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국거부

    • 종이 31.***.242.33

      단체 선교간거라고 하네요. 선교는 종교활동비자 (R비자)를 따로 받아야 합니다. ESTA는 비즈니스, 관광, 친지방문등을 위해서만 사용할수 있고 종교활동 (선교)는 ESTA의 목적에 어긋나는 방문목적이니 거절될만 합니다

    • 1 174.***.130.65

      아틀랜타에 단체 선교?

    • 1 174.***.130.65

      차라리
      여행목적이 관광이라 하면 덜 쪽팔렸을텐데…이번일로 한국교회가 또 시끄럽겠구나.

    • 지나가다 149.***.7.28

      선교는 그 종교를 믿지 않는 곳에 가서 하는 행위가 선교지,

      사실상 기독교 국가 미국에는 선교가 아니라 단체 미국 관광이죠. 관광하러 왔으면서 나름 선교라고 자랑하다가 ESTA 정책에 어긋나 빠꾸 맞았나 보네요.

      문제는 입국거부율이 높으면 ESTA 제도 취소 당할수도 있고, 여러모로 또 민폐를 끼쳤군요.

    • 뉴스를 보니 23.***.44.40

      예전에도 단체로 왔던 단체인데 입국해서 영리활동을 한것이 적발되었다네요.

    • 아닌데,,, 174.***.4.150

      에효,, 노인들인데 선교겠나요.,,당연히 아니구요,,, 마음수련?인가하는 명상하며 수련하는.단체이고요,,, 유기농 농장을 운영하는데 농장엘 정말 가는지는 모르지만 케뮤니케이션 상에 뭔가 문제가 있었나봐요,, 누군가 심사할 때 농장 갈거다`라고 설레발쳤나보죠 뭐,,

    • 1 174.***.130.65

      아, 마음수련….사이비 도교 같은….
      돈은 많은지 예전부터 광고는 많이 봤어요.

      다행히 개신교쪽은 아니군요. 증산도나 그런데랑 비슷한듯.

    • ㅁㅁ 76.***.209.39

      미국을 조금만 비난해도 빨갱이라고 하셨던 어르신들 이번에 찐하게 교훈을 얻고 가시는 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