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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3순위 숙련으로 485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간혹 어떤 분들에게 비슷한 내용을 들었던 것 같긴합니다만,작년 7월에 취조와 같은 1시간의 찐한 인터뷰를 보고,
올 4월에 회사로 실사가 나와서 장장 2시간의 실사 인터뷰를 보았습니다.실사후에 내심 카드소식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며 칠전, 6월말에 인터뷰가 있다는 통지문을 받았습니다.
할건 다 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면서, 이게 마직막이겠지? 하는 기대감도 드는게 사실입니다…인터뷰시 필참해야할 서류로는,
– Interview notice and photo ID
– Medical Examination and vaccination supplement (1년 경과했기에..)
– A completed Affidavit of Support, For I-864 (변호사 말로는 이미 제출핬기에 필요없답니다)
– All documentation establishing your eligibility for Lawful Permanent Resident status.
– Any immigration-related documentation ever issued to you, including EAD and Travel Documents.
– All travel documents used to enter the United States (passports, I-94s, I-512s)
– Your Birth Certificate.특별한 것은 없어보이기에 안심이다라고 생각하면서도, Medical Examination update된것이 필요하면 서류만 제출하라고 하면 되지 왜 인터뷰를 또 보자는 것일까하는 걱정이 생기는것이 기다리는 자의 마음인 것 같습니다.
혹시 동일/유사한 내용의 재 인터뷰 경험의 분들께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올립니다.
관심가져 주시는 분들께 미리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