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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ahoo.com/news/sex-ads-website-backpage-shut-down-u-authorities-003228741.html
원래 매춘은 라스베가스랑 일부 빼고는 불법 아니었나요?
근데 저 웹싸이트가 원래 매춘알선하는 웹싸이트였나요? 기사보면 매출은 대부분 다른 포르노 섹스싸이트 광고에서 얻은 수익이라고 나오는데…그럼 앞으로 포르노싸이트들은 다 셧다운되는건가?….어린이 섹스트래픽킹 때문에 셧다운 되었다는 이야기도 나오고…
댓글보니
트위터에도 에스코트들이 글올리니까 트위터도 셧다운 될수도 있다고 하고 다른 데이팅 웹싸이트도 강제로 셧다운 될수도 있다고도 하고…
근데 또 저 웹싸이트 전에도 고소당했는데 전에는 판사가 프리스피취 권리가 있으니 무죄라는 판결을 내렸었다는 이야기도 나오고…트럼프 정부에서 뭔가 언론의 자유를 억압하려는 시도인지…아니면 자기는 깨끗한척 하는것인지…프로퍼갠다가 뭔지 모르겠네요.
아 참, 트럼프 지지자들이 많은 유튜브의 음모론에 보면 클린턴이랑 그 친한 사람들이랑 심지어는 힐러리까지 아동성매매 트래피킹에 가담했다고 유튜브영상도 만들어 광고도 하던데…이런 거랑 관련있나?
하여간 미국 지배층들의 부패가 엄청나지만 권력자들이나 대통령은 하나도 감옥에 안간다는 미국인 유튜브가 생각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