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을 계획 중입니다. 가능할까요?

  • #3154478
    oleole 219.***.10.245 11875

    안녕하세요. 이리저리 미국 이민을 알아 보다가 우연찮게 이 카페를 찾았네요.

    저는 한국의 4년제 경제학과 졸업, 한국의 모 회사 본사 근무 4년 후, 싱가포르의 주재원으로 발령이
    나서 지금 12년동안 싱가포르에서 Senior Finance & Accounting Manager 로 근무 중이며, 싱가폴이 아시아 본부이므로
    싱가폴을 중심으로 아시아 지역의 Regional 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현재 나이는 한국 나이 45세입니다.
    USCPA 라이센스를 가지고 있습니다.

    한국의 모업체를 통해 알아보니, 제가 미국에 지금 당장 거주하고 있지 않고 국내에 있으면서 미국 영주권을 진행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영주권을 받는데에는 대략 1년 반~ 2년을 얘기합니다. 물론, Fee 가 상당하고요.

    싱가포르는, 대충 2010년 이후에는 한국 사람에 대한 영주권 쿼터 자체가 거의 없어졌습니다. 그래서, 거의 영주권
    받는거 자체가 불가능합니다. 2010년 이후…한국 사람이 영주권을 받은 케이스는 거의 몇 명 정도입니다.
    거기다가 살인적인 물가 ( 대략 미국의 규모있는 도시와 비교하면 그래도 미국이 약 30% 정도는 싼 듯합니다) ,
    비싼 교육비 등등… 도저히 메리트가 없어서 미국으로 도전해 보고자 합니다.

    1) 과연 업체를 통해서 비싼 Fee 를 주고라도 영주권을 진행하여 약 2년을 기다리고 있는게 맞을까요?

    2 ) 영주권이 2년 후 나오면 제 나이도 만만치 않게 먹게 될 터인데, 과연 뉴욕이나 LA 쪽으로 Public 이나 Private
    쪽으로 재취업이 가능할까요? 재취업을 하더라도 어느 정도의 급여를 받을까요?

    너무나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는 부문입니다. 그리고, 미국을 가게 된다면… 다시 신입사원때의 그 정신..아니 그 이상의
    정신으로 도전해 보고자 합니다.
    미국에서 동종 일을 해 오셨던 , 먼저 미국으로 들어가셨던 많은 선배님들께 진지한 조언을 듣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 bn 73.***.80.167

      일단 한국 업체들의 주장은 색안경 끼시고 보셔야 합니다.

      1. 업체가 무슨 업체인지는 모르겠지만 한국에서 이주공사 통해서 하시면 주한미국대사관이 100% 리젝(또는 무한 펜딩) 시킵니다. 특히 3순위 비숙련이라고 하면 빼박입니다.

      어떤 자격으로 이민을 신청하실 건지 보셔야 합니다. 근데 솔직히 PERM 통해서 보통의 취업이민 트랙은 거의 불가능 할테고요 (보통 회사들이 일도 시키는데 영주권 신청 대기로만 1년-2년 기다려 줄 정상적인 회사는 많이 없어요). NIW는 솔직히 금융쪽에서는 좀 많이 어려운 편이고요. 그리고 미국쪽의 NIW 전문 변호사들이 많은데 상담 받아보세요. 보통 레주메 분석정도는 무료로 해줍니다.

      2. 글쎄요. 일단 싱가폴 경력이 있으시니 한국 경력만 있으신 것보다는 낫겠습니다만 잘 모르겠네요. 일단은 한번 생각해 보세요 회계쪽이면 이미 미국에 있는 사람들도 많은데 본인을 채용시켜줘야 할 메리트가 있는지.

      그리고 영주권 신청은 완벽하게 준비하셔서 받을 수 있다고 확신이 생길때만 던지셔야 합니다. 영주권 신청 한번 하시면 (거절 당하는 케이스 포함) 미국 ESTA 방문 등 비이민 비자는 향후 5-10년 정도는 리젝될 것이고 그 후에도 딱히 사유가 없으면 리젝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안전하게 가시려면 현재 계신 회사에서 미국쪽 지사로 internal transfer하신 후 영주권을 받는게 좀 안정적인 루트겠습니다.

      • oleole 118.***.72.34

        시차 관계로 이제야 답글을 다네요. 여긴 지금 아침 9시..
        NIW는 아마도 제가 자격이 안될듯 하네요.

    • 1 98.***.68.234

      영어가 원어민수준이라는 가정하에 여기서 석사하며 opt 받아서 관련 경력직으로 들어가 h1프로세스하면되겟네요. 싱가포르에서 곧바로 영주권은 어려운거같고요.

      • oleole 118.***.72.34

        업체에선.. 지금 나이에 미국에 있는 학교를 가는건 주한미대사관에서 비자 인터뷰 거절될 확률이 많다고 하네요.

    • zz 12.***.225.71

      한국기업의 싱가폴 지사에 계신것 같은데 싱가폴에 있는 미국 기업으로 이직해서 일년이상 일하신다음 L1A비자로 미국오시는게 가장 현실적인 방법입니다.

    • Peter 72.***.217.69

      쉬운 결정은 아니겠네요.

      저랑 동갑이시라 공감이 되네요.
      우선 일 하실수 있는 실제 기간을 생각해 보세요. 62세에 은퇴하시면 17년 정도 일 하실 수 있고
      그때의 은퇴자금등 생각해 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또, 부인이 일을 하실 수 있는지 없는지는 큰 변수 입니다.
      부인이 전문직으로 80K 이상 버실 수 있으면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참고로 미국 세금 Brackets 참고하세요.

      28% / $153,100 to $233,350 / $29,752.50 plus 28% of the excess over $153,100

      33% / $233,350 to $416,700 / $52,222.50 plus 33% of the excess over $233,350

      https://taxfoundation.org/2017-tax-brackets/

      • oleole 118.***.72.34

        네~ Tax는 이미 고려하고 있어요~

    • Mono 172.***.171.252

      1번 No
      2번 힘들거에요. 미국애들과 경쟁해야하는데 미국이 인종차별부터 나이도 40 넘으면 늙었다고 새로 고용하지 않으려 해요. 뉴욕 엘에이는 경쟁이 치열하니 힘들죠….

      • oleole 118.***.72.34

        업체에선, accounting 잡이 많은 뉴욕, 엘에이를 권하네요.

    • 지나가다 121.***.190.184

      싱가폴 영주권 안힘든걸로 아는데요…..? 제 주변에도 2010년도 이후에 받은분도 있고 네이버에 검색해도 받은후기 이런거 올라오는데..
      싱가포르 영주권받으면 아들 군대보내야하니 신청안하시는건 아니시구요?

      • oleole 118.***.72.34

        글쎄요. 제 주위엔 100% 사람들이 다 떨어져서리.. 아직까진, 배우자가 싱가포리언, 한국계 외국인 등은 영주권 잘 나옵니다. 저도 2012년에 한번, 2015년에 한번씩 총 두번 넣었는데 1년만에 리젝 결과 나왔습니다. 저는 딸뿐이라 군대하고는 관계가 없네요^^저보다 훨씬 스펙 좋고, 싱가폴 통장에 백만 불 넣어놓고, 크게 레스토랑 사업하는 사람도 영주권 리젝되더라고요.

    • 루이안 174.***.249.14

      위에서 다른 분들이 말씀하신 것처럼 미국 지점으로 internal transfer하신 후에 영주권을 신청하시는 루트가 가장 리스크가 적을 것 같습니다.
      요 몇년 사이에 정책이 하도 오락가락해서 어떻게 될지 모르겠으나 글로벌 기업의 간부급 직원들은 여전히 영주권 프로세싱 절차가 ‘그나마’ 간소한 것 같습니다.

      • oleole 118.***.72.34

        지금 현재로는 미국 지점으로 internal transfer 될 가능성이 전혀 안 보이네요…………

    • ㅂㅅ들 64.***.109.186

      업체한테 사기냄새 솔솔 납니다. 2년만에 영주권 취득이요?

      • oleole 118.***.72.34

        불가능인가요? 정말 몰라서 여쭤 봅니다. 한국에서도 유명한 P라는 업체인데, 뭘 근거로 ‘영주권 취득 보장+ cpa + 취업보장’ 이란 타이틀을 내걸고 사업하는 걸까요? 상담을 해보니 요새는 예전보다 좀 빨라져 1년 반 이야기 하던데요.

        • qt 98.***.130.62

          그건 영주권 받는걸 보장하는게 아니고 여태 나온 사례중에 가장 빠른 사례 1건만 가지고 말하는 것같은데, 만약 1000건을 신청해서 1명만 그렇게 받고 나머진 4~5년 혹은 펜딩걸려있다해도 그 업체에 지르시겠습니까?

          • oleole 118.***.72.34

            아~ 그런건가요? 제가 영주권이 될지 안될지에 대해 변호사에게 물어 본다며 제 이력서를 요청해서 보내 놓은 상태인데, 업체에서 연락오면 더 자세히 알아봐야 되겠네요. 그 업체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보니, 노동부 승인 난 사람들, 이민국 승인 난 사람들, 최종 승인 난 사람들.. 뭐 이렇게 축하 메세지 같은것들이 떠 있어서 왠만큼 신뢰를 했었거든요.

            • qt 98.***.130.62

              성공사례만 올려놨겠죠 당연히… 그러나 얼마나 많은 사람이 신청해서 얼마가 성공했고 얼마나 나가리됐는지부터 알아야 그업체가 능력이 있구나 없구나 대충 판가름할수 있겠고, 보통 이주공사라면 무조건 큰업체가 아니라 오래된 업체가 좋다는 평입니다. 크고 작건간에 먹튀하고 폐업하고 해버리면 답없어요…

          • qt 98.***.130.62

            고학력자 독립이민에 해당하실것 같긴한데… 거까진 저는 모르겠습니다.

            a. 컴퓨터관련 전공에 Big Data 전문가
            b.경영학을 전공후 비지니스을 운영하면서, 그분야에서 나름대로 업적이 있는 경우
            c. 박사학위를 취득후, 전공분야 논문이 중요한 이론을 포함하고 있다는 것을 객관적으로 입증할수 있는경우
            d. 컴퓨터 공학을 전공하고, 관련분야에 5년이상 경력이 있으며, 그분야에 뛰어난 업적이 있는경우
            e. 좀더 구체적인 예를들면, 대학에서 디자인을 전공하고, 모기업 디지인실에서 일하는데 경력이 5년이상이고, 자신이 디자인한 상품이
            힛트상품이 되었거나, 유수한 대회에서 수상을 한 경우등 해당분야에서 두두러진 업적이 있는경우
            f. 광고학 또는 MBA를 취득하고, 광고기획사에서 분야에서 뛰어난 업적이 있는경우
            g. 경영학을 전공하고, 해당분야에서 오랜동안 기업 Consulting을 하여, 해당분야에 업적이 인정되는 경우
            h. 산업공학을 전공하고, Game 분야에서 두드러진 업적이 있는경우
            i. 공학계 졸업후, IT 분야에 오랜 경험이 있고, 업적이 있는경우
            j. 경제학을 전공하고, 해당 분야에서 우수한 업적이 있는경우
            k. 화학공학 전공하고, 화학 관련제품을 취급하는 중소기업의 사장
            l. 컴퓨터관련 전공에 인터넷 Security 분야에서 업적이 있는경우
            m. 경영관련 전공에 Business Model 분야에 업적이 있는경우
            n. 음악 관련 분야를 전공 하고 해당분야에서 업적이 있는 경우
            o. 지형정보분야를 전공 하고, 해당분야에서 업적이 있는 경우

            J에 해당하지않는지.. 퍼포먼스가 출중하시다면 신청못할것도 없습니다만 받는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 qt 98.***.130.62

          미국 비숙련취업이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잘못된 해외이주업체를 선정할 경우 낭패를 볼 수도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믿을만한 업체를 선정하는 판단 기준은 한 해 동안 얼마나 많은 영주권 취득 실적을 보유했는지 확인하는 것이다.

          비숙련취업이민이란 숙련된 기술을 필요로 하지 않은 업종에서 미국 내 구인난을 겪고 있는 회사가 노동법과 이민법에 따라 외국인을 고용하면 영주권을 부여하는 미국의 이민제도이다. 국내에서는 오래전부터 자녀에게 보다 나은 교육 환경을 제공할 목적으로 부모 중 한 명이 신청하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최근에는 취업이 어려운 젊은 2030세대들도 신청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이 이민제도의 경우 영어 구사 능력이나 학력, 기술 등의 제한을 두지 않아 비교적 수월한 편이다. 매년 전 세계를 대상으로 5000개의 비자 쿼터가 정해져 있기 때문에 빨리 신청할수록 유리하다. 다만 대기기간이 짧게는 1.5년, 신청자가 많으면 길게는 4년까지 기다려야 한다는 단점이 있다. 현재 대기기간이 1.5년에서 2년 정도로 짧아져서 신청자가 다시 늘 것으로 전망된다.

          국내 여러 해외이주업체들은 고용회사의 쉬운 근무환경과 짧은 취업기간 등을 소개한다. 하지만 지나치게 쉬운 작업 환경을 내세우는 고용 회사의 경우, 미국 내에서도 얼마든지 인력을 고용할 가능성이 높아 수속 중에 고용을 취소하는 경우도 종종 발생한다. 고용회사가 영주권을 받은 실적이 없거나 미미하다면 나중에 곤란한 경우가 발생할 확률이 높으니 주의해야 한다. 따라서 영주권 취득 실적과 같은 핵심기준에 맞춰 업체를 선택해야 한다.

          해외이주공사 전문가들은 해외이주업체의 영주권 취득 실적이 많을수록 희망자와 고용회사 간 중간 다리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는 것을 보여주는 증거라고 설명한다.

          국내 대표 해외이주 기업 국제이주공사(홍순도 대표)의 한 관계자는 “영주권취득 실적만으로도 업체의 실력을 판가름할 수 있다”라며 “미국 비숙련취업이민을 통해 아메리칸 드림에 도전하는 이들이라면 처음부터 믿을 만한 업체를 통해 수속을 밟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국제이주공사는 지난해에 국내 최다인 285개의 이민비자취득 실적을 기록했다. 직접 계약을 맺은 미국 고용회사와의 끈끈한 신뢰를 바탕으로 별다른 결격사유가 없는 한 거의 모든 신청자가 이민비자를 취득했다. 이 업체의 미국 비숙련취업이민 세미나가 오는 20일 역삼동 본사에서 열린다.

          —————————-
          이거 말하는것 같은데 전세계에 5천개 풀리는걸 가지고 2년내 취득보장이란건 아마 신청후 쿼타 할당받은 경우를 전제로 앞부분 스킵하고 말한것 같아보입니다. 만약 취득 못했을시 2년내 취득보장이라면서? 환불해줘 하면 대답이 “쿼타를 받았을 경우”에 보장이란 말입니다 할걸요

          • oleole 118.***.72.34

            EB3는 기간이 꽤 걸린다고 알고 있습니다. 아직도 대기기간이 좀 있기에.. EB2 같은 경우는 현재도 오픈상태인데, 이 케이스로 진행해도 그럴까요?

            • qt 98.***.130.62

              취업이민은 고용주가 있어야하잖아요.. 혹시 컨택된 업체있나요

            • oleole 118.***.72.34

              아뇨. 개인적으로 컨택된 업체는 없는데, 위에 말씀드린 업체에서 고용주 알선까지 하더라고요. 그래서 Fee가 비싼거 같아요.

    • 1년 73.***.73.5

      이민오기 가장 확실하고 싸고 사기 안 당하실려면
      학교끼고 와서 애들 공립학교 다 넣고 대학보내고
      미국와서 방법이 없나 알아보시는게
      괜히 사기 당하지 마시고
      2년안에 영주권해주는 업체는 미국대기업아닌면 다 불법입니다

      • oleole 118.***.72.34

        감사합니다 ^^

    • 이련 100.***.24.220

      저와 비슷한 직종에 계신 비슷한 연배의 글이라 정말 오랜만에 댓글 남겨봅니다.

      저는 한국, 일본에서 9년 조금 넘게 Financial Analysis & Forecasting 업무를 하다가 job offer 받고 H1 신청해서 미국입국후 1년 후에 영주권 절차 들어가서 미국 온지 2년만에 영주권 잘 받았습니다. 어쨌든 취업을 통해 이민을 한 케이스입니다. 만약 저와 같은 코스로의 이민을 고려하신다면, 핵심은 미국취업입니다. 어떻게든 Job offer 를 받아야 합니다. 반드시 큰 회사일 필요는 없습니다. 저는 직원 12명 정도의 조그만 일본계 회사에서 받았습니다. 3년연속 적자인 회사였지만 이것 역시 큰 문제는 아니었습니다. 노동국이나 이민국에서 요구하는 최소급여를 줄 수 있는 적당한 회사를 찾을 수만 있다면 이 방법이 가장 확률이 높은 방법입니다.

      하지만 이민이 끝은 아닙니다. 부자라서 돈이 넉넉하신 것이 아니라면 미국서도 벌어야 겠지요. 지금 다니는 회사가 저에게 미국와서 4번째 회사입니다. 영주권 받은 해에 첫 회사는 그만두었고, 이리저리 부침을 겪었습니다. 지금은 그나마 정착을 했지만, 외국인 노동자로, 이민자로 미국 사회에 Finance & Accounting 커리어로 정착하기가 쉽지는 않았습니다. 아시겠지만, 직종자체가 커뮤니케이션과 다른 부서와의 협력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영어가 네이티브가 아니라는 건 큰 장애가 됩니다. 결국 이런저런 과정을 거쳐서 결국 한국계 회사로 돌아왔습니다. 제 주위의 같은 직종은 많은 분들이 회계사무실을 차리고 한국인을 위한 회계/세무 서비스를 하거나 한국계 회사 경리부장/과장으로 자리를 옮기더군요. 그러니 결국은 한국과의 학연, 혈인 등의 괜찮은 인맥이 꽤 중요합니다.

      이민의 방법을 고민하시기 전에 일단 미국에서 어떻게 먹고 살것인가에 대해 좀더 구체적으로 고민해 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다. 쓰신 글만 읽고는 너무 막연해 보인 까닭입니다. (읽으신거 같으니 위에 지인 이야기와 제 블로그 주소는 지웁니다.)

      • bn 73.***.80.167

        댓글 다신 분에게 토를 달고 싶은 건 아닌데 댓글다신 분이 오셨을 때와 달라진 (원글님이 주지하셔야 할) 몇 가지 사항을 집어드리고자 합니다.

        1. H1B는 현재 2013년부터 over-subscribe되어 무조건 추첨제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미국에 있는 학교의 석사학위가 없으시면 20-30%의 확률로 추첨에 성공해야 받을 수 있습니다. 즉 잡오퍼를 받았다고 해도 추첨에서 통과하지 못하면 H1 을 받지 못하게 되어있습니다. 또한 4월에 추첨에 당첨되도 10월에나 일을 시작할 수 있어서 많은 회사들이 해외에서 직접채용을 꺼리고 있습니다. 물론 아예 불가능은 아닙니다. 만약 이렇게 오고 싶으시다면 최소 내년 3월초 까지는 오퍼를 받으셔야 4월에 H1B 접수를 할 수 있습니다.

        2. 이주공사를 통한 이민은 특히 EB3 비숙련 이민은 최근에 무슨일이 있었는지는 정확히는 제가 잘 모르는 이유로(스폰서에서 일 안하고 도망 간 케이스가 많았다던가 그렇습니다) 주한 미국대사관에서 원천적으로 AP/TP 보내서 봉쇄시키고 있습니다. 비숙련으로 여기 게시판 검색해 보시면 아시겠지만 최근에 승인된 케이스는 이미 이민비자 프로세싱이 아니라 미국에 이미 들어와서 계시던 분들이 개인적으로 스폰서를 찾아서 승인 받으시는 케이스가 100% 입니다.

        물론 이민 오신후 삶에 대해서 생각해보시는 것도 중요한데 첫단추를 잘 끼우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 oleole 118.***.72.34

        긴 답글 감사드립니다. 제가 알기로는, 지금 현재 미국 상황이 h1b로 들어가기는 너무너무 어렵다고 알고 있습니다. 추첨이므로 케이스 바이 케이스로 h1b 개런티를 해 주더라도 승인을 받을지도 확실치 않다고 들었습니다. (경쟁률이 3:1) 그래서 업체에서 권하는게 바로 영주권 진행하는걸 권하더라고요.

        • 이련 100.***.24.220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의 핵심은 H1 이냐 영주권이냐가 아닙니다. 설령 어떻게든 영주권 받아서 미국 왔다고 치고, 그 다음에 어떻게 살것인가 하는 점입니다. 지금 고민하시는 것보다 더 큰 고민이 기다린다는 겁니다. 님께서는 어떻게든 미국오겠다는 내용만 고민하고 있는게 아닌가 하여, 안타까워서 댓글 단 것인데, 제가 의도를 제대로 전달을 못한 것 같네요. 아무튼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 oleole 118.***.72.34

            아닙니다. 충분히 의도를 알겠고, 저 역시도 제일 중요한 부분입니다. 영주권이든 취업비자든.. 어쨌든 최종 목적은 어느 곳에서 얼마의 페이를 받으며 가족들과 어떻게 생활을 할수 있을까입니다. 많은 분들의 많은 글들이 좋은 참조자료가 되었습니다.

      • 반치음 180.***.200.3

        현재 일본에서 대학나와 일본 대기업 증권사에서 일하는데 미국으로 이민 생각중입니다. 미국현지 석사후 opt로 가는것도 생각중이지만 기회가된다면 미국내 일본기업으로 가는게 더 나을거 같기도 해서요… 구체적으로 어떻게 미국현지 일본기업 알아보셨는지 혹시 팁좀 공유 부탁드릴수 있을까요?

    • EB1orNIW 203.***.141.14

      분야는 다르지만, 최근의 제 경험에 기초하여 첨언하자면,

      1. EB1 또는 NIW를 얘기하는 것이면 가능합니다. 그리고 진행하는 동안 지금 하시는 일 계속 하시면 됩니다.
      경비에 대해선 검색하여 비교해 보시면 됩니다. 비싼 수임료의 변호사를 쓴다고 해도 case by case인 점 참고하세요.

      2. 재취업 실패 시 대비책을 강구하셔야 할 것입니다.

      • oleole 118.***.72.34

        1. 많은 분들이 EB2를 1년 반~2년에 받는게 불가능한것 처럼 말씀하시네요. 에공….
        2. 재취업이 어렵다는 말씀도 많이들 하시네요.

    • 빙수나 퍼먹어 140.***.5.235

      ㅋㅋ 본인 능력을 과대평가 하는구만…

      한국서 대학나와 싱가포르 지사 파견 나갔거나, 한국 업체에 계약직으로 싱가포르가서 일하는 것 같은데. 싱가포르 manager 수준이 미국의 Sr 수준 정도 만큼 떨어진다. 미국서 싱가포르 가는 것은 쉬워도, 싱가포르서 미국으로 가는게 쉽지 않은 채용 시장의 트렌드를 보면 알지. 기껏해야 LA,NY 한인타운의 교포회사서 일하던가, 싱가포르 회사의 미국지사 정도에서 일할 수준 밖에 안돼.

      한국 모업체에서 이민상담 한다는 것 보니까, ㅋㅋ 웃겨서
      미국-싱가포르 FTA 조약의 취업혜택 조항이 있으니까 영어되고, 싱가포르 국적 취득후에 이 방법으로 이용해 미국으로 오겠지. 필자 빙수의 능력은 캐부족이라 불가능.. 싱가포르 살면 싱가포르 현지의 주류 업체 소개로 미국으로 가는게 정상이다.

      • oleole 118.***.72.34

        무슨 말씀을 그렇게 하십니까. 저의 능력이 그렇게 좋았다면 업체와 이민 상담을 했겠습니까. 원글에서도 이야기했지만, 한국서 대학 나와 싱가폴 지사 13년째 주재원 근무 중입니다. 제 능력이 부족하니 이민 상담을 하고, 여기 카페에서 미리 정착하신 많은 분들께 여쭤 보는겁니다. 저보다 능력 좋고, 학벌 좋은 많은 분들이(물론, 미국 시민권자) 싱가폴에서 미국으로 가십니다. 그리고, 님께서 싱가포르의 매니저들 수준을 아시나요? 저야 그냥 한국 본사에서 발령을 냈으니깐 온 케이스이지만, 여기 싱가폴의 다국적 기업엔 전 세계 인재들이 모입니다. 그들과 업무를 하면서, 항상 저의 부족함을 느끼기에 항상 겸손하게 살아 왔습니다.
        여기 방 2개 아파트 렌탈비 평균이 월 3백5십~4백, 아반떼 한대 가격이 1억원(론 최대 50%) , 영주권 없으면 로컬학교 가지도 못합니다. 국제학교 중에 한국학교가 젤 싼데,초등생 학비가 1년에 1천1백만원입니다. 회사에서 지원해 주지 않는 이상, 로컬 회사나 MNC 취업하면 월 15,000 싱달러 받지 않으면 가족끼리 주말 외식도 솔직히 두려워지는 국가입니다. 그래서, 저를 위해, 제 아이를 위해 조금 덜 받더라도, 새로 시작하는 마음으로 미국 이주를 진지하게 고민하는데 님은 이 무슨 막말을 하시는지요. 그리고 당신에게 반말 듣고, 조롱 받을 정도로 내가 원글을 싸가지 없이 올렸나요? 님같은 사람이 해외에 거주하는 한인들의 이미지를 망친다는 생각이 드네요. 제 글이 꼴보기 싫으면 첨부터 댓글을 달지 말든가요. 내 참…

        • qt 98.***.130.62

          여기 자격지심, 열등감 쩌는애들 많으니까 적당히 걸러들으셈…

    • k 208.***.106.198

      익명성을 이용하여 댓글을 막 다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세상에는 이런식의 비겁한 쓰레기들이 정말 많아요.
      신경쓰시지 마시길 바랍니다.

      • oleole 118.***.72.34

        그렇네요. 저도 해외 생활을 꽤~해서 그런지, 싱가폴에 처음 와서 정착하려는 사람들이 있으면 제가 알고 있는 최대한으로 말씀을 드립니다. 저도 싱 생활 초반기에, 영어 한마디 못하고, 낯선 업무 환경에 정착하는데에 나름 고생을 해서요. 근데, 윗분같은 댓글을 보면 욱~ 하네요.

    • 짭새 97.***.246.2

      반말 짝짝하는 사람말은 그냥 가볍게 무시하세요.
      가장으로서 큰 결정을 내리려니 알아볼께 많죠. 싱가포르나 캐나다 배경으로도 미국 본토 잡 얻기가 정말 힘든게 현실입니다. 영주권 있으면 물론 훨씬 낫지만 미국 경력이 약간이라도 있지 않으면 첨단 이공계 아닌 이상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제 생각엔 당장 레쥬메 만드셔서 정말 딱 맞는다 생각되는 포지션에 1월말까지 50군데 넣어 보고 어떤 반응 오는지 보세요. 아무리 늦어도 2-3주 안에 연락이 와야합니다. 본인의 시장 가치를 먼저 파악해 보시고 입질이 온다면 가능성이 있다는 거니 그걸 확인하고 영주권이든 뭐든 진행하세요.

      • oleole 118.***.72.34

        영주권 있는것 처럼… 미국 내에서 일할 신분이 되는 것처럼 이력서를 넣어 보라는거죠?

        • qt 98.***.130.62

          미국 학위/인맥/경력 없이 레쥬메 돌리면 한 100통넣으면 5군데정도에서 입질 올걸요… 구글,애플같이 메이저컴퍼니는 아니더래도..

          • oleole 118.***.72.34

            ㅎㅎ 솔직히 말해 5군데라도 감지덕지라 생각합니다. 츄라이는 해 봐야죠.

    • bn 73.***.80.167

      제대로 된 고용주 끼고 EB2면 불가능까지는 아닙니다. 근데 여러가지의 이유로 실제로 해외에 있는 사람을 바로 영주권 스폰서 해서 데려오는 게 보통의 케이스는 아니기 때문에 여기 계신 분들이 의구심을 표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업체가 고용주도 알선을 한다는데 그 행위 자체를 주한미국대사관에서는 까다롭게 보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고용주 끼는 취업이민은 미국인이나 영주권자를 고용하지 못해서 영주권을 스폰서 한다는 증명을 해야 승인이 납니다.
      근데 문제가 되는 건 미국 정서상 회사가 사람을 못 구한다고 2년간 영주권 프로세싱을 기다려서 외국인을 대려온다는 게 약간 이상한 케이스라는 겁니다. 아마 싱가폴에서도 비슷할 텐데 구직하는 회사가 사람을 2년간 기다려서 신입직원 또는 경력직을 데려오는 게 정상적인 상황은 아니잖아요. 보통은 조금 조건을 낮추거나 금액을 좀 크게 부르거나 다른 회사에서 일할 수 있는 신분 있는 사람을 네트워킹으로 스카우트 해오던가.
      그렇기 때문에 정상적인 취업이민의 경우 이미 취업비자로 미국에 거주하면서 스폰서에 근무하는 외국인 근로자를 스폰서하는 게 일반적입니다. 근데 그게 아니니까 대사관이든 USCIS등 이상하게 볼 수 밖에 없고 이주업체에서는 된다된다 광고를 하는데 실제로 4-5년간 하염없이 대기만 하는 사람들이 꽤 있었어요.

      • bn 73.***.80.167

        다른 인더스트리이긴 합니다만 미국에서 진짜 사람을 못 구하는 CS관련 잡들도 영주권 스폰서 바로 해서 데려오는 경우가 없습니다.
        보통 H1B 로또 시도를 한번 해보고 안되면 해외지사 1년 일시키고 L1으로 들여오던지 합니다. 그런다음 지켜보면서 쓸만하면 영주권 신청 해주는 겁니다. 이렇게 하면 영주권 받는 1-2년 동안 최소한 잡아 둘 수 있거든요.

        근데 해외에서 영주권 스폰서 바로 해서 오면 금방 이직 하실 수 있어요. 고용주 입장에서는 큰돈 들여서 스폰서 해줬는데 말도 안되는 상황이라는 거에요. 그래서 영주권 받아서 바로 오시는 분은 거의 없다고 말씀드리는 겁니다.

      • oleole 118.***.72.34

        네. 님께서 말씀하신 프로세서가 정상입니다. 업체에서 고용주 스폰 알선을 위해, 신문 등에 구인광고 등을 통해 반드시 저라는 사람이 필요하다는 것을 어필해서 노동부 승인을 받아야 된다고 알고 있습니다. 여러 님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더 철저히 알아봐야 되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 EB1orNIW 203.***.141.14

      말씀하신 업체 홈피보니 판단을 잘 하셔야 할 듯 합니다….많은 오해를 불러 일으킬 소지가 많아 보입니다.

      변호사에게 이력서 검토해 보겠다고 했다는데, 위에 많은 분들이 조언해 주신대로 스폰서가 있어야 하는 경우는

      업체에서 말한 기간과 승인이 매우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아마도 보낸 이력서로 NIW 자격 (학사 + 10년 이상의 경력)이 되는지 미국변호사에게 평가 받으리라고 예상됩니다.

      만약 그 업체에서 NIW가 가능하다고 하면, 다른 미국변호사에게도 무료평가 받아보시길 추천합니다.

      또하나, 꼭 미국이 아니라면 다른 국가도 한번 고려해 보세요. 예를 들어 호주가 회계사가 많이 필요했었다고 했는데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습니다. Good luck, lar~~~~!

      • oleole 118.***.72.34

        네. NIW로 진행되면 더 바랄것이 없죠. 인터넷에서 자격요건 보고 저는 해당사항 안되는거 같아 아예 생각도 안했어요. 많은 분들이 EB2로 한국에서 직접 진행하는걸 거의 힘들다고 하시네요. 에공…. 호주는, 자세히는 잘 몰라도, 회계 수요는 아직 많긴합니다. 그런데 여기도 영주권 유무가 중요한데 작년부터 법이 바뀌어서 45세 이상은 영주권 받는거 거의 불가능하다고 알고 있어요.. 에구~ 이 눔의 나이가 뭔지..

    • ? 174.***.27.35

      저 위에 헛소리 늘어놓는 빙수 어쩌고는 무시하세요. 틈만 나타나면 나타나서 반말 찍찍하고 아는척하는데 도움 하나도 안됩니다. 일일이 답글 달 필요도 없고요.. 그냥 무시하세요. 보아하니 저 사람 디트로이트 코트라에서 짤려서 신관장 어쩌고 욕하고 한국사람한테 한맺힌거 되도않는 소리 늘어놓고 정신 승리하는 저질입니다

    • 1 71.***.44.241

      한국 업체가 어딘지 궁금하네요.

      근데 닭공장은 E2인가요? E3인가요? 닭공장에 취직시켜 2년만에 영주권 받게 할수도 있으니 업체말이 순전히 거짓이라고 할순 없쟎아요. 물론 영주권 받은 2년후엔 한국업체 cpa같은데로 취직한다는 가정하에서 말이죠.

    • 72.***.111.80

      P*** C***** 일듯 싶네요

    • 1 71.***.44.241

      Pan Corea?

      난 이쪽에 아무것도 몰라요

      • 88 108.***.41.176

        꼭 주한미대사관이 아니더래도 캐나다에서 미국비자 받는 방법도 있습니다
        제가 나이가 많은데 그렇게 해서 미국에 입국해서 회계대학원을 다니고 있습니다
        저의 반에 미국인중에 50대 인사람도 회계인턴으로 잘하고 나이는 별 상관없이 보입니다
        거기에 경력까지 있으신데 가능성은 충분합니다

    • 88 108.***.41.176

      꼭 주한미대사관이 아니더래도 캐나다에 6개월 무비자 방문으로 미국비자 받는 방법도 있습니다
      제가 나이가 많은데 그렇게 해서 미국에 입국해서 회계대학원을 다니고 있습니다
      저의 반에 미국인중에 50대 인사람도 회계인턴으로 잘하고 나이는 별 상관없이 보입니다
      거기에 경력까지 있으신데 가능성은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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