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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311:40:16 #3916906manipulation 12.***.205.123 479
어제 (2/12) 소비자 물가지수 (CPI)에 이어 오늘(2/23) 생산자 물가지수 (PPI)마저
예상치를 넘어 반등세로 돌아섰으니 이제 연준의 금리인하(rate cut)는 기대하기 어려워졌음에도 불구하고 오늘 아침 장에서 주가가 상당히 치솟고 있다.테슬라, 엔비디아 등이 특히 폭등세를 보이고 있는 중.
이게 왜 이런가를 찬찬히 살펴보니 장기 국채금리가 곤두박질 치기 때문임에 틀림없다.
인플레이션 악화로 장기 국채금리가 올라가야 정상인데 그 반대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얼마전 재무장관이 떠든 내용이 생각난다. 재무부는 연준에 금리인하를 협박하는 것 대신에 10년물 Treasury Yield 인하에 집중하겠다는 발언. 인플레 상승 통계가 나오자마자 오히려 10년물 국채수익율을 찍어누르고 있다. 어떻게 하는지 그 방법은 모르겠지만 기선제압을 위해 오히려 더 강하게 국채수익율을 끌어내리고 있다. 정말 대단하다.
국채수익율 하락에 힘입어 알고리듬에 의존하는 AI 매매시스템이 인기 주식들을 매수해 주가를 폭등시키고 있는 것이 분명.
그렇지만 주가지수는 저항선만 입질하면서 그 이상의 돌파는 못하고 있다.
앞으로 어떻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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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ge bound 를 일년내내 하지 않을까… 더 이상 상승 동력도 크지 않고. 오히려 하락 위험만 남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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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cks and bonds rallied this morning as several components of the PPI report that feed into the Fed’s preferred inflation measure, the personal consumption expenditures price index (PCE), were more favorable in January as healthcare items and airfares declin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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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lation causes stock infl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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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물가가 오르면 주가도 올라야하는거 아닌가?
10불하던 비빔밥이 20불이됐는데
최저 시급이 8불에서 15불이 됐는데
2만불짜리 혼다차가 3만불이 됐는데
60만불짜리 우리집도 밀리언이 넘었는데
왜 내가 들고있는 주식은 오르면 안돼나?-
stupi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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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이 돈을 마구 뿌려대서 발생하는 인플레이션 시기엔 주가도 당연히 올라간다.
(2020년 – 2021년)그러나 이미 뿌려놓은 돈 때문에 인플레이션이 치솟을 땐
연준이 더 이상 돈을 뿌리지 못하기에 또는 뿌린 돈을 거둬들여야 하기에
주가는 내려가는 것이 일반적이다 (2022년)그러나 연준이 돈을 회수해도 정부가 재정정책을 확장하면 주가가 올라갈 수 있다.
(2023년, 2024년)신임 재무장관은 연준이 레이트 컷을 해서 돈을 뿌려대지 않기에
재무부가 가진 무기를 사용해서 10년물 금리를 찍어누르는 것이고
덩달아서 주가도 올라가려고 몸부림을 치는 중이라 보여진다. -
재무부의 일차 목표는 장기 국채에 대한 이자율을 어떻게든 찍어눌러
앞으로 발행할 장기국채에 대한 이자 부담을 낮추는 것.그에 따라 자동적으로 주가도 이차적으로 부양하는 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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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은 지금 레이트 컷을 통해 시중 통화량을 늘리고 그를 통해 주가를 띄워주고 싶어
안달이 나있지만,
만일 인플레이션이 3%, 4%,5% 로 계속 올라간다면 easy monetary policy를 포기해야 한다.
그러면 더 이상 싼 돈을 받지 못하는 기관투자가들은 인플레이션 상승에도 불구하고
주식을 마구 사대어 주가를 폭등시킬 수가 없다.그러나 위에 언급한대로 재무부가 연준의 긴축을 상쇄하는 묘수를 꺼내들면
주가는 또 다시 상승/폭등할 수 있다.그리고 인플레이션을 초과하는 주가 폭등은 바람직하지 않기에 주가의 폭락/조정이
바람직하나 그건 이론적/합리적 기대사항일 뿐
미쳐 돌아가는 주식시장은 제 멋대로 난리를 칠 것이다. -
manipulation <== 대단한 insight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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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경제 수치를 죽 봅시다.
금리
– 기준금리 4.5%. 계속 4.5% 유지 예상/예정, no good.GDP 성장
– 지난 1분기 예측치 2.9%. 거대한 미 경제 규모를 감안하면 잘 했다, good.달러
– DXY 107. 2010년 이후 15년간 계속 강해지다가 결국 100을 넘었음, no good. 이건 문제. 중국 위엔을 막으려면 약달러 기조로 전환해야 하는데, 트럼프가 그렇게 하겠다고 했던가? (했던 걸로 기억함, 기억은 정확치 않지만)유가
– Crude Oil 71. 바이든 시절 미 정부 기대치보다는 높지만, acceptable.Sticky CPI
– 현재 3.62%. 피크 6.5% 이후 지난 2년간 지속 감소 중, excellent.연준유동성
– 대차대조표 스케줄대로 월 90B씩 시장 유동성 감소 (피크 8.9T => 현재 6.8T 달러), excellent.
– 역레포금리 5개월전 5.3% 피크찍고 4.25%로 내려온 상태 (은행 유동성 fine tuning 중), acceptable.정부
– TGA 밸런스 828B. 게다가 공화당 상하원 장악으로 정부 디폴트 리스크 앞으로 4년간 없음, good.
– 지난 3년간 4%의 낮은 실업률 유지, excellent.증시 자금 흐름
– NAAIM 지수 100에서 지난 1년간 천천히 하강 중, 현재 76 (기관들 주식비중 줄이며 알아서 리스크 관리 중), good.
– SP500 SPY 풋콜 비율 2.28/1로 하락 베팅이 압도 중.증시 변동성
– VIX 15. 16 이하이므로 매우 안정적, good.채권 변동성
– MOVE 지수 84. 100 이하이므로 매우 안정적, good.코인 변동성
– 현재 Neutral, good.제조업
– PMI 지난 1월부터 상승 중, excellent.
– 구리 선물 지난 2년간 계속 상승 증, 경기 청신호. excellent.주택시장
– 지난 해 중반부터 점차 신규허가 상승 중, excellent.현재 추세가 안 좋은 건, 금리 뿐. 유가, 달러는 그럭저럭 좀 참으면 되고 트럼프 기조가 성공하면 조정될 거고. 그 외에는 지표 다 괜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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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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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뭘 사야 할까
증시는 다들 하락에 베팅하니 기회만 되면 하락세 전환 직전이고
코인은 한달 전 피크 찍고 횡보 중 (증시 내려가면 코인도 내려가겠지)
미국채(장기)는 6개월 횡보 후 상승 예정이고
주택/건설 부문은 하락에서 상승 전환했고 수년간 상승 예상되고
금은 중국의 금 매입으로 상승세 강화 중 -
> 인플레이션 악화로 장기 국채금리가 올라가야 정상인데
이 문장 때문에 답장을 달다가 딴 얘기만 했네요.
인플레이션 악화 아닌데요. 고물가는 맞지만 인플레이션(물가상승률)은 지난 2년간 완연한 하락세이고요. 완전 뿌리뽑기까지 하락하려면 추세선을 봤을 때 1년 정도 더 남았습니다. 2.5에서 3% 사이에 도달하려면요. 연준도 언제까지라는 언급없이 당분간 현재 고금리 유지한다고 공언했고요.
실업률이 키입니다.
경기 침체는 높은 실업률에 이은 기업 파산율 상승 후 찾아옵니다. 현재는 낮은 실업률로 인해 경기 침체 가능성이 없기 때문에 연준의 고금리 정책이 가능합니다. 경기 침체의 가능성이 없으므로 장기 국채의 금리는 많이 내려가지 않습니다. 장기 국채 금리가 4.7에서 5%를 넘나드는 것은 너무 높긴 해서 저는 4.5% 정도까지는 단기간에 내려가길 기다리고 있는 중인데 잘 안 가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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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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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P 500 is extremely expensive. In other words, valuations are in the clouds.
The S&P 500’s current level is reflecting that EPS will grow 12% annually over the coming five years. This is very lofty.But in case inflation keeps rising from now on and the Federal Reserve turns to a more restrictive policy stance in response,
the EPS would be much lower than 12%. In the worst case scenario, the S&P 500 could be dragged down 22% to 4700.However, if inflation subsides and moves downwards, the worst case scenario would be avoided.
So, a lot depends on the path of future inflation and no one can predict it with 100% accuracy.
(인플레이션 악화 아닌데요 ===> Yeah, I overstated with just one month of statistics.
I, unconsciously(?), assumed this one month reversal points to a new upward trend.
This assumption has no valid ground. It could turn out to be right or wrong.) -
“장기 국채 금리가 4.7에서 5%를 넘나드는 것은 너무 높긴 해서 저는 4.5% 정도까지는 단기간에 내려가길 기다리고 있는 중인데 잘 안 가네요 -_-.”
=====> Some, if not many, analysts and bond vigilantes including the bond king guy (Jeffery Gundlach) suggest the possibility of the 10-year treasury yield soaring to 5% or higher.
And they even argue that the current level is much below the neutral rate, calling for Fed’s rate hikes instead of rate cuts.
Right or wrong? Who knows? Even the Fed does not know. -
“그래서 뭘 사야 할까” =
==> I am not the right person to ask such a question. I believe in the random walk theory. Every investment is speculat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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