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구매 조언

  • #3535548
    자동차 구매 45.***.62.86 2438

    안녕하세요.
    최근 이직하면서 출퇴근용으로 차를 한대 구입하려고합니다.
    그냥 2만불대중후반 생각하고 있는데 당장 수중에 현찰이 많이 없어서 할부로 구매예정입니다.

    처음 할부로 구매하는거라 잘 몰라서 많이 부족한데 도움을 받고자 질문 올립니다. (크레딧은 750점 정도 됩니다.)

    1. 중고차를 할부로 구입하는거랑, 신차를 할부로 구입하는거랑 이자율 차이가 많이 있나요?
    아무래도 신차가 더 이자율 낮은 편인가요?

    2. 주 거래 은행에서 오토론을 받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딜러샵에가서 파이낸스를 하는게 더 좋은 선택인가요?

    3. 보통 몇개월 이자율 어느정도로 받으세요? 60개월 0%?, 72개월 0.9%? 3~5%로 정도면 괜찮은 편이죠?

    답변부탁드립니다.

    • . 45.***.231.179

      사지마세요. 왜사요? 그냥 중고차 캐시로 사서 끌고다니세요. 1만불 후반 2만불이면 새차 못삽니다 참고로.

    • Dd 75.***.213.253

      1만불대 신차로 현대 엘란트라나 잘하면 소나타까지도 가능

      중고차이자율이 더셈

      어디든 낮은 이자율로

    • DJ 172.***.231.34

      저 역시도 정말 저 3가지가 궁금한 질문이여서 이 곳에다가 똑같은 걸 물어볼려던 참이였었데~신기하네요. 자동차 구매에 관하여 잘 아시는 분들 답변 좀 달아주세요~
      참고로 전 2020년 Acura RDX A-spec ($40K) 전후로 보는데 마일리지 under 10K 정도 알아보는데 크레딧은 질문자와 비슷합니다.

    • 0000 72.***.21.183

      크레딧 750이면 tier 1 인데 이런 할부가 처음이시면 크레딧 히스토리 없단이유 높은 이자율을 부를수도 있습니다. 중고차는 프로모션등 혜택도 없고 딜도 잘 안됩니다. 미국에 계속 사실거고 오래 타실 계획이시면 그냥 신차 낮은 이자율로 파이낸스 하시는게 제 생각엔 좋을거같네요. 신차는 해당 차 회사 론 받는게 은행 론 보다 웬만해선 이자율이 더 좋습니다. 요샌 0 ~ 0.9% 프로모션도 있는거 같구요. 프로모션 다 확인하셔야하고 이자율도 딜 가능하니 참고하시구요

    • 자동차 74.***.153.255

      얼마짜리는 계획하는지는 몰라도 개인적으로 새차로 토요타 코롤라 추천합니다.

      왠만한 중고차 가격선이고 고장없고 기름 안먹고 출퇴근하기에 최고입니다.

      질문 2번 경우는 꼭 여러군데 알아보세요.

    • ET 73.***.234.143

      3번 질문에 대해 얼마 전에 신차 구입한 제 경험을 말씀드리자면 딜러샵에서 제시하는 이자율이 핵심이 아니라 월 할부 지급액이 얼마인가 입니다.

      왜냐하면 딜러샵들이 똑같은 차 값을 제시한 후 다른 이자 조건을 제시하는 게 아니더군요. 저 같은 경우 님과 비슷한 크레딧 스코어로 0% APR 과 2.9 % APR 로 72 개월 할부가격을 견적 받았는데 아이러니 한 건 2.9% 이자율로 빋은 견적 가격이 더 싼 것입니다. 0% APR 을 적용할 경우 차 가격에서 딜러 rebate 2 – 3 천불 디스카운트를 안 해주더군요. 2.9 % 이자율을 적용할 경우 리베이트를 받고요.

      어찌보면 0% APR 광고는 낚시성 미끼. 결국 본인이 최종 제시받는 월 할부 가격이 중요한 거죠. 제가 사는 주만 그런 건지 모르겠지만 딜러샵들이 동일한 가격을 견적주는 게 아니라 이자율에 따라서 차값으로 ‘장난질’ 을 하므로 소비자가 단순비교 하기가 어렵더군요.

      또 Truecar 가격 기준으로 딜을 하려고 해도 단순하지가 않은게 딜러가 보유하고 있는 차들이 같은 차종이라도 옵션이나 트림, 그리고 마일리지에 미세한 차이가 있는 경우가 많아 딱 한 가지 동일 차를 가지고 단순히 비교할 수가 없는 구조더군요. 예를 들어 제가 트루카 가격을 인용하며 견적가 보다 몇 천불 낮추려고 하니 딜러 매니저가 하는 말이 시승용으로 오래 사용해서 마일리지가 높은 “새차”를 그런 가격에 줄 수 있다고 하며 트루카의 마켓 가격은 그런 차까지 포함한 여러 가지 조건의 가격을 평균낸 결과이므로 차의 옵션, 상태에 따라 판단해야지 트루카 가격을 무조건 적정한 가격이라고 하기엔 맞지 않다고 하더군요.

      물론 장사꾼 말을 100% 믿는 건 어리석겠지만 제 요점은 신차 구입 시 단순하게 가격을 비교하는 게 쉽지 않다는 거. 한국처럼 제조사에 미리 옵션을 주문해 차량을 인도받지 않는 이상 이미 딜러샵들이 보유하고 있는 다양한 옵션과 트림 그리고 딜러 샵 보유 기간, 시승 마일리지, 처량 관리 싱태 ( 2020년 형 새 차라 해도 이미 번쩍번쩍하는 100% 새 차는 찾을 수 없었네요, 참고로 제가 시승한 차는 마일리지가 31 마일, 처 색상 때문에 실제 제가 구입한 차량은 98 마일을 탄 차였네요. 물론 딜렁에서 거의 새 차처럼 관리는 잘 했더군요. 똑같은 연식 모델이라도 웨더 매트, 카패트 매트가 제조 공장부터
      FWD / AWD 여부에 따라 option package 차이에 따라서도 가격 조건이 다를 수 있어서 획일적으로 차 값을 비교하기가 힘들었네요.

      저는 미국에서 첫 새차, 그리고 파이낸스 구매 경험이라 참고가 될 지 모르겠네요. 또 주 마다 법도 다르고 마켓도 다를 테니 첨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저도 이번에 차 사기 전에 거위 6-7 개월동안 인터넷에서 리서치 하고 ( 본 사이트 게시판 포함) 딜러샵에 속지 않고 딜을 해보려고 했는데 이론과 막상 접한 실제는 좀 다르더군요.

    • ET 73.***.234.143

      Budget이 2만불 중후반이면 best selling compact SUV (Honda CRV, Chevy Equinox, Mazda CX 5 등등 심지어 미드 사이즈로 분류되는 산타페 SEL 까지 – 2020년형 ) 딜해서 사실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혹은 세단을 선호하신다면 mid size sedan ( 캠리, 어코드, 소나타 급) 정도 새차 ( 곧 재고 떨이에 들어가는 2020 년형) 살 수 있을 것 같아요. 물론 옵션, 트림을 어떻게 가느냐에 따라 천차만별이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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