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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같은경우는 신청서 쓰고 한 2주지나서 은행에서 연락이오더군요
은행가서 통장받고 보낼수있게되네요.신한까지 오픈하려다가..은행은 갔었는데..허탕..한국통장개설하는 은행직원이 따로 있다네요. 미리 전화로 예약하고 오라고 한지점에 상주를 안한다고..
한국에 휴먼개좌로 10년된게 생각나서..
저희 부모님께 부탁하여 휴먼계좌 다시 살렸네요 이런방법도 있으니 알어보세요. 부모님이나 형제들이 한국에있는경우는.. 은행에 문의해서 본인이 아닌데 입출금되냐고 물어보았더니.. 도장,비번,통장,주민등록증가지고있으면 된다고했다네요.하나는 주식이나.부동산구입목적으로 대비해서..
달러로 부치면 원화로 계산해서 한국에서 입출급되는거구
하나는 원화로 들어간후 어느기간동안 정기예금에 묵어두었다가
달러로 다시 돌아오는 방식이더라구요전 첫번째 방식으로 대비해서 조금씩 부치고있어요.
1~2년후에 한국주식이나 집한채 사둘려구요.은행가실때 여권가져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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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도 안심하고 국내 계좌 개설하세요”
우리은행은 해외교포들이 현지 영업점에서 본인명의 국내예금 개설 시 ARS를 이용해 본인이 직접 비밀번호를 등록하는 ‘비거주자 예금 비밀번호 등록시스템’을 구축했다고 18일 밝혔다.
국내예금을 희망하는 해외교포들이 인근 영업점을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할 경우 국내에서 비밀번호와 잔액 없는 통장을 개설해 현지 영업점에서 교부하게 된다. 이때 고객은 ARS를 통해 비밀번호를 등록하게 되는데, 개설된 통장은 비밀번호가 등록되어야만 거래가 가능하기 때문에 보다 안정성이 강화됐고, 비밀번호 노출을 방지하기 위해 불필요하게 텔레뱅킹에 가입해 보안카드를 발급받아 비밀번호를 추가로 변경했던 번거로움도 덜 수 있게 됐다.
이 시스템은 외국에 거주하는 교포 등 비거주자는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비밀번호 등록방법은 국내 예금을 개설한 후 우리은행 ARS센터(
1588-5000)로 전화해 비거주자예금 비밀번호등록거래를 선택, 본인확인을 위한 고유번호와 계좌번호를 입력한 후 사용할 신규 비밀번호를 입력하면 된다. ARS 비밀번호 등록 시스템은 장소와 시차에 관계없이 24시간 이용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