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에서 매일 물먹는 저는 어떻게 하면 됩니까?

  • #156754
    사면초가 69.***.56.186 9703

    저는 10년 이상의 경력에 그래도 보기에 괜찮은 레쥬메이를 가진 사람입니다. 요즘처럼 인터뷰도 갖기 어렵다는 시기에 몇군데 인터뷰를 했습니다. 그런데 매번 인터뷰에서 저 자신조차도 후회될만큼 대답을 잘하지 못합니다. 특히 2-3명이 한꺼번에 들어와 번갈아가면서 여러가지 질문을 할때는 갑자기 머리속이 하얘지면서 생각이 나질 않습니다. 특히 요즘 집에서 놀면서 한국사람들과만 어울리고 한국TV만 열심히 보면서 영어는 거의 쓰지않고 있어서 그런지 옛날보다 영어실력이 훨씬 줄어든것 같습니다. 인터뷰에 관한 책도 하나 사서 봤지만 별로 도움이 되질 않아요. 조언 좀 해주세요.

    • iinterview 76.***.232.139

      스스로 답을 알고계신것 같은데요
      인터뷰에서 기본적인 의사소통이 안되면…
      영어 공부 열심히 하셔서 좋은 결과 있길..

    • Y 67.***.154.66

      미리 예상문제를 만들고 답을 만들어서 열심히 연습하세요. 그길 밖에 없지 않겠습니까? 힘내세요.

    • db 75.***.249.141

      저도 요즘 가물에 콩나듯 들어오는 인터뷰에서 매번 물먹기는 하지만
      보통 인터뷰에서 물어보는 질문들은 다 뻔합니다.
      윗분말씀처럼 예상질의문답을 만드셔서 달달외우고 발음연습하고 하셔야됩니다.

    • ISP 24.***.99.238

      그래도 열심히 계속 다니세요.
      그러다 하나 걸립니다.
      인터뷰를 하도 다녀 보다 보니, 실력도 실력이지만, 운이라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 67.***.223.66

      저도 예전엔 인터뷰 울렁증에 진땀꽤나 빼는 스타일이었는데.. 자꾸 하다보니 늘더군요.. 여유도 생기고 곤란한 질문들 적당히 둘러대는 요령도 생기고.. 일에 관련된 얘기하다가 스포츠나 이런저런 잡다한 일로 노가리도 풀게 되고.. 많이 해보세요.

    • ㄴㄴ 24.***.34.238

      저하고 똑 같으시네요…저도 그래서 제 자신이 너무 싫습니다….그래서 뻔한 질문들 답을 달달 외우고 준비를 철저히 하는 방법밖에 없다 생각듭니다..

    • 꿀꿀 63.***.132.170

      경기가 좋으면 인터뷰 잘 준비해서 잘 하면 어느정도 가능성이 좋겠지만,,요즘은 경기 때문에 잘해도 뽑아준다는 보장받기 참 힘든시기가 아닌가 싶습니다,,
      안그럴때도 있지만,, 요즘같은 시기엔 더더욱 인맥이 중요한듯 합니다,,
      괜찮은 회사에 힘을 써줄수 있는 위치에 아는분들이 계시면 더 도움이 될텐데 말이죠,,저도 최근에 산호세 쪽 회사에서 오퍼 받았는데요,, 정말 제가 너무 친하게 모시던 고참께서 힘을 실어주시지 않았다면 저도 힘들었을거라고 생각해요

    • 동병상련 66.***.232.3

      저하고 똑 같은 분을 만나 참 반갑네요. 미국 생활 어언 10년이 되어 가지만 늘지 않는 영어에 한숨만 나오고 이렇게 미국에 살아야 하는지 고민도 많이 됩니다. 요즘 전화 면접 몇군데 보고 나혼자 버벅대다 끝나고.. 그러다보니 점점 자신감은 줄어들고 먹고살기는 힘들어지고.. 죽을 맛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