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경우 hiring manager 가 누구인가요?

  • #165704
    궁금이 68.***.177.93 3250

    학회의 job fair 에서 레쥬메를 넣었고

    그 다음날 바로 그쪽 10년 경력 senior researcher 에게서 40분 인터뷰 하자고 이메일이 와서 
    직접 만나서 인터뷰 했고요, 
    그리고 2주쯤 뒤에 온사이트 인터뷰 오라고 해서 
    지난 주 목요일에 다녀왔습니다.
    그 동안 이분과 짬짬이 이메일 주고 받으면서 
    opt 시작하는 날짜라던가 온사이트 인터뷰 스케줄 같은 거 의논 했고요,
    궁금한 거는 
    온사이트 인터뷰를 갔더니 이 분은 끝에서 두번째로 인터뷰 하시던데요,
    보통 결정권이 제일 많은 hiring manager 가 제일 마지막에 인터뷰하는 거 아닌가요?
    맨 마지막에 들어오신 분도 그 회사에서 12년 일했는데 marketing manager로 있다가
    최근에 조직 reorganize 하면서 이 R&D 부서로 와서 1년 정도 있던 사람이었어요.
    이런 경우에도 최종 결정 콜은 마지막에 온 분이 하시나요?
    게다가 문제는 이분이 갑자기 다른 급한 일이 생겼다고 원래 1시간 계획이었던 인터뷰를 20분만 하고 나갔고, 스케줄 conflict 때문에 그 날 오전에 있었던 제 프레젠테이션에도 못 왔고요.
    온사이트 후 결과 기다리는 중이라 벼라별 생각이 다 드네요 ㅠㅠ
    이틀전에 (목요일) 다른 candidate 한명 더 인터뷰 남았다고 
    이번 주 주말중에 결정할거라 했어요.
    아직까지 연락 안 온거 보면 떨어졌거나 2순위 3순위 후보인가봐요 ㅜㅜ
    • 경험 128.***.125.129

      온사이트 인터뷰 보고 오시느라 고생 많으셨구요 맘 편하게 잊어 버리고 기다 리시면 좋은 소식 있을 거에요. 차라리 그 시간에 다른 회사 알아 보시거나 아니면 가족 또는 싱글이시면 친구들이랑 즐거운 시간 갖으면서 잠시 주의 환기를 시키시는 것도 좋구요. :)

      • 궁금이 68.***.177.93

        네 그게 제일 좋다는 거 알면서도 계속 초조해지네요.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 .. 65.***.145.167

      이 경우 hiring manager는 제3의 인물이 될수도 있어요.
      실제로 뽑힌 사람의 보스는 다른 사람일 수도 있죠.
      계속 연락하신 분은 중간 연락책(?)일 수도 있구요.

      누가 몇번째로 들어오느냐는 전혀 관계 없어요.

      제가 입사할때는, hiring manager가 일번으로 면접 봤구요.
      제가 사람 뽑을때는 (제가 hiring manager) 7명중 3번째인가로 들어갔어요.

      원래 면접본 후에는 마음 비우고 다른일에 몰두하셔야 합니다. :)

    • 그건 50.***.8.148

      일단 hiring manager 가 가장 큰 결정권을 가진다는 말은 잘못 됐구요 지원자의 직속보스와 바로 그 윘보스가 가장 큰 결정권을 가지고 그 다음은 팀원들입니다. Hiring Manager는 통상 HR에서 일하는 사람입니다. 저도 첨에 컨택한 사람이 거의 첫 인터뷰 스케쥴부타 모두 관리해 줬는데 오퍼 받고 보니 그 사람은 저의 보스가 될 사람이고 그 뒤에 인사처리를 진행하는 사람이 hiring manager였습니다. 구글은 hiring staff가 모든걸 관리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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