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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0410:19:24 #3942083ㅎㅎ 175.***.77.161 1193
한국에서 미국 이민 생각하는 사람들이나 취업 생각하거나 유학으로 오려고 하거나 아니면 결혼이나 인턴으로 오는 사람들한테 왜 악담을 못 퍼부어서 안달인 느낌이지?
미국 와봐야 별 거 없다는데 그렇게 말하는 사람들 치고 미국 절대 안 떠나더라 ㅋㅋ 미국이 싫으면 한국 돌아가지 왜 여기서 미국 새로 정착하려는 사람들 희망을 꺾어? 희망을 꺾다 못해 못오고 망하길 간절히 비는 사람들 보여서 가끔 소름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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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헛소리도 있지만 맞는 말도 많아서 텃세 심하단 말에 그닥 공감은 안가네요. 인생이 걸린 일인데 무조건 우쭈쭈하는 게 잘하는 건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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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세 아닌데요 진짜 미국이 한국보다 연봉 높아도 집세내고 남는거 별로 없고
영주권도 갈수록 힘들어지고..
내가 한 고생 똑같이 할거 보이니까 걱정하는거지 겁주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같은 길을 먼저 간, 사람으로서 조언 해 주는 게 8~90 %
듣는 사람들 자신들 부터, 호주, 캐나다, 뉴질랜드 등 타, 영어권 국가 이민을 언급하면 듣기 싫어함, 왜냐? 나도 미국 갔다… 미국서 뭐 했다.. 라는 얘기 듣고 싶은게 궁극적인 목표이니까, where, 범부의 단순 미국 이민이, 상기, 호주, 캐나다, 뉴질랜드 보다 나을 게 하등의 이유도 없음. 되려, 남부주, 시골로 들어가기 시작하면, 호주, 캐나다, 뉴질랜드 보다 못 함, 한국에 있는 게 나음.. -
익명이다 보니 일베들이 몰려 들어서 그런거죠.. 알바비 받고 하는 경우도 있고.
일베놀이 개쌍도 놀이.. 중독성이 장난 아님~ -
케로로중사가 불륜남 이거나 남편 둘중 하나일듯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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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W 들어가는데 어리버리 멍청한애들은 딱밤때리고 싶어서 모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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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욕하는 사람들 한국에 있는 일베나 김명신 사람들 가능성 99%
길게 조언해주는 사람들은 고생을 해서 걱정스런 마음으로 사실을 알려주고 싶은 거임.
난 부모따라 와서 1세대보다는 덜 고생했다고 하지만 나도 엄청 힘들어서 애들도 학교가서 힘들다는 것 알려주고 싶었음.
미국학교에는 일진 대신 마약과 개방된 성문화 그리고 지역에 따라 갱단도 있음.
그런 압박에 이기지 못하면 마약 중독도 되고 갱단에 입단하고 임신도 하고 당연히 성적도 개판..
어차피 영어는 2년동안 어려워서 성적이 바닥을 치는데 용감하지 않으면 그렇게 무너짐…
그렇다고 영어도 못하는 부모가 도와주지도 못함.
그럼 어른들은 뭐가 나을까?
영어를 못하면 아니 잘 못하면 사기는 쉽게 당하고
강도와 총을 가진 도둑이 쫘악 깔려서 경찰은 사고가 끝나면 보험처리하라고 함..
가끔 도둑을 잡지만 손해배상은 못 받음.. 진짜 아무것도 없는 놈들이 범죄자라.
경찰이나 미국인들은 대부분 영어가 유창하지 않은 외국인을 그닥 반기지 않음
한국은 외국인한테 더 친절하지만 여긴 그 반대.
그래서 취직도 쉽지 않아서 1세대들 직업이 장사 그것도 한인들 밑에서 몇년 일하고 노하우 배우고….
그나마 요즘은 석사 박사받은 고급인력들과 2세 중에 의료쪽과 파이넨스쪽으로 돈을 잘 버는 한국인들이 늘어서 다행.
그렇게 오는거면 환영
근데 맨땅에 해딩이라면 과연 한국보다 삶이 나을까?
소득세로 버는 월급의 최소 30%이상 대부분은 40%를 내고 나면 비싼 주거비에 속상할 것임.
미국에 가면 다 잘될거란 생각
너도 됐는데 내가 왜 안돼하는 생각
잘 사는 사람도 고생 무지하게 했고 아직도 하고 있음
미국은 고용되어도 한달 후에 해고되는 나라
평생 언제 어떻게 될지 모름
구조조정을 매년함….ㅠㅠ
이게 미국기업임.
한국처럼 45살 전까지 그걱정 안하고 사는게 나음.
어째든 미국와서 살고 싶으면 하쇼. 고생도 삶이니까. -
이상한 인간들이 많은건 맞는데, 그걸 텃세라고 하는것도 좀 이상한 듯.
가끔 보면 이상한 한인기업 노예오퍼 들고 와서 어떠냐고 해갖고 욕처먹던데 욕먹을만해서 먹는거 -
한인 기업 노예오퍼나, 이상한 잡학과 가면서 취업 어쩌니 하는 쩌리들은 현실을 알라고 도와주는게 맞으니까 엄청 까대는거고, 그거 말고 다른 케이스는 좋은 조언글들이 많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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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텃세 부리거나 인종차별 하는 사람
– 가난한 사람 못배운사람
한국에서 텃세 부리거나 인종차별 하는 사람
– almost all -
여기있는 애들 대부분이 댓글따먹기하는 천민 출신들이에요. 다 연봉 이삼십만 이상에, 외제차 세네대에, 100평 이상 수영장 딸린 집에서 주식계좌 삼사백만불 찍는 꿈에서 지들만의 천민 리그들이에요. 실상은 감자 삶아먹고 알바하며 근근이 살아가는.
그래서 한국서 버젓한 직장에 교육받고 이민 오는거 물어보면 다들 질투나서 닭공장이나 가라 이러고 자빠져들있는 방구석 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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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댓글단 Elon같은 애들은 진짜 없어져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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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찍놈들이 많아서 그래요. . 전광훈같은 놈들이나 아니면 기득권들의 가짜뉴스만 듣고 사실을 알지도 못하는놈들이 그냥 마구 글올리는거에요… 10년 20년전에는 좋았는데 그놈의 이찍놈들 씨들 말려야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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찢잼이 원래 입이 더럽잖아요. 그 추종자들이 오죽 하겠어요?
배운 님이 참으세요. -
세상은 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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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세가 어딨냐? ㅋㅋ
그렇게 생각한다면 여기 오지마라 안오면 되잖아
누가 너더러 오라디? ㅋㅋ -
텟세라기보단 여기에 이민온다고 글을 올리는 사람들이 조언을 듣고 싶어서 글을 올리는것이 아님. 이미 결정은 했고 현지인들이 이거 미국나쁘다고 하는말은 원하는 답이 아님. 그냥 그냥 미국만 오시면 30만불짜리 잡이 줄을 서서 기다리고 미국에 공항에 내리는 순간 영어가 원어민처럼 흘러나온다. 한국가면 미국산다고 졸라 폼잡고 여자들이 결혼하고 싶어서 목을 멘다. 한국같은 후진국에서 살지마라 전 재산을 털어서라도 미국 꼭 오시기 바란다. 이런말 듣고 싶어서 여기 글올리는 거임. 그냥 어짜피 듣지도 않을거 그냥 다들 그냥 오라고 합시다 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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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합니다! 조지옥, 헬라바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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