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하셨습니다. 싸우는데 뭐 얼굴만 뻘개져서 나오지도 않는 영어로 버버버 하는것 보다 훨씬 낫죠. 그리고 한국어 모르니 법적인 접촉도 없고. 위에 참 도도를 비롯해서 이싸이트에 드나드는 저능아들은 다 모인것 같은데, 저 쉬기들은 영어로 욕을해야 자랑스러운가 봐요. 나도 회사에서 열받게 하는놈 있으면 대놓고 싸우긴 뭐하면 한국말로 궁시렁해버립니다. 듣는놈은 무슨말인지 모르지만 하여간 기분은 않좋겠지. 그래도 나한테 뭐라고는 또 못해요. 뭔말인지 모르니까. 크게 싸움이 번지지도 않고 효과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