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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500:18:44 #3004861일본차 76.***.49.183 4030
일제차 도요타 혼다 수바루 미츠비시 마즈다 디자인이 전부다 왜그런지?? 렉서스을 몰고다니지만 차가 인간적으로 너무 못생겼다. 차가 너무 못생겨서 매번 팔고싶다는 생각을한다. 일제차들이 디자인이 미국차 디자인을 닮아가서 그런지 몰라도 진짜로 디자인이 엉망이다… 일제차는 이제 그만 타야될거같다… 운전하는 재미도없고 디자인보면 정이 확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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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미국차 디자인이 어때서요.
머스탱을봐도 그렇고 포드Gt같은건 앞으로나올까말까한 역대급인디.
일본차도 인피니티는 아직 디자인 건재함. -
진짜 엄한 미국차는 왜 끌고 들어가시는지? 디자인에서는 정말 개성과 멋을 잘 조화시킨 훌륭한 미국차가 얼마나 많은데. 일본차랑 미국차랑은 분위기가 완전 다르지요. 제가 미국차는 아직 안 사봤지만 디자인 마음에 드는 차는 많더군요. 결론 일본차 디자인 구리다는 건 인정. 그나마 혼다/아큐라/인피니티가 그래도 조금 낫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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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k님.죄송하지만 미국차 일본차 디자인은 저의.취향아 아닙니다. 저취향은 한국차. 독일차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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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차의 뻣뻣한 디자인이나 현대차의 노인네 디자인 보다는
일본차의 건담 디자인이 나은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
윗분, 그건 절때아님.
일본차는 건담디자인이 아님. 프레데터 디자인임.
일본차 디자인이 낫다는분들은 진짜 시력검사하셔야됨.
일본차중 그나마나은건 인피니티 Q60 프로젝트 s 뿐임. -
저도 꾸준히 일본차 디자인이 이상해 졌다고 생각했습니다.
그 결과가 나오고 있어요. 렉서스의 간판 판매인 RX와 ES의 판매량 폭락.
대개는 새 디자인이 나오면 판매량이 느는 데 오히려 줄고 있습니다. 일시적인지 진짜 디자인문제인지는 좀 더 지켜봐야겠지만 렉서스의 굴욕이라고 할 정도로 새 디자인으로 나온 차들의 판매량이 늘긴 커녕 줄었습니다.토요타:
거의 다 울고있는 그런 모습. 특히 새로 나온 프리우스는 밤에 보면 차가 사고로 찌그러진 것 같은 착시 현상이 일어납니다. 도저히 이해불가렉서스:
예전 GS나 LS는 나름 스포티하면서도 중후함이 느껴졌는데 이제는 가장 싼 IS처럼 느껴지는 디자인과 함께 하나같이 다 입이 터진 개구리 모양의 전면그릴. 도저히 이해불가아큐라:
우주의 모든 기운을 받아 UFO의 기운을 내뿜는 디자인.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고…오히려 기아나 현대의 일관성있는 디자인 통일이 전혀 보이지 않고 중구남방.혼다:
혼다의 디자인 흑역사는 약 3-5년전. 완전 디자인 폭망한 후 몇번의 디자인 개선으로 좀 나아짐.
단 파일럿은 비머의 X5 디자인을 뒤집어 놓고 옆은 따로노는 디자인으로 개선이 예상됨. 진짜 이상해짐.포드:
포드는 독일차의 DNA를 가져다가 (기아처럼) 완전히 탈바꿈.
2만불대 머스탱은 엠블럼만 바꾸면 이탈리아차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아름다움. 포드의 GT는 페라리도 발릴정도로 역동성있는 디자인
기가막히게 멋있어진 포드의 디자인으로 판매량 완전 회복 및 증가GM:
어딘가 어수선 하고 부족했던, 말리부, 임팔라, 아카디아를 시작으로 화성에서나 볼법듯한 뷰익의 디자인이 완전히 달라져 멋있어졌음.
중국에서 뷰익이 대박이 터져 미국에서의 고전을 만회 하는데 앞으로 가장 기대되는 뷰익. 신뢰성은 일본차를 제끼고 미국차 중 최고의 선두유지현대/기아/제너시스:
천재 디자이너 피터를 데려왔을떄 다들 저 천재가 왜 페라리에 안가고 저기있지? 했었죠.
완전 일본차 디자안 짜집기 덕지덕지 했던 옵티마, 쏘렌토, 스포티지, 세피아 등등을 완전히 환골탈퇴를 시켜 하나의 새로운 디자인 흐름을 만듦
현대가 오히려 기아를 쫓아가기 바쁜 모양새이고, 특히 제너시스는 람보기니에서 데려온 스타급 디자이너를 투입 피터의 디자인 열정에 방점을 찍음.
제너시스 G80는 진짜 길에서 봐도 처음에는 비머나 무슨 유럽차로 착각이 들정도인데 하나도 촌스럽지도 화려하지도 않으면서 진짜 잘 나옴.마쯔다:
마쯔다의 폭망했던 디자인이 유럽차 특히 SUV에서 포르셰를 대놓고 카피했는데 하나도 촌스럽지 않고 나름대로의 색깔이 있는 디자인.
이 살아난 디자인으로 거의 길에서 사라졌던 마즈다의 부활이 눈부심.결론:
처음도 디자인, 마지막도 디자인.
성능은 이제 다 거기서 거기인데 디자인이 얼마나 중요한지는 거의 똥차취급을 받고 굴러가는 것도 대단하다면서 조크를 받던 현대와 기아의 선전을 보면 됨. 잘 된 디자인으로 세계 5대 자동차 회사에 들은 것은 물론이고 미국에서 가장 핫한 자동차 회사가 됨 (매년 판매량 기록갱신)
90년대 후반에 참 안쓰러운 디자인만 가지고 있던 현기차의 대 역전극은 자동차 판매 역사에 길이 남을 기적이라고 합니다. (망하기 직전에서 세계5대 자동차 회사가 10년도 안되서 됐으니 말이죠)토요타와 혼다의 디자인 폭망이 다른 자동차 회사에게는 굉장히 좋은 기회가 될듯.
5년주기의 디자인이니 앞으로 3-4년은 일본차들의 디자인 폭망은 지속될 예정.-
키워분. 구글링으로 es, rx판매량이나 알아보고 댓글다시죠? 풀체인지 모델 변경후 각각 판매량 더 높던데요 전 세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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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의 겉모습만 가지고 평가했을때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ㅋㅋㅋ. 일본 프리미엄카들이 정말 이상하게 바꿔가고 있어서 돈있어도 사기가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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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
일본차 디자인 폭망한거 동감하고..
다른 브렌드 평가도 대부분 동감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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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혼다 2016년형 시빅 까지는 괜찮은듯 2017년도 해치백은 좆망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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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일제중에선 마즈다가 제 취향에 맞는것 같습니다. 특히 일본산 중형차들중에선 마즈다 6가 가장 나은것 같구요..
고맙게도 마즈다만큼은 다른 경쟁업체들과는 달리 아직까지 다단화 변속기를 유지해 준다는점. 주관적인 차이겠지만 전 아무리 CVT 좋게 봐주려해도 이질감이 있어서 조금은 불편하더군요. 뭔가 변속체결이 되는 느낌이 좋아서 말입니다.
현재 미국차들 특히 포드는 말씀하신대로 기아차랑 비슷한 느낌이 드네요. 독창성이 없던 디자인에서 이제 뭔가 디자인의 정립이 잘된다는 느낌. 말 그대로 환골탈태. 원 포드 전략 이후로 예전에 허술했던 느낌의 포드는 더이상 아니더군요. (40여년 사골 플랫폼 이코노라인 깡통밴 유홀로 빌려 타보고 또 신형 트랜짓 타보니까 완전 신세계. 상용도 이렇게 차이가 날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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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요즘 렉서스 디자인 너무 개성있고 퓨쳐리스틱 해서 좋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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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글님아 차를 눈감고 사셨나 그렇게 못생긴 차를 수만불 주고 사다니 바보인증하는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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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이제 디자인이라도 물고 늘이지실라구요 ?
10년된 07년식 캠리가 , 끝물인 17년식 디자인 괴팍 캠리가
하체 시끄럽다고 소문난 10년식 어코드가,노인네삘 + 언밸런스 + 차가 무거워서 뒤뚱뒤뚱 + 계열사 현대제철 일감 몰아주기 ㅋㅋㅋㅋㅋ
+ 브랜드이미지 폭망 + 소비자우롱 +
거기에 매달린 싸구려 하도급 기업들 줄줄이 단가후려치기 +
노동력 후려치기 및 현지 엔지니어들 비자 가지고 장난질 +
30여년 경력의 검사 엔지니어 내부고발자 부당해고 및 고소의 현대, 기아 보다 211879706923769276237 배쯤 낫다고 봅니다.
이 두 기업의 차를 사 주는 것은, 위의 행위에 대한 암묵적 동의, 방조자임.
일본차라 맘에 안든다면 폭스바겐이나 Imported from Detroit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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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코드 캠리를 10년간 못벗어난사람의 부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안쓰럽다-
하하 낡은 5년쯤 된 ct200h 입니다 ㅎㅎ 범퍼 여기저기 긁히고 문콕도 많아도 하나도 안고치고 다닐정도로 전 차에 부심 없고요 ㅎㅎ
6~7만불 넘어가는 고급차 살만큼 부자도 아닙니다.안쓰러우시다니 걱정해주시는 마음 감사합니다. 친절하신 분이군요 ^^
제겐 이동수단일 뿐이라 기본기 튼실하고 아직도 새차 같고 전 만족합니다. 10년정도 채워 타고
다시 또 ct 신형이나 일본차 또 살 것 같아요 ㅎㅎ현대기아차 안 사주니 뿌듯하네요 . 도덕적이지 못한 기업, 빨리 북미 점유율과 내수 점유율도 반토막 이하로 내려갔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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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렉서스라인업중에서 ES 와 SC 보다 더 쓰레기인 CT 를 타시는군요.
다시또 CT 를 사신다니 정말 안쓰럽습니다. 일본차중에서 그 가격대에 좋은차가 얼마나 많은데
왜 본인의 선택이 진리라고 생각하시는지?
CT 타시면서 다른나라차 함부로 까지마십시오. 최소 좀더 좋은차타시면서 까십시오.
비싼차를 타란소리가 아닙니다. 만약에 님이 FRS 나 Focus ST 정도 타고계셨으면
현대차는 님차보다 한수밑이라고 제가 말씀드렸을겁니다. ㅇ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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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라이 인증 테스트
대일본 제국의 제품의 흠을 말하면
0. 그렇군
1. 감히 대방사능제국을…
2. 현기차 알바 납셨네대부분은 1과 2를 가지는데 그들의 공통점
0. 평생 싸구려 일본차를 못벋어남
1. 쪽빠리차 타면서 반일 외치는 본인들의 한심함을 애써 외면하려 현기차를 까대기 시작함 (물귀신들)2. 캠리신 어코드신 즉 잡신들을 언급함. 거의 종교수준
3. 남들은 독일차며 미국차며 나름 즐겁고 다양한 구매행위를 보이지만 이들을 다 싸잡아 한심한 놈들이라 여김. 중고차값 생각안한다고.
4. 미션나가고 엔진오일 다먹고 새차 브레이크 시스템이 나가고…아차 싶어 딜러에 가보니 일본차도 후려치긴 마찬가지…눈물을 머금고 트레이드 시킨후 딜러들의 호갱이 되어 또 싸구려 일본차를 삼. 자위적 욕망분출이 현기차나 다른차를 쓰레기로 만듦
5. 결국 인생내내 몰아본 차가 일본차 2-3종 밖에 안되고 나이들어 코롤라로 그 인생의 대미를 장식함
이게 미국에 사는 일본차 종교에 빠진 불쌍한 교포들의 눈물나는 평균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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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운영진이 질문하고 댓들쓰는 글이 80%는 되는것 같네요.
개인적으로 현대-기아차 디자인은 아이덴터티를 만들어가는 과정이라 생각됨. 일본애들은 비싼돈주고 유럽에서 디자이너 데려와서 아우디, 비엠비 비스무리한 차 만들줄 몰라서 안하는것 아님. 현대-기아도 독창적이고 세계시장에서 통하는 우리만의 디자인을 만들고 싶지만 실력이 않되니까 비싼돈주고 유럽엔지니어들 쓰는게 아닐까? 문제는 피터니 이런 사람들도 아이디어 고갈로 더이상 창조적이지 않다는 거. 소나타가 개망한 이유가 이거 아닐까. 아무 생각없는 한국 언론은 YF가 오버디자인이고 금세 질린다고 지껄였고 단순한게 오래봐도 질리지 않는다고 어서 들은 말을 그냥 카피해서 쓰고. 아이디어 고갈된 피터는 아주 구린 단순한 디자인의 소나타를 만들고.. 조금 있으면 중국애들이 유럽엔지니어들 데려다가 현대-기아랑 비스무리한 디자인 내 좋겠지. 그걸 우리꺼 카피했다고 할 수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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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체크하시고 댓글다십시오.
현대차 수석디자이너는 크리스채프먼 입니다. 피터슈라이어가 아니라.
일본차는 유럽차랑 비슷하게 못만드는거 맞는데요?
이번 NSX 디자인 보세요. 미국 오하이오든 어디든 전국에서 제일가는 디자이너들을 5년이상 개발기간으로 앉혀놓고
시빅을 늘려놨습니다.
이유야 간단합니다. 컨셉트 언베일링과정에서 혼다경영진이 NO 를 했고 5년간의 개발기간동안 혼다의 패밀리룩은
변했습니다. 그러니 그 꼰대들이 그놈의 패밀리룩 아이덴티티를 고수하며 그얼굴로 출시가됐습니다.
그러니 못만든게 맞습니다. 경영진의 판단미스로.
아아 기술력으로 커버하는 그 혼다요? 이번 F1 에서 멕라렌 혼다가 자우버나 포스인디아 르노한테도 개쳐발리는걸
보고 다시 얘기합시다.님이 못생겼다고 말하는 LF 소나타, 크리스 채프먼이 손대기전에 , 전세대 베스트셀러였던 YF 소나타는 캘리포니아
디자인실에서 한국인이 디자인했습니다.피터슈라이어의 디자인이 본인생각에 창조적이지않다면 차인더스트리에서 극찬한 기아 스팅어 사진이라도 한번 보고오십셔.
K5 의 C 필러를 떼왔지만 완벽하게 후륜구동 햇치백으로 탈바꿈 해놨응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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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현대-기아차 디자인이 후지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단지 너무 유럽차를 벤치마킹해서 독창성이 떨어지는걸 걱정할 뿐입니다. LF 소나타 디자인 구려서 2년만에 거의 신차수준의 페이스 리프트해서 새로 나오는 걸 보고 LF 디자인이 괜찮다고 생각하십니까? 기아 스팅어 디자인 멋있습니다. 세그먼트가 작은 시장이라 얼마나 팔릴지는 모르겠지만. 오래전에 쌍용이 유럽애들하고 일할때 유럽디자이너들이 쌍용애들이 너무 자기내 말을 잘 들어서 놀랐다고 합니다. 그래서 나온차들이 채어맨이니 무쏘니 이런차들이죠. 차 진짜 멋있지만 그건 잠시 뿐이죠. 혼다 탑 경영진이 유럽애들 말 안듣는거는 자기들만의 철학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런 그 철학이 꼰대일수 도 있지만 유럽애들 생각이 100% 맞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요즘 렉서스니 혼다 디자인 괜찮다고 생각해요. 마세라티 그릴달고 나온 카덴자보다 훨씬 낫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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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회사 top 경영진과 수석 디자이너의 국적이 다른것이 뭐가 문제인가요?
“당신 디자인이 맘에 드니 우리 회사 수석디자이너 되어주세요”라고 해서 그 디자이너를 모셔왔고, 그사람의 디자인 결과물이 우리(경영진)가 원했던 것이면 그 디자인으로 밀고 나가는 것이고, 그게 그 회사의 디자인 철학이 되는 것이죠.
모셔온 디자이너 디자인에 yes하면 철학이 없는 것이고, no하면 철학이 있는 것입니까? -
철학이요????? 무슨철학이요?
Sony Xperia 가 네모디자인만 고수해서 폭망한 철학이요??
LF 소나타의 디자인이 별로여서 여러부분 변경되서 나온게 소비자입장에서 뭐가
문젠지??? 처음부터 핵폭망 디자인 도요타 아발론, 코롤라 몇년째 그대로 지속시키는건
그럼 멋있습니까?
난 살다살다 요즘 렉서스랑 혼다 디자인 괜찮다는사람 처음봅니다…..
아니 인간적으로 카덴자랑 아발론을 비교하셔야져. 둘중에 뭐가 더 멋있습니까?
아발론???????????? 오우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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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개인차지만 제 아이조차도 저차 이상해라고 하는데 렉서스와 혼다입니다.
어느 특정 층에선 좋을수 있을 겁니다. 디자인을 확정하기 전에 많은 survey를 하니까요.
그래도 최근 일본차들의 디자인은 진짜 받아드리기 힘든면이 있어요.프리우수 한 번 보세요. 혼다 시빅은요.
새차일때는 시빅도 그리 나쁘진 않겠지만 시간 지나서 중고되면 시빅의 뒷태는 두고두고 나쁜 부메랑으로 혼다의 이미지를 타격할 것 같아요.
옛날 니싼 맥시마가 지금의 시빅과 비슷했어요.
잘 나가던 맥시마가 동생격인 알티마한테 인기를 뺏기고 영원히 헤매게 된 이유가 그 폭망한 2000년대 초 우주선 디자인입니다.소니가 맛이 간 이유중에 하나도 아날로그에 집착한것과 폭망한 디자인이죠. 80년대보다 2000년대 디자인이 후퇴하면서 삼성과 LG에 시장을 뺏겼죠.
지금도 소니제품 디자인을 보면…..측은한 마음이 듭니다. 혁신적이고 훌륭한 제품들이지만 디자인 폭망으로 계속 실패하다 이젠 내수만 신경쓰고 game등의 엔터테이먼트 및 금융시장에서 돈을 법니다.
디자인 컨셉 잘못 잡아 혁신의 아이콘이었던 소니가 한방에 훅 간 대표적인 케이스입니다. 회복이 안되고 있어요.
일본에들 방상능 너무 쬐서 솔직히 좀 맛이 간것 같아요.
걔네들이 즐겨찾는 요괴 디자인이 자꾸 생각납니다.아큐라한번 보세요. 이게 과연 몇만불 들여 살 가치가 있는 차의 디자인인가요?
아무리 엔진 좋아도 디자인 후지면 금새 실증나고 싫어지는 법인데 일본차들이 딱 소니의 전철을 밝고 있고 그 증거가 예전에는 없던 렌터카 밀어내기 입니다.
렌터카로 들어가면 나중에 언발에 오줌눈 효과가 오는데 현기차는 오히려 이 유혹을 참지만 토요타 혼다 엄청나게 렌트카로 밀어내고 있어요.미국 대형 공항 렌트카 주차장에 가면 이전에는 일본차 보기가 쉽지 않았는데 최근엔 대부분이 일본차입니다.
많이 팔리는 숫자놀음하다 폭망한 미국차들의 전찰을 밝고 있는데 거기다 디자인까지 안습….
몇년뒤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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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의도된 제목과 본문 내용이네요 ㅎㅎㅎㅎㅎ
저도 렉서스 디자인 보고 LS는 더이상 생산 안하나 했는데 켁, 저게 LS였어? 했죠 ㅋㅋㅋㅋ그래도 일본차 전체를 전제로 디자인 폭망이라고 하기엔 순환 논증, 흑백논리의 오류 등이 보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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