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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합니다.
한국에 전쟁이 나면 가서 조국을 위해 싸울 것인가 자기 자신에게 가슴에 손 얹고 물어보면 됩니다.
해외에 있다고 또는 다른 나라 시민권을 취득 했다고 외국인이 되는 게 아닙니다. 외국인인가 한국인인가는 한국에 대한 자신의 행동, 태도가 결정짓는다 봅니다.
1919 4월 16일 필라에서는 한국의 독립을 외치는 한인자유대회가 열렸습니다. 1941년 재미 교포들은 맹호군이라는 부대를 창설해 한인교포들을 군사훈련 시켜서 조국의 독립을 도우려고 했습니다.
만날 working us에서 한국욕 하는 사람들에게 묻고 싶습니다. 당신들 정말 한국인 맞습니까? 앞에서는 다른 사람들에게 i’m from korea 라고 말하면서 뒤에서는 만날 한국 욕만 하고 아플때 마다 한국가서 편법으로 의료보험 이용만 하고
정말 이런 사람들이 한국인이라고요? 간단합니다. 자기 자신에게 가슴에 손 얹고 물어보세요. 나는 한국에 전쟁나면 한국을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
당신들 자녀들이 안타깝습니다. 그런 자녀들이 한국을 뭐라 생각 할까요. 당신 같은 부모들 때문에
당장 거울보고 물어보세요. 당신은 한국인인지 검머외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