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이제 학교를 떠나 첫 직장을 잡았습니다!!! yeah!!!
오퍼 수락을 해야될것 같은데, 원래 오퍼레터엔 비자 서포트 얘기는 없나요?1. 수락하면서, opt든 h1b든 해야하냐고 물어보면 되나요? 아니면, 한 email에 “오퍼 수락한다”와 “비자”얘기를 한꺼번에 하면 예의에 어긋나나요??
2. HR누나가 오퍼레터 아래에 싸인되있던 vice president, 저 인터뷰 심사위원중 한분인 technical vp, 그리고 저에게 이 이메일(OFFER LETTER)를 보냈습니다. 그럼. accept한다고 할때 여기 보든 사람들에게 cc해서 보내야 되나요?? 아직 boss(project manager)는 안정해졌고, 프로젝트 베이스로 바뀔거라고 하네요.
3. 원래 수락이 먼저인가요? 네고가 먼저인가요? relocation도 지원해 주냐는등의 질문은 오퍼 수락후 해야되나요? 아니면 오퍼 수락전에 해야되나요? 이것도 1번의 경우처럼 offer수락한다는 메일을 보내면서 같이 적어서 보내면 되나요? (cc하면 vp까지 같이 보개될것 같아서 그런것도 좀 두렵네요.)
솔직히 오퍼준것만으로도 정말 감사히~ 받아야 되는심정인데, 극심한 취업난에, 동료들 아직 아무도 좝을 못잡고있어서요. 휴, 첫 사회생활인데, 정말 한치의 오차없이 잘 하고 싶은 마음에, 이런 질문 올립니다. 읽어주신분들, 그리고 답변해주신 분들께 미리 감사드립니다.
추가. 아, 죄송합니다, 제가 한가지 빼먹었네요 .인터뷰할때는 자기네 회사에서 비자 서포트 해준다고 하였습니다. 저한테도 필요하냐고 물어봤었습니다. 그런데 오퍼레터에는 그거에 관한 이야기는 하나도 없네요.
The forum ‘Job & Work Life’ is closed to new topics and repl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