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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딸을 미국 뉴욕에 보내놓고 남편과 나 참 외로운 날들이…
그래도 아이들 공부해가며 조그마한 좋은 결과나오면 거기에
모든걸 걸어가며 그렇게 하루웃고 하루울며 보낸날들이…
다름이 아니라 이번에 우리딸이 college에서 졸업하면서 성적이 많이좋아 장학금 받아가며…(자랑)
다행이 거기에서도 많이 외로웠을텐데 말 안듣는 남동생데리고 열심히 해준 참으로 고마운 딸이랍니다.
뉴욕에 있는 치과대학으로 옮겨볼까 하는데 어떤분은 유학생은 받아주지 않는다는 말도 있고…
졸업을해도 우리나라 국가의사면허?? 뭐 그런걸 봐야한다는 아야기도 있고..그런쪽에는 경험도 없고 주의에 그런예도 없고..
한국)우리나라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이 인정한 국외대학을 졸업하면 국가고시를 볼 수있는 기회가 있다는 이야기도있고??
있다면 미국동부쪽에는 어떤대학이 있는지요??무지한 엄마라 어떻게 조언을 해줘야 할지 모르겠더라구요..
혹!! 경험이 있거나 좋은정보주실분 안계신가요??
부탁드립니다..자식을 위한 간절한 어미의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