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 대학 멀리 안 보내는 집도 많죠?

  • #3666410
    세대 1.***.25.227 1606

    그냥 집 가까운 주립대 보내는 집 많다고 그러던데..대학 이름값에 별 관심이 없나요?

    • ㅂㅂㄸㅁㅊㅇ 73.***.120.227

      바보 멍청이 “미국은” 왔는가?
      요즘 자주 보이네
      밥은 꼭 챙겨먹고 댕겨라.
      날도 추운데….돈이 없어도 있어 보이게 느그 애미 등꼴 쭉쭉 팔아서 패딩이라도 사 입어.

    • Bread 174.***.67.143

      Brad가 왜 하나밖에 없는 딸에게 초딩때부터 컴칼 가라고 세뇌시키듯 얘기할까?

    • Bread 73.***.1.170

      멀리 안 보내는 집도 많고 멀리 보내는 집도 많고 대학 안 보내는 집도 많아요

    • 세대 1.***.25.227

      ㅁㅊㅎㄴ 개빡대가리가 또 들러붙었네 밥은 너보다 잘 챙겨먹고 다닌다 느그 그지 애미는 너한테 등골 빨려서 뒤졌다더라 패륜 쓰레기야 ㅉㅉ

      • 안티1_25_227 68.***.25.207

        이 삼춘이 조언하나 해 주마 미운정도 정인디 ㅋㅋㅋ
        라면이라도 먹고 댕기라 끼니 거르지 말고 알았제? ㅋㅋㅋ

    • 지나가다 104.***.166.31

      애들 친구들 대학진학보면 미국사람들 인도사람들 많이 그렇게 합니다. 대부분 금전적인 문제때문에 주립대학 보냅니다. 심지어 주립대학 4년도 비싸서 공부잘하는 친구인데 커뮤너티 칼리지에서 2년하고 주립대로 트랜스퍼계획으로 하는경우도 많이 봤습니다.

    • ㅋㅋㅋㅋ 206.***.239.137

      다 들 졸라 멀리 보내. 안드로메다에 보낸 자들도 있어.

    • 멍멍 116.***.13.32

      언제쯤 님이 계획하고 있는 나는 결코 한번도 가보지 못했지만, 누가 카더라로 알려준 미국 이야기 전집이 출판되나요?
      과연 그 책을 살만한 사람이 있을지도 의문이지만…ㅎㅎ

    • 와까랑쟈 206.***.59.231

      뻘글에 심각한 댓글 하나 달아주겠음.
      집에서 보내지 않고, 자기가 알아서 가는 애들도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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