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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영주권을 받고. 동일 업종 미국회사 자동차 부품
회사로 이직을 준비 중입니다..
나이는 40초반. 한국에서 현지채용으로 미국 입사했습니다 .현재 가장 걱정되는 부분은 영어 입니다
저의 영어 실력은 1세대 한국 아저씨 지만
현재 회사 근무 관련 미국인과 회의진행시 소통에 문제
없고. 현 유학생들 출신 직원과 비교해도. 내가 부족하지 않게 준비 했다 생각 듣니다. 다만 내가 모르는 분야 에 대하여 의사소통시 머리가 띵할때가 종종 발생되는데요실제 미국 자동차 부품 회사에 종사 하는 선배님들 경험
을 듣고 싶습니다저는 현재 품질 엔지니어 이며. 제가 도전 하고 있는 기업은
Bosch , magna . ZF 입니다
이곳을 입사하는게 현재 제 인생 로드맵 에 중간 위치이고
OEM 자동차 회사가 종착역 입니다.같은 경험이 있거나 실제 미국 자동차 부품업체에 근무 하시는 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