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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남자고
밑에 이거 다 사실이고요집은 은수저고 영주권은있어요
살아본곳은 플로리다, 펜실베니아, 아이오와 정도고요
뉴잉글랜드 북쪽은 사람들이 척박해서 싫습니다
심각한 문돌이인데 어느정도냐면 이공계는 미국 고등학교 아너스들을 머리도 안됩니다
걍 유학생들 중에 보면 “영어만 잘하는” 애들있죠? 제가 딱 그거인것같아요. 웃프죠
한국에서의 삶은 소위말하는 찐따였고요
천조국에서는 어차피 동양인들은 마이너스 먹고들어가서 다른애동양인들도 비주류라서 못나대더라고요. 제가사는지역은 동양인이 비교적 적어서 그런지도 모르겠네요. 좋은점은 그래서 터치안당해서 학교생활이 비교적 편했습니다. 백인들은 처음에만 비위맞추고 영어잘하면 놔두더라고요
사교성은 별로없고 친구 세네명이랑만 노는 스타일입니다.
백인친구들이랑 말빨은되고요
어릴때까지 “흑인동네” 개판 공립학교다녔고요 영어실력은 늘었어요. 근데 고등학교는 부모님등에 밀려서 뉴잉글랜드에 사립지원했는데 그 개판학교 거품성적으로 사립학교붙었어요.
학교측에서는 뽑아놓고 “뚜겅열어보니 ㅅㅂ” 분위기고요…
학교생활은 한국중국인들이랑 사이나빠서 걍 공부하면서 뻐겼어요. 대충 애널라이즈를 해보니 한국에서 잘나갔던(축구잘하거나 국제학교에서 잘나간 이런애들) 애들은 저를 더 싫어하네요
하여튼 고등학교때 사립학교에서 동양인(얘네 공부잘함) 들한테 치이다가 학비도 그렇고해서 대학교는 다시 공립으로 리턴했어요.
학부는 sat빨로 그나마 탑50 브랜치 회계붙었고요 사실 이것도 못붙을줄알았어요.
이제 제가 막 유명한 아시아인 과학자 될 머리도 마음도 없음. 조용히 탈조선라이프 만들려고하는중입니다. 여기서 경제적으로 안정(부족한게없으면 더좋고) 되고 덜치이고사는게 목표입니다.
욕심은 현실파악하고 많이 버렸어욤
님들아 저같은 케이스는 앞으로 뭐하고 살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