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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버릇이고 미신마냥 철떡 같이 믿는게 하나있읍니다바로 차 시동 걸면 보통 2천 정도? 알피엠인데그게 두번은 뚝 떨어지고 나서 출발 하는거죠천 바로 위에 있을때 보통 출발 하는데그냥 제가 생각하기에 바로 출발 하면피스톤 링이나 엔진에 무리가 갈것이다 라는막연한 생각으로심지에 정비사도 요즘 차들은 그럴 필요 없다고 하지만별 어려운거 아니니 그렇게 합니다여름에는 좀 빨리 떨어지고 겨울에는 늦죠전에 차들은 중고차 였는데도 그렇게 했는데이미 전 주인이 있었기에 그 효과가 있는지 없는지 긴가 민가 했었는데4년전 어코드 사고 나서 계속 예열을 해서 그런지 어떤지는 모르지만5만마일인데 적어도 엔진 오일 하나는거의 없어지는게 없읍니다5천 마일 타고나서도 찍어보면거의 비숫하게 찍힙니다다른 미국인들 보면 아주추운날도 알피엠이 2천은 되는시동걸고 바로 가버리던데제생각이지만 이것만 해줘도 차는 엔진은 문제가 없다고 믿는데어코드 싸이트 미국애들 보면엄청 오일 없어집니다새차인데도 엄청 없어집니다뽑기의 문제인지 관리의 문제인지또하나는 연관이 있는지 모르지만뒤에 머플러 끝을 보면제차는 좀 과장하면 딜러에서 나올때 하고 똑같읍니다커먼거 없고 깨끗합니다그런데 아파트 주차장의 다른 사람의2010년인가 새차 어코드 쿠페의 머플러 끝을 보니벌써 컴정이 붙어서 머플러 끝을 타고 흘러 붙은 흔적이 보이더군요다른 지나가다 보이는 어코드들 보면 많읍니다 그런 차가저의 미신으로는 이게 모두시동걸고 바로 차를 출발 시켜서 오일도 줄어들고 머플러 끝도시커멍 하게 된다고 믿는데 모르죠공기와 연료의 배합이 않좋아서 그런지도 모르고자동차의 예열 저는 중요하다고 보는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