은 FM대로 문제를 확인해 보고 워런티로 커버를 합니다.
워런티 서비스도 어차피 딜러쉽에서 돈을 버는 서비스는 마다할 이유가 없습니다.항상 얘기하지만 딜러는 동네 개인샵과 같기때문에 어딜가느냐에 따라 많이 다르니 최소 3군데 이상은 발품을 팔면 한군데 정도에서는 문제를 잡을 수 있겠네요.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E350이면 부드러운 맛에 타는 차인데요 충격이 느껴진다는 것은 뭔가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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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같은 증상입니다
고속에서는 충격이 없습니다
초반에 가속하다가 엑셀을 띄고 2~3단 또는 3~4단 변속 시점에서 충격이 있습니다
각종 포럼에 보면 요즘 신차도 그런답니다
오일을 체인지 한다거나 증상을 완화하는 법이 있기도 하지만 현재 증상이 문제는 아닙니다…
그냥 고질병인가 봅니다
8단 오토지요? -
E시리즈가 그런 증상이 좀 있습니다. 7단이나 8단이나 모두
주로 4단 이하에서 그런현상이 발생하고, 5단넘어가면 매우 안정적이죠.
문제는.. 이 충격이 (사실 충격이라기보다는 운전자가 약간 느끼는정도) 사람마다 매우 다르다는겁니다.
저도 저속에서 변속이 부드럽지 않아서, 주변 동료들에게 말해봤더니, 자기들이 테스트해보겠다고 하더군요
4명이 잠깐식 타봤는데, 3명은 매우 좋다고 하고, 1명은 자기도 약간 느낀다고 하고…
아마도 운전습관하고 약간 관련이 있지 않나 싶습니다.
와이프가 며칠 제차를 빌려서 타고 나면, 또 변속느낌이 다릅니다(보통 좋아집니다).
이 변속에 관한 습관이 차에 저장이 돼서 조금씩 미세하게 변할거라는데(동료말이…),
너무 예민하게 반응하지 말라고 하더군요..
E시리즈정도돼면 기대치가 높아서 그럴수도있구요..
이차의 매력은 주행중안정성과 핸들링에 있다고 하니, 딜러십에서 괜찮다고 하면 너무 신경쓰지 마십시오 -
파킹상태에서 드라이브로 바뀔때 전해지는 진동은 정상입니다.
변속될때 기어가 딜레이 된다거나 튕기는 현상이 있다면 문제가 있겠지만, 정상으로 보여집니다.
RPM이 올라가서 기어가 변속될때에 엑셀에서 발을 띄고 변속후에 엑셀을 밟아보시면 이러한 현상이 느껴지지 않습니다.
그리고 현재 14년식 이기때문에 워런티로 커거가 가능하니 너무 염려하지 마세요. -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시 벌써 2년을 넘게타서… 그러려니 하는데
가끔 걱정이되서 질문올렸습니다. 다음 서비스 받을때 한번더 딜러에 멘션해보고 그냥 타야겠죠…
영문포럼에도 이슈화는 되어있더라구요… -
와우!
진짜 한국사람들 영어도 잘 안되고 딜도 못하지만 이건 아니에요. 5만불에 가까운 차의 변속 충격이 그냥 그려려니 한다는 딜러말을 그대로 믿고 오케이?
자위로 밖에 안보입니다. 제 차가 그렇다면 본사에 가서라도 따져서 바꾸던 고치던 하겠습니다.소비자가 극존대받는 미국에서 너무 수동적으로 사는사람들이 많은듯하네요.
불쌍한 한인들…영어도 안되지 백인들앞에서 맨날 오케이 오케이…
그거 알아요? 딜러들도 사람 봐가면서 말들어 주는거.
비머에 문제 있어서 같은 딜러가도 어떤사람들은 원래 그럴것이르는 딜러날에 오케이오케이 하다 나중에 문제 커졌을때 out of warranty.
Sharp하게 지적하고 메니져부터 시작하면 워런티 뿐만 아니라 loaner car까지 공짜로 다 받아가면서 고치는데요.
물론 저는 두번째 경우지만 미국생활 다들 부족한 듯.미국에서는 모든게 딜이고 negotiations 이에요.
순진한 호갱들이 의외로 많아 쓴소리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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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미션의 충격이라면 그냥 slip도 아니고 그야말로 충격인데요 만약 글 그대로 어느수준 이상의 임팩이 느껴진다면 빨리고쳐야 합니다. 비머나 벤츠 등 독일차 미션이 만역 나가면 코롤라값 나중에 나갑니다. 대략 1만2천불 정도.
딜러들이 왜 발뺌하는지 한 번 곰곰히들 생각하면서 비싼차 타세요.미션충격을 그냥 탄다는 말은 전 처음 들어봅니다.
빨리들 고치세요. 나중에 차값 중고로 팔때 폭락합니다. 최소 5-6천불은 더 떨어집니다.
딜러들이 그런차 후려쳐서 약간 손보고 비싸게 판다는 사실을 좀 아시길. -
벤츠에서 미션충격은 100% 고장입니다.
벤츠 딜러샵들은 AS 를 하면 돈을 벌지만.. 어떤 이유로 AS를 대부분 꺼려 합니다.
벤츠는 딜러를 잘 골라야합니다. 북미에서는 벤츠딜러가 벤츠가 아니라 개인회사거든요.
어떤 딜러 놈은 70마일에서 새차가 진동해서 들어가니, 시속 60마일 이상은 불법이라 테스트를 못한다고 그냥 타라고 하더군요.
어떤 놈은 타이어가 떨려 수리해달라니까 시운전하고 이상이 없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 차를 그 딜러에 팔고 다른차를 사려니까
그 차를 점검해야 한다고 하더니 점검하고 나서는 하는 개소리가 휠이 휘어서 차가 떨린다고 휠 값을 뺀다는 겁니다.
AS 로 들어갔을때는 이상이 전혀 없다더니,
차를 판다니까 갑자기 고장을 찾아내고는 그게 어디 부딪쳐서 휜거라고 내 책임이라는 겁니다.
더 어처구니가 없는것은
벤츠에서 추가 AS 구매를 해서 휠이 충격에 휘어 버린 것도 워런티가 되는 것을 샀거든요.
그런데 휠이 휘고 타이어가 멀쩡한 것은 보도블럭에 긁은 코스메틱 문제라고 워런티가 안된다는 겁니다.
휠 안쪽이 보도블럭에 닿아 긁혔다는 소리는 들어본적이 없고.. 보도블럭에 올라갔다 내려와도 바깥이 손상되면 됬지..
어디다 부딪친 것이 맞는데 운전미숙의 긁힘이라는 거에요.
휠이 긁혀 떨리면 그게 휠입니까?
그리고 더 더 어처구니가 없는 것은, 새차일때부터 떨렸다는 거지요. 새차일때부터 휠이 휘어 나온겁니다.
쭉 읽어보세요. 얼마나 어이가 없나..
벤츠는 옛날이나 벤츠지 요즘은 차를 고급이 아니라 대중적으로 많이 팔기 위해서 원가절감을 대폭해서
점점 쓰레기차 되어 갑니다.
옛날 벤츠는 10년 20년이 되어도 기어충격이 있는차를 발견을 못합니다.
요즘 차들은 10대에 한대는 기어충격이 있고 그게 S 클래스도 마찬가지입니다.
벤츠는 더 이상 고급차가 아니에요. 가격도 다른 고급차와 비슷하지… 그냥 수입차의 한 종류일뿐 아무것도 아니게 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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