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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회사에 다니기 시작한지 이제 반년 조금 넘은 신참입니다.
입사시 4년에 걸쳐 일정수의 RSU를 나누어 받기로 되어 있습니다.4년이 지난 후에는 보통 RSU를 앞으로 몇 년에 걸쳐 몇 주를 주겠다는 식으로다시 계약을 하는 것이 보통인가요?아니면, 처음 입사시 주는게 일종의 signing 보너스 형식으로 그걸로 끝인가요?RSU가 현시세로 하면 연봉의 20%가 넘는데, 연봉이 고정이라고 가정하면4년 후에는 총 수입이 그만큼 줄어 들어 버리게 되는 건 아닌가 궁금합니다.3년 반이나 남았고, 그 사이 혹은 기간 이후에도 이 회사를 다닌다는 보장은없지만, 궁금해서 질문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